근데 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실제역사라는게ㅋㅋㅋㅋㅋㅋ애초에 자의대비 상복으로도 그렇게 지지고 볶았는데 서인들 입장에서 천민이 가마를 타고 궁궐을 드나드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된거죠ㅋㅋㅋㅋ
@RICKPP-k2c
2 жыл бұрын
@@이한별-x8h 근데 이거 사서에 기록된 실제사건이에욤
@이한별-x8h
2 жыл бұрын
@@RICKPP-k2c네 알고있어요
@Kelleo38
4 жыл бұрын
왕이 직접내린 가마를 태우는거야 말로 법도를 어긴거 아닌가? 그러면서 천인은 가마를 탈수 없다는건 무슨말이야?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자기변호를 하고있어 그것도 소신은 법도대로 반복하면서!!
@알밤숑숑
4 жыл бұрын
저거다실화임.실제로 희빈엄마 가마불태움
@현ë-h3n
3 жыл бұрын
ㅇㅇ
@딸기라공
Жыл бұрын
어디에 나와있나요?? 읽고싶어요 ㅠㅠ
@heyrim0527
4 жыл бұрын
가마꾼들은 무슨 죄....ㅠ
@유지연-p6m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
@햇감자-i7x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마꾼은뭔죄라고 때려맞놐ㅋㅋㅋ
@eunvol472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슈융-q9y
2 жыл бұрын
zzzzzzzz
@후낭시에
4 жыл бұрын
법도 법도 거리는데 법도보단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는 걸 재밌어하는 듯
@7keni
4 жыл бұрын
출산연기 레알이다 ㄷㄷ 결혼전인데 ㄷ
@루삥삥-x7z
4 жыл бұрын
이게 실제 역사에 있는 일이였다죠,,,
@루삥삥-x7z
4 жыл бұрын
Demian L 넵!!
@비오는날에비오노래
3 жыл бұрын
서인 개 시발것들 진짜
@딸기라공
Жыл бұрын
어디에 나와있나요?? 읽고 싶어요 ㅠㅠ
@루삥삥-x7z
Жыл бұрын
@@딸기라공 1688년(숙종 14년) 정2품 소의(昭儀)로 책봉된 장옥정은 인생에 있어 결정적인 한 수를 날렸다. 그해 10월 28일 왕자 윤(昀. 경종)을 낳았던 것이다. 총애하던 후궁으로부터 그토록 소원하던 왕자를 얻은 숙종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남인들은 환호했고 서인들은 의기소침했다. 한데 그 순간 서인들의 패착이 이어졌다. 서인들이 장악하고 있던 사헌부의 지평 이익수가 장옥정의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입궐하던 윤씨의 가마를 빼앗아 불태우고 종들을 구타한 뒤 궐 밖으로 쫓아냈던 것이다. 분개한 숙종은 이익수와 그의 명에 따른 사헌부 금리와 조례를 내수사로 보내 장살해 버렸다. 윤씨에 대한 모욕은 곧 장소의에 대한 모욕이며 임금에 대한 불충이었다. 서인들의 행각에 경각심을 느낀 숙종은 이듬해인 1689년(숙종 15년) 1월 11일 왕자를 원자로 정호하고, 생모인 장소의를 정1품 희빈에 책봉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과시했다. 이에 따라 장희빈의 본가에도 행운이 닥쳤다. 아버지 장형에게는 영의정, 조부 장응인에게는 우의정, 증조부 장수에게는 좌의정 벼슬이 내려졌다. 평범한 중인 집안에 벼슬벼락이 떨어진 것이다. 중궁도 아닌 후궁의 3대까지 증직한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드라마 장희빈 이는 장차 장희빈을 중전으로 삼기 위한 숙종의 정지작업이었다.
@user-fr2nf8ds4e
11 жыл бұрын
왕이 법이지 뭐옄ㅋㅋㅋㅋㅋㅋㅋ
@honggong22_v
5 жыл бұрын
와 유아인...연기..쩔어
@빠비-c7y
2 жыл бұрын
저 사대부는 실제로 숙종의 명으로 죽을때까지 때려죽임
@호랑이-0502
2 жыл бұрын
꼬숩사옵니다
@j.y5824
2 жыл бұрын
미친 진짜 어머니 도착제때못해서 순산못하고 죽었으면 진짜 역모나 다름없는거지ㅡㅅㅡ진짜 킹받네 저게 실화였다니 너무소름...저시대에 태어나지않은게 다행스럽다ㅠㅠ
@purplecookie329
4 жыл бұрын
아 답답해 계속 법도대로 ~~ ㅋㅋㅋ 융통성없네 진짜 ㅋㅋㅋㅋㅋ
@꾸르맘-y2q
4 жыл бұрын
애기낳는 장면도 이뿌네 김태희
@공주-d7y
4 жыл бұрын
3:41 여기서 유아인 눈빛 놀람-깨달음-오호라-결심 같은데 눈빛연기 뭐를 나타낸 건지 아는 사람?
@다몽-i6g
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만약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고 나면 옥정이랑 옥정이 아들이 서인 쪽에 등 떠밀려서 위험해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깨달은 거고 그래서 몇 화 뒤에 아픈척하면서 자작극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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