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장충단 공원|서울 남산 계단길|국립 극장] 노래는 마이진이 부른♡여기서♡ Рет қаралды 2,804주희의일상 1 1 초등학교 후배님이 국립극장으로 5월7일 공연보러 가자고 해서~~~요즘 합창단에서 배우고 있는♡별♡♡ 님이 오시는지♡ 내가 좋아하는 가곡♡고향의 노래♡도 있었다.넘 행복한 밤이었다.후배님 고맙습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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