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마가 거의 한달째 계속되면서 폭우가 쏟아지네요.
음성은 비가 계속 쏟아지다가 잠깐 멈춘 상태에요.
이 틈을 타서 노지에서 장대비를 견디는 아이들, 하우스 안에서 무더위를 견디는 아이들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봤어요.
비가 많이 오니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고, 대비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폭우 행동요령]
1.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2. 대형공사장, 비탈면 등의 관리인은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합시다.
3. 가로등이나 신호등 및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맙시다.
4. 물에 떠내려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안전한 장소로 사전에 옮깁시다.
5. 아파트와 고층건물 옥상이나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6.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7.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의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여 사전에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합시다.
8. 논둑을 점검하거나 물꼬를 조정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9.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미리 대피합시다.
10.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말고, 지하에 살고 있는 분은 대피해야 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장대비와 열대야... 노지에 있는 바위솔, 석부작 상태 점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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