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사건은 남인과서인의 당파세력의 암투였지요.여인들의 질투로 그려지는 왜곡된 오류가 본질이아님니다.
@윤민경-j8z
4 жыл бұрын
숙빈최씨 홧팅!!!!
@박수정-l5z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복길이 엄마 가나왔네
@윤민경-j8z
4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최악 완전 거짓말이네👎👎👎👎👎
@뿌잉뿌잉-y3m
12 күн бұрын
주상전하가 별로구나 내년이 갖거라 얼른 가져가래두
@댕댕이가을이네
2 жыл бұрын
희빈 거짓말 쩌네
@남윤숙-p4p
2 жыл бұрын
김혜수 사역받는 자격있음 박선영 중전한데 죽기 별을 받는있음^^자격있어
@라헬-k8s
2 жыл бұрын
얼큰장희빈
@TV-pi8xp
4 жыл бұрын
15세이상 시청가
@denischoi8100
8 ай бұрын
예의를 최 우선시 하던 조선에서 그것도 왕실에서, 왕이 정일품 빈에게, 한때 중전이었던 여인에게, 세자의 생모에게 저렇게 보통궁녀에게 말하듯 하대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더구나 희빈은 숙종보다 연상이었는데,, 저렇게 말했을리가..장희빈을 다룬 드라마에서는 지나치게 희빈을 깎아내리고 악녀로 그리긴 하지만, 이 드라마가 특히 심한것 같다. 처음 작가는 장희빈을 재조명한다고 했다가 결국 중도하차했고, 급한김에 신봉승작가의 인현왕후의 대본을 거의 그대로 옮기듯하여 이어나갔는데 드라마가 산으로 간 느낌이다. 무슨 장희빈을 재조명했나, 여느 작품보다 더 악녀로 그려놓은듯하다.
@michelle-dp6bh
2 ай бұрын
국왕은 부인에게 존대했습니다.
@봉재자동차유리_열차
8 ай бұрын
무색 한복 있었으면은 그대로 사실을 말할것이지 거짓 오리발 내밀은건 무슨 백작인가요 왕앞에 추한꼴이란 쯧쯧 박예진 배우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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