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u3pc1td8j 빈도 숙종사후 그리고 영조 즉위 후에나 영조에 의해서 품계를 올린거지 숙종때까지는 줄곳 귀인이였습니다 숙종이 그 많은 후궁 중에 유일하게 싫어했던 후궁이고 하다못해 계비인 인원왕후를 맞아 들일 당시 다른 후궁 품계 다 올려주고도 영빈 김씨만 쏙 빼놓고 올려줄 정도였으니 얼마나 미워하고 싫어했는지 알만하죠
@user-ii1xy8nu5r
2 жыл бұрын
@@rosehjy66
@user-ow7mw3ko6d
2 жыл бұрын
희빈은 방법은 잘못되었을 지언정 숙종을 정말로 사랑한듯
@user-bl3fe8uq3h
Жыл бұрын
떡줄 사람은 생각 지도 안는데 김치 국물을 먼저 마시니 사약을 마시게 되지😂
@user-gf8ov6gq5m
2 жыл бұрын
유튭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user-mu1kk2wg4f
2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예술이다..
@user-tl4dm9gg4b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이네요 저도 공감 합니다
@uhjy1404
2 жыл бұрын
인현...ㅠㅠ기여이 이리 가시다뇨.ㅠㅠ
@chaitekon486
8 ай бұрын
고증에 기반한 전통사극이 그립습니다. 요즘 사극들 보면 한복을 입은 코믹 시트콤입니다.
@user-uw8uy1oh5r
7 ай бұрын
ㄹㅇ.. 머리 위 배씨댕기 컵케이크 때문에 너무 신경쓰임
@user-uw8uy1oh5r
7 ай бұрын
그리고 궁녀, 후궁, 중전, 대비 복장이 다 화려해서 누가 서열이 높고 낮은지 알 도리가 없음..
@touchstone8943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귀인 김씨 때문에 숙빈과 훗날 영조가 있었을거임. 아니면 희빈 장씨가 대비 왕대비 대왕대비까지 했을수도.. 끔찍
@user-lj4fe5nc6p
6 ай бұрын
장희빈은 숙빈 아니어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을겁니다.역사에 만약이 없다지만 인현왕후 죽고나서 새왕비 맞이하면 희빈이 가만있지도 않아겠지요.숙종도 욕심많고 시기심 많은 희빈에게 질려서 오래가지도 못했을거구요.왕권 강화로 뒤집기 한판 뜬 숙종의 속을 어찌 알까요?그래도 신하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서 내쫒기지는 않았네요.중종은 반정으로 추대 되었기에 뭐하나 마음대로 하지도 못했다합니다.반정공신들 위력 때문이지요.
@user-du5dk3wt3b
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통하는거다 한이 맺혀서 인현왕후가 나타나지
@user-tl4dm9gg4b
Ай бұрын
옳소이다
@user-xn8qp5zg5u
10 ай бұрын
장희빈이 인현왕후 죽음에 눈물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빼버리네..죽일만큼 미워했던 인현왕후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슬퍼하던 중요한 장면인데..
@user-fu9nw6lb6b
6 ай бұрын
눈물 흘리던데요?
@user-wo9so6fy5q
3 ай бұрын
재밌어 죽겠어영
@purabibarman7
4 ай бұрын
Was Kim Gwiin a good person
@user-yo2ym5wh3m
Жыл бұрын
뿌리가 깊지 않은 나무는 잎을 푸르게 하지 못하지요... 저는 옛적 조선시대에 여인들의 삶을 개탄하는 바이지만.. 그래도... 악행을 해하는 자와, 더을 행하는 자의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의 아름다움이.. 역사지록에 기록되지요..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역사를 보면서 우리가 지금, 다음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남겨듈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비록... 옛날의 드라마이지만... 우리가 남겨줄 다음세대를 위한 어떠한 유산을...
@sunnym7365
Жыл бұрын
정선경 연기도 대사도 일품이다 못된짓 한거 아는데도 왕보고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사무친달까
@user-tt4fk1ji1i
Жыл бұрын
숙종임금 ~꿈속에서 나타난 인현왕후😢 온몸이 화살 🏹 박혀서 💥
@kangdaeun35
2 жыл бұрын
다음주가 끝이네........... ㅠㅠㅠ 풀버전으로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ㅠ
@user-yj3gc8jz2p
Жыл бұрын
정선경 얼굴 구경하느라 정신을 놓고봤었는데
@user-pu3pc1td8j
2 жыл бұрын
12:26 ㅋㅋㅋㅋㅋㅋㅋ
@hh5dc
2 жыл бұрын
지가죽여놓고 인사를해 ㅎ ㅎ
@Malchuk1
2 жыл бұрын
10:30 95년의 인현왕후: 무성 81년의 인현왕후: 전하 장녀(張女)는 나를 죽였어 ㅜㅡㅜ 취선당 안에 그 병풍을 치우세요
@tahikim9056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보다가 김혜수 나오는 장희빈 보면 뭔가 속이 뻥뚫리는것같이 시원시원함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정통 사극톤으로 연출해서 그런가 고구마를 적어도 50개 목에 얹힌듯한 답답함이 있음 ㅋㅋㅋ😅
@@cuminte231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서 죽어서도 남녀가 함께할 수 없었어요 왕비의 장례는 모두 궁녀들이 합니다 궁궐밖으로 나가면 남자들이 하고요
@user-vf1sk9gf8n
2 жыл бұрын
이 사극을 보고 바람피우는 남자들은 어떤생각이 들까?? 상간녀들은 또 어떤 생각을 갖고있을지 궁금한데 답글을 단 사람들이 장희빈이 모두들 억울하다고 하니 조강지처인 제가 봐도 전부 개소리들이네요!!
@user-nh1ks4cz4q
10 ай бұрын
부러워 하더군요 그러니 바람을 피겠지요 그저 지들만 즐거우면 되고 상대방의 고통은 모르는것들이라
@user-lj4fe5nc6p
6 ай бұрын
장희빈이 뭐가 억울합니까?조선 역사상 후궁이 정궁 밀어내고 그 자리 차지한게 어디 있습니까?인조때 그리 표독스러웠던 조귀인도 그리하지 않았고 연산군때 장녹수 그리 이뻐해도 정궁은 내치지 않았습니다.숙종과 희빈 변덕에 개판되고 두 여자 모두가 다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겁니다.숙빈은 평생을 순탄하게 살다 병이 들어 죽습니다.두 여자보다 오래 살았구요.그러다보니 최후의 승리자네요.우리가 좋아하는 정조의 할머니되네요.
@rak782
2 жыл бұрын
숙빈이 장희빈이 중전 저주했다고 고변하고 자기가 중전될 수도 있다는 착각에 빠졌지만 현실은 숙종이 후궁은 이제 중전으로 올라갈 수 없다고 법으로 금하고 심지어 사가로 내쫓겨지고 죽을때까지 찾지않았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야사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kyunghee6197
2 жыл бұрын
숙빈은 중전 자리 탐한적없었음그래서 드라마 소재로 나올때도 자릴 엿보는 내용보단 동이 같은식의 로맨스에서 그침
@user-fv1ur1kr3b
2 жыл бұрын
야사가 아니라 장 옥정 드라마 본 사람들이 퍼트리고 다니던데 드라마를 역사인지 알고서 그건 완전 창작 소설이더만 숙빈 악녀로 나오고 숙빈은 실제 왕비 자리 탐하지도 않고 분수에 맞게 살앗기 때문에 나중에 왕 사랑이 떠낫어도 화를 안입엇죠 내쳐지지도 않고 영조 사가에서 같이 지내게 해준건데 뭐가 내쳐졋단건지 유배 보낸거도 아니고
@user-pi2zx4ox3m
2 жыл бұрын
중전 자리는 김귀인이 탐하면 했지 천출 숙빈이 어딜요
@cuminte231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숙빈은 장희빈죽고 궐밖으로 나가서 살아요 ㅎㅎ
@sskk3581
Жыл бұрын
거의 내쳐진거나 다름없음 사가로 나간뒤 다시는 숙종을 보지 못했다고.. 야사도 아님
@jordanjun6759
11 ай бұрын
간사하기 짝이 없구나,,,이 쌍것..
@user-sz1vv4vw2n
12 күн бұрын
ฮันบก. ดอกบัวคู่. อันกุง. กอม. ยาสีฟัน
@saemaeulho789492
3 ай бұрын
제가 별명이 임금님, 금동이인데 왜 그런별명을 만들었냐고 물어보니 제가 임호님을 닮았다고 하더군요ㅎㅎ
@user-ky1ze3ou1n
12 күн бұрын
갑술환국 -> 신사의 옥(무고의 옥)
@marketg1612
Жыл бұрын
상여앞에 상궁이 종을 흔들다니 상주인 세자가해야지 참 어이없는 드라마
@user-nh1ks4cz4q
10 ай бұрын
왕비는 죽어서도 남녀칠세 부동석이라서 그렇지요
@user-gt8ql3po5m
24 күн бұрын
이때 정선경 몇살이었을까? 보기엔 30대 아줌마 같은데~ 목소리도 20대 같지 않은것이 만일 저때 20대였다면 엄청 노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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