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2002년 월드컵 분기점으로 전과후 대한민국의 최고의 낭만의시대가 아니였나싶다 삼저호황 이후 성장동력이 남아있었던 마지막 불꽃시절
@flyyhh
8 жыл бұрын
장나라 누나 노래들으면 딱 내가 가장 재밌었던 시절이 떠올라 행복해진다.. 그리운 마음 반, 진한 웃음 반
@user-jl8sb1sv1c
6 жыл бұрын
참 장나라 노래는 마치 감정에 감정을 안식처로 만들어놓는달까 또 뭔가가 생기게 해주는것 같애요...
@user-vh1uo6lf1w
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눈물나요
@lovecat3531
5 жыл бұрын
다같이 이렇게 늙어가나 봅니다 저도 그런데 ㅠㅠㅠ
@user-lb6nx3op1k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ㅠㅠ 하지만 슬픈기억도 다시돌아갈수있다면 돌아가고픈시절 ㅠㅠ
@user-zr7gr8qg7e
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겨울방학하고 가족끼리 명동 거리 돌아다니는데 이 노래 나왔었던 것 같다. 2000년대 초중반 그 시절의 감성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아.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지금 30대 정도 됬겠네요..
@user-ex5ii3ji2l
3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
@desiy17
4 жыл бұрын
장나라는 겨울이야기,스윗드림, 스노우맨, 4월이야기 같은 곡들에서 자기매력 완전히 발산... 나이라는 한계에 막히지말고 러블리한 노래들 많이 불러줬으면 러블리는 나이와 상관없는 내면의 매력이라 생각함 나라씨는 음색이 러블리해서 오랫동안 대중을 러블리하게 행복하게 만들수 있음♡
@user-xv7tw2tu4x
10 жыл бұрын
내 작은 방에 비치는 밤새 내린 하얀 눈에 두 손 모아 눈을 비비고 조금은 일찍 일어나 살며시 흐린 창문에 기분 좋은 웃음 짓고 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네 이름 그려보는 나 내 입가에 맴돌던 괜한 투정마저 줄여보고 내 사랑인 너만을 아껴야 했는데 널 사랑하나 봐 이렇게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이 추워져 따뜻한 네 맘을 더 찾게 되나 봐 널 기다려보면 언제나 흰 눈이 내려와 내 못난 마음에 널 오지 못하게 날 숨겨두나 봐 꼭 내 곁에만 있어서 나 하나만 사랑해서 그대 사랑을 나도 몰래 가끔은 잊게 되지만 내 집 앞에 그대가 하루라도 없는 날이 오면 난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화내고 난 바보였나 봐 언제나 조금씩 늦나봐 널 힘들게 하고 미안한 마음에 또 후회만 하고 난 바보였나 봐 사랑을 말해야 아나봐 내 마음 안에도 또 다른 겨울이 찾아오나 봐
@denshel1395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듣고있는분 손
@user-gn6tk5yl6w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찾아왓습니다. 2004년도에 이노래 좋아햇엇던게 생각나네요
@user-dm8hx3od1c
3 жыл бұрын
손~갑자기생각나서 듣네요~
@supcrew
3 жыл бұрын
전 2021년 1월 1일이요~ㅋㅋ
@user-xt8wx7bx5o
3 жыл бұрын
손
@user-uw5gf6yo4p
6 жыл бұрын
요즘 진짜 이런 노래 전혀 안나옴... 죄다 그룹 노래고 이런노래가 진짜노래임..
@SEUWANI
5 жыл бұрын
엠씨더맥스 있음
@user-oh3qe1uh8j
4 жыл бұрын
그건 너가 나이들어서그런거야 친구야
@nnaacc217
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가짜 노래 나누게 되면 내가 꼰대가 된 건 아닌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parkj.h6975
6 жыл бұрын
장나라 대단했었지 손대는 것마다 전부 빵빵터졌지 노래 드라마 예능 다 섭렵했지
@user-ze5lo2ug7i
4 жыл бұрын
영화망했자나여
@user-fu3qg5lv9q
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흥행보다 그냥 팬서비스라 보면됨
@adredken7231
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음반활동 1도 안 했는데 나오자마자 1위 싹쓸이.. 저렇게 1위 주면 한번쯤 라이브로 불러주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없었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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