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user-jg9te4rc1q
6 ай бұрын
코스보다 그냥 한상차림에 밥하고 찌개 주는게 저 조화로울 듯
@user-kv5mc1on9i
5 ай бұрын
이제 가서 또 싸워봐야지 크 인정할것 인정하고 포기하지않는 사업가마인드가 멋있네요
@N1C0B0C0
6 ай бұрын
코스 요리는 순서대로 따로 먹는게 음식을 즐기는 방법이듯, 한국음식은 다 같이 내놓고 함께 먹도록 안내해주는게 좋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죠. 음식과 더불어 먹는 방법의 차이도 같이 소개했더라면 좋았겠네요.
@user-oy8ix1kc5c
5 ай бұрын
한식은 흰밥에 반찬 골라 먹는 재미인데ㅠ 이탈리아 때처럼 반상/한상 차림이 더 좋을꺼 같아요. 백쌤이 더 잘 아시겠지만 갈비찜이랑 생선조림은 밥에 올려 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제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들도 여러 반찬에 놀라듯. 2인상으로 한번에 나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month4369
5 ай бұрын
사실 갈비찜은 탄수화물과 같이 먹어야 더 미친 폭발력이 나오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국수나 비빔밥이 아닌 흰쌀밥과 같이해야
밥이야 아시아권 나라들의 주식이고 저기는 아니라는거 심지어 외국인들 시선에서 쌀밥은 간이 안되어있어서 오히려 어색해하는경우도있음
@jbna851
6 ай бұрын
@@neverde3834 지금 한식을 파는거고 음식문화도 현지화보단 그 나라의 식문화를 보여주는게 취지라 우리나라 방식대로 먹는 식문화를 알려주는게 맞다고 봄. 알려주지 않으니까 비빔밥도 따로먹고 밥과 반찬을 같이 먹어야 하는데도 다 따로 먹으니 한식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다는거.
@hwany9392
6 ай бұрын
@@jbna851 백종원은 사업적 수완은 좋을지 모르나, 그의 능력치나 개인 캐릭터는 티비매체를 통해 상당히 과대포장 됐을꺼라 생각해요.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빽다방 등... 박리다매식으로 성공을했으나, 맛과 음식의 퀄리티로 승부한건 아니죠. 성공한 자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거죠!!! 시청자의 셀프 필터링이 필요하지않나 합니다.
@neverde3834
6 ай бұрын
@@jbna851 지금 이프로는 과거에 했던것과 다르게 동일상권 다른가게를 매출로 이기느냐 지느냐기 때문에 저게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한거겠죠. 그냥 애초에 외국인들 쌀밥을 싫어해요 오히려 빵하고 먹는걸 더 즐깁니다 심지어 저런 조림도요 그래서 초반부에보면 빵하고 같이 나가는거로 메뉴를 구성했었구요
@ssangmadam
6 ай бұрын
19:35 먹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
@1250ADV
5 ай бұрын
15:05 끝나면 딱! 에????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hwany9392
6 ай бұрын
음식도 중요하지만 고객응대, 음식서브 등도 좀 배우고 갔으면... 먼저 치우고, 음식을 놔드리던지... 빈접시를 안 치우고, 공간이 마땅치 않으니까 그냥 아무데나 툭... 매회 앞접시는 왜케 안주고 아끼는지... 바빠서 앞접시 갔다주기 힘들면 테이블에 미리 셋팅해두면 될걸... 한때 이런 얘기도 있었었죠. 요리사가 차린음식점은 망하기 쉽다란 얘기 얘긴즉슨 서비스를 등한시하다 망하기 쉽다는말...
@user-cd9cb4rn3f
6 ай бұрын
어디 유명한 식당 사장님 이신가봐요ㅋㅋㅋㅋ어휴..시어머니짓 심하시네ㅋㅋ
@beauty5596
6 ай бұрын
아.. 이런 사람 싫다
@ddalgi975
6 ай бұрын
코스도 좋은데 저거 다 밥이랑 먹어야 맛잇는거자나 ㅠㅠㅠㅠㅠㅠ한번에 내줘서 찰기 있는 흰밥이랑 같이 먹게 해야징 ㅠㅠㅠㅠㅠ
@user-oy8ix1kc5c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백쌤이 자신감으로 너무 현지화 한듯.. 그냥 한상 차림으로 한번에 나가면 더 편했을꺼 같은데 ㅋㅋㅋ
@NARSHA_2015
5 ай бұрын
코스구성이.... 국수랑 비빔밥 중에 선택을하지.. 그냥 한국처럼 6첩반상 반찬에 메인요리에 밥.국 만 있어도 최고의 코스요리가 아닌가 싶어요. 보면서 아쉬움이 그리고 먹는 방법도 안내좀해주셨으면..ㅠㅠ
@user-oy8ix1kc5c
5 ай бұрын
한식은 흰밥에 반찬 골라 먹는 재미인데ㅠ 이탈리아 때처럼 반상/한상 차림이 더 좋을꺼 같아요. 백쌤이 더 잘 아시겠지만 갈비찜이랑 생선조림은 밥에 올려 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제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들도 여러 반찬에 놀라듯. 2인상으로 한번에 나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백쌤은 파인다이닝 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맛을 재해석한것도 아니고, 그냥 코스요리 마냥 반찬을 하나씩 주네ㅋㅋㅋ
@Lin2_
5 ай бұрын
저 다음날 디저트로 떡볶이내는거보고 기겁
@user-oy8ix1kc5c
5 ай бұрын
@@Lin2_ 떡을 튀겨서 조청이랑 해서 새롭게 내는거면 몰라, 떡볶이가 웬말이ㅋㅋ
@user-dr4jt9nw3o
4 ай бұрын
ㅇㄴ 누나들 왜케 이쁘냐?
@user-vh3xc2rt8s
6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식당하고 있습니다 다른회차 우연히 봤는데 이곳도 손님이 직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맵거나 입맛에 맞지 않아서 못 먹겠다고 플레이트를 사이드로 빼면 음식을 다른걸로 바꿔서 해주거나 빌에서 빼줍니다.. 드링크도 마찬가지… 한국 사람들은 주문해서 맛이 없어도 본인의 선택이니 그냥 먹지만 이곳은 손님의 입맛을 맞추지 못한 식당의 책임입니다.
계란후라이 없는 비빔밥이라...별로 맛있어보이지도 않고...콩나물도 무생채도...잔치국수에 지단도 없고 맛대가리 없어 보임. 갈비찜이랑 생선조림은 앞접시라도 덜어 먹게 주던가 국수 먹던 그릇에 먹어야하고...
@user-qd4ul1dp5s
6 ай бұрын
탄수화물이 에너지원인데 먹고 운동함 되는데 당뇨 걱정하기전에 먹고 운동이 자연스러워야죠 옛날사람은 일하기 위해 먹었죠 그런 에너지원으로 즐겁게 먹고 일하고 운동함 되는데 ㅋㅋ
@user-xu7yz4ii1u
6 ай бұрын
맛있으면 살안찌고 건강함
@kornjjanga
6 ай бұрын
유리 하차했나요?? 유리가안보이는데
@user-oj8np2yx8r
5 ай бұрын
ㅋㅋ저사람 말이 맞음.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 당뇨환자가 많음. 아 근데 국수도 너무 대충이고 저프로 보면서 나라면 굳이 안사먹음. 다 맛없어보임
@user-rh2sv8mx7i
5 ай бұрын
비빔밥에는 김치보다는 된장국인데
@jaeyeongsfafa6861
4 ай бұрын
말걸리와 사이다를 썩는데 그냥 눈으로 보며.... 차라리 저울을 사용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 아쉬움이
@kejzeal
5 ай бұрын
왜 비빔밥이 먼저나오고 국수나온후에 갈비찜과 생선찜이 나오는지 도통 모르겠다. 막사 에피타이저 갈비찜 생선찜 비빔밥 국수 순서로 먹으면 딱이겠는데^^😅
@user-gi3je8nj5e
6 ай бұрын
(한국남잔지 서빙할때 싱글벙글까진 아니어도 미소가 좀 살짝이라도 있었으면. 그리고 말 잘하는거 같은데 음식에 대해 살짝 설명해주면 좋을뻔. 비빔밥을 비벼드시질 않음. 그냥 아예 앞에서 비벼주는 것도 물어보고 비벼주면 좋을지도. 아예 비벼서 나오지 않아야 더 신선하게 생각하는 문화는 있음. 너무 일같이 일함. ) 반찬에 계란후라이가 따로 나갔으면 좋을뻔(채식주의자가 있을수 있으니 따로), 김이 있으면 매운맛을 살짝 감싸주어 낮춰주기에 더 좋았을뻔(문제는 해외에서 많이 드셔서 김값이 금값되어간다는거ㅜㅜ) 갈비찜이나 생선조림도 한국음식이 밥 베이스로 나가는 반찬인데 소스자체가 아무리 연하게 해도 한국인이 밥없이 뚝배기불고기 그냥 먹는 느낌을 갖는 허전함과 같을 것인데. 메뉴는 다양한데 오히려 각 메뉴당 매력이 반감되게 하며 부족해져버림. 한국은 밥 빠지면 안됨. 아예 포차로 해서 식사가 아니라 술안주가 나가던가. 애초에 비빔밥이 나간게 안맞는듯. 비빔밥에 된장국, 반찬이 나갔거나. 백반식으로 해서 갈비찜이나 생선조림에 반찬들이 나갔어야 했는데
@dxnzsOszuxp
6 ай бұрын
네 그렇죠~^^ 한식의 묘미는,밥도 중요하지만 쌀(보리.콩.조.감자.취.콩나물...등등 무수한)밥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 특성에 맞게끔 어우러진 반찬 문화가 발전해 왔음을 간과되어선 안 될 것 입니다.
@user-cx4gz9jf1y
6 ай бұрын
한식은 한상차림 인데 외국따라 한다고 저렇게 음식 써빙하면... 백종원씨 음식좀 해본 사람이 참 대단 하네여 ㅠㅠ
@parapyable
6 ай бұрын
한식은 밥과 여러 반찬이 어우러져 나오는 맛과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이끌어내는 게 묘미죠~^^
@NimiralSinbal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애들 원래가 툴툴 거리고 비판 많이 하는인간들 많음 ㅋㅋㅋㅋㅋ 츤대래 쩜
@petitprince3720
6 ай бұрын
비빔밥에 계란 프라이가 없네. 그놈의 설탕은 진짜...
@TheJungpro
6 ай бұрын
님들이 맛있다라고 말하는 모든 음식점은 설탕, 소금 범벅임. 그런곳 안가고 사나보지? 니가 집에서 밥을 직접 해먹어봐 음식점 수준의 간을 맞추려면 소금, 설탕을 얼마나 쳐 넣어야 하는지.. 내말은 거의 모든 음식점이 설탕을 때려 넣고 있어 .. 백종원만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
@TheJungpro
6 ай бұрын
손님들의 건강? 그게 음식점 사장들이 신경이나 쓸거 같음? 최대한 간을 쌔게 해서 맛있게 해야 돈을 버는데 ㅋㅋ
@user-gd8yl1ut5j
5 ай бұрын
그런거 신경 쓰면 외식 못하죠
@user-yv4nr5sn5s
5 ай бұрын
나도 인제 내가 뭔지 왜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shainneko
6 ай бұрын
저걸 전부 다 한꺼번에 먹으면 칼로리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요리의 장점일 겁니다
@jmoh5146
5 ай бұрын
백종원음식은 단짠 건강식은 아니죠
@bourneethan3190
6 ай бұрын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스테비아 광고찍었는데 설탕대신 스테비아 쓰셈 당뇨방지 노화방지
@user-xz3hz5yi1x
5 ай бұрын
스테비아만 넣으면 특유의향 때문에 맛이 이상해져요 스테비아는 아주 소량 넣고 설탕도 같이 넣어야 향이 덜해요
@sarahk9546
5 ай бұрын
음식 나가는 순서가 잘못됐네. ( 애피타이저 ) 한입쌈 ( 숲) 잔치국수 ( 메인 ) 갈비 찜 + 비빔밥 아니면 생선 + 비빔밥. ( 후식) 이렇게 쎗 매뉴이면 이질감이 덜 느껴 졌을텐데.
@user-ni3no9cm8o
5 ай бұрын
효연 뭔가 얼굴이 바뀐거 같다
@user-hy1og2qz1l
5 ай бұрын
덜어먹는 스푼을 주고 앞접시는 가져가버리면;;;; 새로 가져다 줘야지요.
@user-yi3pc6jc2b
6 ай бұрын
비빔밥에 국물은?
@user-gi3je8nj5e
6 ай бұрын
된장국 크게한번 끓이면 어렵지 않게 제공할 수 있을텐데 비빔밥 풍미도 살리고
@user-yv4nr5sn5s
5 ай бұрын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다 근대 아직도 성장시킬려고해 미치겠어
@user-ht7mb5cl3j
6 ай бұрын
댓글에 선비들이 왤케 많아?
@user-sz1px2dx7n
5 ай бұрын
외국사람들이 서빙하니까 손님들 먹는 방법 몰라도 관여하지 않는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빙하면 벌써 가르쳐줬을 텐데 ㅠㅠ
@user-oy8ix1kc5c
5 ай бұрын
맛을 퓨전한것도 아니고 그냥 한식인데, 맛이나 특별한 스킬 없이 그냥 파인 다이닝 코스로 바꾼거 같은데?
@monyoddvideo
5 ай бұрын
유명쉐프랑 요식재벌이랑 동네1위가 비교가 될까
@BrandyRubberduck
6 ай бұрын
동네식당 사장님은 본인이 6억달러 프렌차이즈 자산가와 미슐랭 쉐프의 음식을 평가 했다는 걸 알게 되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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