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을 알리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예능이고 백종원 선생님 이하 모든 연예인분들 고생하셨어요❤
@오산러
8 ай бұрын
숙달된분들도 힘들텐데 손발처음맞추는 초보분들끼리 사고크게안난게 다행
@방정환-b6v
8 ай бұрын
저 인원으로도 가능함 단 시간을 딱 정해서만 받는다면 5시에 전체 받고 2시간후 7시 전체 받고 이런식으로 하면 가능한데 적어도 설거지는 한명 있어야지 6코스라 두명 조리 돼있어도 그릇에 옮겨담아도 힘든판에 조리까지 하면서 하는 메뉴들도 있는데 음... 이번에 확실히 한계는 느끼셨을듯 보통 코스 요리는 이미 1~5분전에 완성이 돼있음 손님 먹는 속도에 따라 1분전 만들어져 나가는경우도 5분전에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생김 이후에 바로 다음 코스들을 준비해야해서 손님이 다 드시는거 기다리고 하지 않음 물론 중간에 조리가 필요한 코스 메뉴들은 홀 서버가 와서 조리 들어가도 될거 같다고 얘기해줌 그런 조리가 필요한 메뉴는 1~2가지로만 구성하고 그것도 굉장히 간단한 조리로 끝날 수 있게 준비됨 이미 오픈 시작전에 다 준비가 돼있다는 말임 근데 저렇게 시간 다 다르게 코스를 제공해버리면 2명으로 어떻게 하냐 설거지까지? 말도 안되지 한게 신기하다
@isolamar
8 ай бұрын
그러게, 별 것도 아닌 탄수화물 요리 둘이나 줄 때부터 알아봤다. "무슨 비빔밥에 국수까지?"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물론 각기 다 훌륭하지만 코스에 둘 다 넣기는 과도. 특히 서양 사람들은 한국인들처럼 탄수화물에 목 메지 않는다는 걸 늘 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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