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X 알잘딱깔센 직원들의 밥장사 도전 🍚 만렙으로 다시 돌아온 백사장의 미슐랭 입맛 사로잡기 🚩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본방 사수!
@kozyhouseparty
8 ай бұрын
똘똘한 직원 많은 부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Lucia-mg9gr
8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 잘 없죠. 휴. 방송 프로니까 전국에서 외식사업으로 탑찍은 사람, 미국명문대 나온 사람이 저런 시골 식당에서 일하고 있죠. ㅋㅋ 어느 회사를 가나 일을 잘하거나 인성이 좋거나, 베스트는 둘다 되거나 하는건데. 둘 중 하나 되는 사람도 귀한듯.
@Dududtggg
8 ай бұрын
근데 가격이 방송용 가격이네요. 가격을 실제 이윤남는 선으로 계산해서 하면 더 현실감 있을듯 싶네요. 잘못하면 한식이 저렴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생길수도
@JohnDoe-hh5od
8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가계입장이라면 한식 자체가 저들에게 큰 인식이 없다면 처음엔 저렴하게 다가가서 접근성을 높히고 한식이라는 선택지를 그들의 일상에 심어 놓은 다음 고급화 전략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인식에 한식은 우리가 나이지리아 음식을 대하는 것과 같은 시작인데. 인식도 없는 상태에서 가격 허들만 높히면 누가 한식을 사먹겠냐는 말을 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최소한 몇 십년 이상은 걸리겠죠. 한국이 외국 대중에게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 이제 2010년대부터였으니까.
@jingerbok168
8 ай бұрын
존박 일 진짜 잘한다
@user-qv9xh4bi3w
8 ай бұрын
근데 왜 말에는 1+1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자꾸 2+1 이라고 하나요
@miragon777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육전 양은 너무 적었어.. 물가가 비싸긴 할테지만 ... 그 두점 5분컷이지 뭐
@OctPSfever
8 ай бұрын
그릇이 바뀌고 프래이팅 좀 달라지니까 경양식 비싼 매뉴로 둔갑하네..손님들 눈도 웬떡이냐 싶은 휘둥그레..
@masemora3308
8 ай бұрын
어이 없는 게 누가 보면 양 적게 주라고 딴 사람이 시킨 줄 알겠다. 사람의 마음을 애초에 읽지 못한 건 본인 아닌가? 남 얘기하듯 하는 게 정말 우습다
@cestlavie3826
8 ай бұрын
백종원은 달걀찜이라 옳바르게 사용하는데, 자막은 고집스럽게 계란찜이라고 하나요. 모든 영상 다 봤는데 고집이 정말.. 자체 검열이라도열심히 하면 좋겠어요. 보는동안 정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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