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불화설 전말, 그 이후 (feat.조범현) 04:24 원수(?)는 KT에서 만난다 07:55 현역 마지막 타석이 몸에 맞는 공..ㅎ 09:39 도루 개수 봤으면 은퇴 미뤘다?! 12:16 장성호 인생 경기 (a.k.a. 졸도) 14:29 요즘이었으면 100억은 받았을 텐데 [스톡킹 X 인터넷비교원] 🔻인터넷 비교원 무제한 5만원 이벤트 bit.ly/3JmBLZ8 🔻3초만에 내혜택 확인하기 | 인터넷비교원 bit.ly/4aXTphE 🔻인터넷, TV 결합 추천받기 bit.ly/3FVIibb 3년마다 놓친 돈💸, 왜 인터넷 변경 안하세요? 1. 인터넷tv 상담받고 최대 47만원! 2. 월 요금 최대 200만원 할인! 3. 인터넷가입 + 유심만 변경해도 추가혜택 더! 4. 당일 설치로 빠르게 목돈 마련! 5. 무제한 5만원 이벤트로 혜택에 혜택을 더! 365일 밤 11시까지 상담가능! 📞1670-2521 전화로 혜택 놓치지 마세요! #인터넷가입 #인터넷비교원 #KT인터넷 #비교원
@kijoonsong886
3 ай бұрын
김동연 캐스터 졸도
@nakiskicks3933
3 ай бұрын
스나형님 본인도 아시겠지만, 기아시절 이종범선수를 제외하곤 가장 인기있고 사랑받던 선수였어요. 우승했던 시절도 좋았지만 98-06년 우리나라에서 야구가 가장 인기없던 시절 우리 장스나 보러가자고 친구들 데리고 야구장 가던 그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다 망한 해태에서 유일하게 전국구 선수로써 타이거즈의 자존심이어서 고마웠고, 기아에서 꾸준하게 활약해주셔서 고마웠고, 기아의 첫 우승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user-wl9hi2rs6f
3 ай бұрын
해태와 기아를 이어주는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라서
@no-gx8lg
2 ай бұрын
해태~기아 암흑기의 유일한 자랑이엇고 기아팬들의 자부심이엇어요. 마지막이 아쉬웟지만..ㅠ 88년생인 저에겐 지금도 타이거즈 최고의선수입니다!!
@NamuNamjoon
3 ай бұрын
촬영한다는 얘기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다 봤네요. 10년연속 3할 실패하고 99도루에 ㅋㅋ 멈춰버린 그토록 찬란했던 기록은 언제부턴가 장스나 못지않게 훌륭한 선수들이 깨버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야구선수중 제일 멋진 별명과 제일 간지나는 응원가는 장스나꺼. 이건 양보 못합니다. ㅎㅎ 지금처럼 해설을하든 야구라에서 늘지않는 구라쟁이들과 소소하게 지금처럼 수다떨고 지내든 언젠가 현장에 복귀를 하든 그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no.1 장스나~ 늘 응원하고 있어요!
@user-be4dy3rw3z
3 ай бұрын
장성호위원님 찐팬이자 야구라 구독자로서 스톡킹 장위원님편 모두 시청했어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솔직하시고 수준있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sk9ob8us4l
3 ай бұрын
가장 말을 잘하는 해설위원 장성호 막힘도 없고 어휘도 좋고
@Webb0814
3 ай бұрын
돌고 돌아 다시 만나신 것도 그렇고, 사람 관계라는게 참 어떻게 흐를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사실 당시에 장성호 위원님이 처하신 상황을 다시 보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 가는 면도 있고, 여러모로 복잡한 심정이실텐데 이렇게 잘 푸셔서 잘 지내신다고 하시니 보기 좋네요! 또 이런 이야기 꺼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슬기롭게 말하시고 관계 잘 이어나가시는 거 보면 평소 보이던 모습 그대로 진국이란게 느껴집니다.
@user-xt6kb8yq5f
3 ай бұрын
진짜 조범현 감독님은 참 신사세요
@user-mp5dj1ec3g
14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은퇴 시즌을 만들어준 듯
@user-zo3ug2qs7r
3 ай бұрын
영원한 스나이퍼 ㅠㅠ
@user-dl8mn4od9q
3 ай бұрын
장성호 선수가 그때 세대치고 상당히 솔직담백하고 개성도 있었던거 같네요. 그런 성격이 은퇴 후 해설할때도 반영된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장성호 위원님 해설이나 유튭에서의 발언들 좋아합니다.
@chicken-run
3 ай бұрын
조성환 선수가 참 어른이시네요
@_SINIU_
3 ай бұрын
정말 오랫동안 타이거즈팬이였는데 저만의 영구결번 장스나 안치홍이 떠나던날 장성호 선수가 생각나면서 더이상 야구를 보지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던 선수를 더이상 떠나보내고 싶지않아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참 씁쓸한
@user-fo8lf1kj1r
3 ай бұрын
장성호 참 괜찮은 친구구나...
@user-re7lb4ps5w
3 ай бұрын
솔직한 편이죠 ㅋㅋ
@James10023
3 ай бұрын
서울 출신이지ㅡ라도 아니고
@wonpark2360
3 ай бұрын
@@James10023 ?
@nakiskicks3933
3 ай бұрын
@@James10023 미치광이네
@James10023
3 ай бұрын
@@wonpark2360 홍 ㅇ ㅓ 냐
@user-pp3nf9lk3d
3 ай бұрын
야구라보면서 장성호위원님 매력에 빠졌는데.. 멋지십니다..
@henryposter5954
3 ай бұрын
장스나 kbs스포츠에서 김인식 감독이랑 wbc 리와인드 경기리뷰 했던거 보고 오삼 ㅋㅋ 각종 드립 진짜 웃김 ㅋㅋㅋ 스톡킹에서도 혼자 잘 끌고 가서 웃겨서 다시 왔습니다 ㅋㅋ
@user-hc8nd1ll3e
3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장성호가 잘 넘어가지만.. 0809 시절 감독의 일방적인 갑작스런 주장자리 박탈, 한국시리즈 1차전 안타 치니 선수 교체 등 장성호 입장에서는 빡칠만 했다.
@user-ed9rs3bj6j
3 ай бұрын
조성환 선수 은퇴 때 눈물셀카 짤도 궁금한데😂
@CG-xn6zv
3 ай бұрын
장성호입장에서는 그당시 석이 나갈수는있었음 몇십년동안 기아지켜왔고 암흑기 대표얼굴이었는데 갑자기 홀대하는 느낌들었을테니 그래도 조범현감독도 저런짓까지했는데 한국시리즈대려간거보면 어느정도 장성호 맞춰줬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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