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ㅡ즘 매일 보아도 싫증도나지 않고 볼수록실감이나는게 가슴도 대단히뭉클해집니다. 아이때리는걸 상당히괘씸하게생각이든다는 할아버지 참말씀입니다. 옛날 국민학교때 선생님들은 그렇게 어린학생들을때 렸습니다. 무자비하게때렸습니다. 꾸중하는말도 아ㅡ주 막말을했습니다.때린다는것보다 팬다는말표현맞는것같습니다. 어떤남자아이는 골마루를소리내고 다닌다고 넙죽한 요즘 각목같은걸로 엉 덩이 다리 할것없이 때리는걸볼때는 나는 너무무서웠다. 하지만 부잣집아이들한테는 선생님은 달랐다.집이부자고 엄마들이 학교에 자주오고하는아이들은 6 학년졸업을할때 까지 손바닥. 벌. 도 한번 안서고 졸업을했다. 그선생님들 지금은 다 고인이 되셨겠다. 좋은데들가셨을까, 얼마전 볼일이있어 그곳을 지나는데 학교는 오래전에 없어지고 그 자리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꽉차있었다.상당히 큰 학교였었는데 오래전의 일들이.서슬이퍼랬던 선생님들. 좀 씁쓸하고 옛날 을 생각이되고 을씨년스러웠다.
@samsebun1405
Жыл бұрын
골마루 소리 내다고 맞은 아이는 못 보았는데 육성회비 못 낸다고 맞는 것은 가끔 보았습니다. 정말 어렸을 땐대도 제가 맞는 것도 아닌데도 가슴에 불이 일어납디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엄마가 아들이 공부 안한다는 이유가 아닌 밀 안벌어온다는 이유로 패던 세월인데요. 서로 비비고 맞대며 살아 온 세월 부모 원망 않듯 선생님들도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우리나라 이리 발전한데는 분명 교육을 담당한 선생님들의 공도 분명히 있는 것이니까요. 저 할머니 요즘 같으면 신문에 날 겁니다. 엄마가 자식을 밀 못 벌어온다고 이유로 바지랑대가 세동강이가 나도록 패. 이것이 사람이 할 짓인가?.............양동이에 물 길어 오지 않는다고 등짝 맞은 적 있는 나는 이해 합니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jkkim2895
2 жыл бұрын
옛날분들은 죽음앞에서도 의연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는데 요즘 사람들 저정도 되면 고소에 상관욕에 하여튼 차이가 너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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