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시면 좋은 영상! *말벌집 터는 개미군단 - kzitem.info/news/bejne/u42MyYaInoWWpJg *청소기로 장수말벌집 털기 - kzitem.info/news/bejne/q4563Iylb4F4iqw
@user-wf5zo4zp4p
9 ай бұрын
저 초6인데 저걸로 피뽑 은 적은 있어요.
@youtubekr2468
8 ай бұрын
@@user-wf5zo4zp4p저도요
@user-hp1ms3fy8m
8 ай бұрын
이런 대담한 실험을 하시는 분이 피뽑는 걸 저리 무서워하는 게 넘 귀엽고 웃기다..
@user-vq3sk4gi3k
9 ай бұрын
적혈구들 뽈뽈뽈 움직이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
@user-kr8sl6xn4n
9 ай бұрын
전징그러워요…
@지중해쭈꾸미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오레오 오즈같아요
@pjhtony
9 ай бұрын
@user-kr8l6xn4n 나도 징그져
@hangang_Lee
9 ай бұрын
그거 "일하는세포들"이라는거 본 후유증 입니다.
@日新又日新
9 ай бұрын
환공포증 오는데….
@macintoy5036
9 ай бұрын
독성이 아니라 옅은 농도의 물 위에 진한 농도의 말벌 독을 주입해 삼투압 현상으로 찌그러지는 것일 수 있어요.
@user-gc8zb1uj8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런것같기도 그럼 실험의미가 없는데
@user-ir2kk3bx4n
9 ай бұрын
자세한건! 저 독 성분의 성질이 좌지우지 할 것 같아요
@NT-dt6xf
9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함
@audtjr1125
8 ай бұрын
이게맞죠
@acoubird
8 ай бұрын
삼투압의 가능성이 없진않겠지만 그러면 소금물이랑 섞어봤을 때 같은 현상이 일어나야겠네요 제 생각엔 안그럴 확률이 높을거같구요
@ljs9787
9 ай бұрын
오와~저희 회사 cec센터에서 촬영하셨군요!! 직접 만나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재밌는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user-iw3fj2xx6d
2 ай бұрын
에…?
@user-ws3uu5re6y
9 ай бұрын
프응님처럼 벌침독에 내성 있으신 분 혈액으로 반응 실험하면 적혈구의 파괴 속도가 늦춰지지 않는지 실험해주세요❤
@user-ts2cg4bk4o
9 ай бұрын
오?? 이거 너무 궁금한데요
@user-fi2er8ks8i
9 ай бұрын
와 너뮤궁금하다 올리자
@user-nf5pc7se9o
8 ай бұрын
적혈구 흰색임??
@duddln_4526
8 ай бұрын
@@user-nf5pc7se9o적혈구 속 헤모글로빈때문에 적혈구는 붉은색입니다.
@user-ws3uu5re6y
8 ай бұрын
@@user-nf5pc7se9o 적혈구라고 (적색) 표현이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죠..? 흰색은 백혈구 입니다만
@P_Ma_Blo
9 ай бұрын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코코보라님의 호기심과 실험정신, 탐구정신, 많이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ㅅㅎ 언제나 신기신기한 것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어 보이고 ▼ 가끔은 진짜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실험을 하는 담력도 대단하고, 그 많은 자본력과 인맥도 존경합니다. 이건 저도 못 하네요. ▼
@냷
9 ай бұрын
내 멘트 그만 복붙해
@user-fg2xj1ml8u
9 ай бұрын
@@냷?
@P_Ma_Blo
9 ай бұрын
@@냷 ? ▼
@jeseongkwon2922
6 ай бұрын
@@냷넌 뭔 말했길래 이 본댓님에게 시비니..?
@jeseongkwon2922
6 ай бұрын
확실히 공감합니다..
@byunghyunahn3415
9 ай бұрын
독에 피를 섞었을때 이물질이 들어간것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적혈구가 용해되어 세포 조각들이 이물질 처럼 보이는 것일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제 경험상 이물질보단 세포파편처럼 보입니다 ㅎㅎ
@frisatsunday7066
9 ай бұрын
2:12 코코씨 귀가 굉장히 신기해요! 이게 말로만 듣던 부자귀인건가!
@wetbrushkr
8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sm9fo8xc6n
9 ай бұрын
독만 따로 보여줬어도 좋았을거같네요 ㅎㅎ
@cookie7273
9 ай бұрын
불쌍한 적혈구들... 몸의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퇴출당하더니 독살당함..ㅜ
@k.c.k1278
9 ай бұрын
한달 반 전에 장수말벌에 한 방 쏘였는데, ㅂㅏ로 병원 가서 해독제 맞았는데도 사흘 동안 퉁퉁 부었고 지금도 다리에 큰 구멍이 뚫린 채로 있어요. 같이 쏘인 사람은 병원도 안가고 멀쩡해서 한동안 놀림 받았죠.
@user-fx4wv7kr4f
9 ай бұрын
적혈구가 별사탕 모양으로 되는건 삼투압때문인것같은데용 적혈구가 고장액에 노출되면 적혈구 내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별사탕 모양으로 되거든요
@user-id1xx8yk8t
9 ай бұрын
말벌 그는 실험을 위한 하나의 희생양이였습니다…..
@bobjwo2
9 ай бұрын
먹어보자는 소리 못하도록 컨텐츠를 설정 하시는 모습이 상상되네요.ㅎㅎㅎㅎㅎ
@cocobora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hooneabbahj5844
9 ай бұрын
장수말벌 독은 신경계에 작용하는 독이라 말벌 보다는 살모사같은 뱀독이 더 드라마틱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뱀독도 궁금 하네요
@P_Ma_Blo
9 ай бұрын
독사의 독... 혈액을 젤리인가, 선짓국에 나오는 선지처럼 만들어버리는 그 독... ㄷㄷㄷ ▼
@user-bm7ju5bh1x
9 ай бұрын
봉독의 유효성분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멜리틴은 신경독이 아닌 세포막에 대한 독성을 띄며 세포먹에 구멍을 내는 형식인 혈액독과 유사한 특성을 지닙니다. 혈액독의 주성분인 용혈소의 겅우 일정한 크기의 구멍을 형성하는 반면 멜리틴은 펩타이드 구조체로 계속 추가적인 자가결합을 통해 상처를 벌리듯 세포막에 결함을 확장시킵니다. 멜리틴과 용혈소 둘 다 사용해서 실험해본 경험으론 세포막 손상 속도는 같은 농도에서 멜리틴이 압도적으로 더 빨랐어요.
@user-eh9uo4kx3l
9 ай бұрын
두분 잘 어울린다!
@user-qd1id5ye7e
9 ай бұрын
우와!! 옴청 신기하네요!!!
@minhwamoon5553
25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그저께 벌에 쏘였는데 이런 영상 뜨니까 신기하네요~~~ 벌 조심하세요. 진짜 이런 고통은 살면서 처음 느껴봄...
@김자운
9 ай бұрын
프응님 말벌연주 보고 왔습니다
@user-sn4ke2wm1o
8 ай бұрын
*소중한* 체액도 실험해주실수있나요??거긴 백혈구도 섞여있을텐데 그것도 궁금하고해서;;
@user-fz5fl4yt2y
9 ай бұрын
현미경 렌즈 분해실험 어떻습니까? 광학현미경 대물렌즈에 모가 들엇는지 궁그므하네요
@Massan_Aguijjim
9 ай бұрын
무빙 봉석이 보고 계속 코코 떠올랐음 ㅠㅠㅠㅠ 귀여운데 통통한데 남자답고 섹시한..❤
@cocobora
8 ай бұрын
많이.. 들었슴다
@psj07133
8 ай бұрын
저 채혈침하는게 ㄹㅇ 개무서움.. 아는 맛이 가장 무섭다 이런말처럼 어느정도의 고통이 올거라는걸 알고있으나 오히려 그걸 알고있기에 더 무서워서 못 찌르겠음ㅋㅋㅋ
@AIMANKR
9 ай бұрын
장수말벌폼 미쳤다
@ninjabottle7981
9 ай бұрын
추석 명절 하루전날 밤에 식당에서 손가락 두마디만한 대왕장수말벌에 손가락을 쏘였는데 식겁했네요... 숟가락 뜨고 있는데 왼쪽 손가락이 간지러워서 살짝 들여다봤는데 뭐 대비할 틈도 없이 바로 쏘고는 옷 위로 겨드랑이쪽에 달라붙는데 태어나서 본 벌중에 제일 커서 진짜 순간 경직되더라구요. 작열감에+ 손가락 하나가 마비되는 느낌이었는데 2~30분 지나도 손가락 아픈거 외에는 특별한 반응 없어서 그냥 참으려다가 혹시나해서 응급실 가서 주사 두방맞고 약 먹고 나니까 이틀 지나니 완전히 괜찮아졌네요. 병원 안가고 그냥 뒀어도 괜찮아졌을 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다만 손가락에 점 비슷하게 자국이 남았네요.
@borambottle8711
9 ай бұрын
와.. 신기하다 ..말벌독만 본건 따로 없으실까요?? 궁금하다..
@tiho-nge60r-rttj
26 күн бұрын
남은 말벌독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user-pg8fw9cz9s
17 күн бұрын
코코보라님 말벌의 독을 손으로 만지면 독침에 쏘인것만큼 아픈가요? 독침에 쏘여서 위험한건봤는데 독을 만져서 위험한건 딱히 사례가 없어서 그런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elly9368
9 ай бұрын
신기하당~
@142mv7
9 ай бұрын
혈액에 식염수 넣어 유리로 덮은 뒤 현미경에 넣고, 말벌독을 유리 막대에 찍어 덥개유리 끝에 살짝 대주면... 점차 독이 퍼지면서 적혈구가 쪼그라드는 걸 볼 수 있었을텐데...
@알래스카북극곰
9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적으려고 했는데 ㅋㅋㅋ 실제로도 여성 질에서 체취한 샘플에 KOH (수산화칼륨)을 섞어서 피부세포랑 백혈구랑 박테리아 전부 분해하여 곰팡이균 유무 여부를 살피는 검사할때 처음부터 섞지만 대학교에서 변화 모습 보여주거나 녹화할 때에는 슬라이드 덮개 옆에 넣어서 시간경과되는걸 보곤 했지요.
독성자체는 꿀벌이 더 세지만 말벌이 독의 양이 장난없고 여러번 쏴서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덜 셀뿐 세긴함
@user-fu6dj1bp4y
9 ай бұрын
칼침 한번보다 주먹질 수백 수천번이 더 아픈거랑 비슷하려나요..ㄷㄷ
@user-rk6om4bc9y
8 ай бұрын
그대의 별사탕에 츼얼쓰..☆
@zzzzzzzzzzzzzz931
9 ай бұрын
적혈구 비요뜨 초콜릿 처럼 생겼다
@user-no5ww8cz1q
8 ай бұрын
적혈구가 별사탕이 되는 모습을 보니 갓섬이 찢어집니다...ㅠㅠㅠ
@NewyorkMan66
9 ай бұрын
어릴적 베드민턴 치고있는데 장수말발이 다리사이로 들어와 허벅지를 쏜적이있습니다. 그때느낌은 순간 허벅지를 누군가 강하게 꼬집고 안놔주는듯한 기분이였고 너무 아파서 그 자리에서 넘어졌습니다. 바로 양호실에가서 드레싱을 하고 보았는데 육안으로 보기엔 그냥 빨갛게 여드름처럼 부어버린 모양새였습니다. 2주정도 후에 상처에서 여드름처럼 고름같은게 나오더니 움푹 파이더라구요. 지금은 살이 차올라서 티가 안나는데 당시엔 심한 여드름의 곰보처럼 움푹 파여버렸습니다.
@anyoon8829
9 ай бұрын
Hypertonicity 형태같네요. 물분자를 끌어들이는 화합물이 많아서 쏘이면 그 부위에 물이 찬것처럼 붓나봐요. 삼투압과 비슷하지만 물분자뿐아니라 전자를 많이가지고 잇는 모든 물질들을 끌어당겨서 독소죠
@user-lq6ou2zk7t
9 ай бұрын
물분자가 아니라. 항히스타민에 의한 알러지 반응입니다. 붓고, 염증반응, 물린 곳 발열감. 어디가서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마세요.
@aaa-bz8et
9 ай бұрын
@@user-lq6ou2zk7t 항히스타민은 알러지 반응이 아닌 알러지 유발(히스타민 작용)에 대한 차단을 의미합니다, 추가로 Hypertonicity라 함은 혈구 단위의 탈수를 의미하는데 말벌 독에 포함되어있는 만다라톡신은 용혈독이 아니라 신경독 및 알러지 유발 물질이라 해당 성분 자체의 독성보다는 농도차이로 인한 삼투압 현상으로 보입니다
@user-hb1eg8mp6c
8 ай бұрын
@@user-lq6ou2zk7t 항히스타민은 콧물약 같은데 쓰여서 진정작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하신건 히스타민에 대한 내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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