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산가 #残響散歌 #zankyousanka
믹싱마스터링 OB
영상편집 용재엄
가사 도비비
E-mail : jieunee99@naver.com
Insta : Dovl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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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誰が袖に咲く幻花(げんか)
다가서지 못하는 환상
ただそこに藍(あい)を落とした
타오르는 검은색 쪽빛
派手に色を溶かす夜に銀朱の月を添えて
화려히 물든 붉은빛 달의 색이 나의 마음을 흔든다
転がるように風を切って
굴러가는 바람을 따라가다
躓くごとに強くなった
마침내 마주친 좌절의 고통
光も痛みも怒りも全部抱きしめて
날 가리던 빛과 어둠을 다 전부 감싸안는다
選ばれなければ選べばいい
내가 바란 선택대로 만들어갈 테니
声よ轟け夜のその向こうへ
더 크게 울려라 저 멀리 밤의 너머로
涙で滲んでた あんなに遠くの景色まで響き渡れ
번진 두 눈물 닦고서 아득하게 먼 저 너머 끝까지 하늘에 솟아라
何を奏でて?誰に届けたくて?
닿을 수 없는 그대에게 전하는 이 연주
不確かなままでいい
불확실하대도 좋아
どんなに暗い感情も どんなに長い葛藤も
아무리 긴 어둠의 칼날이 아스라이 나를 베어낸데도
歌と散れ 残響
흩어져가라 잔향
ただ一人舞う千夜
홀로 남겨진 천야의 춤
違えない帯(たい)を結べば
느슨해진 띠를 고쳐매며
派手な色も負かす様に 深紅の香(か)こそあはれ
거대하게 날 집어삼키는 듯한 깊은 진홍색의 향기
この先どんなつらい時も
홀로 겪어보는 시련의 앞에도
口先よりも胸を張って
두려움보다 더 당당하게
抱いた夢の灯りを全部 辿るだけ
불빛이 비추는 꿈의 길을 전부 따라나선다
逃げ出すため ここまで来たんじゃないだろ?
너에게서 도망 치려 마주한 건 아닐테니까
選ばれなければ 選べばいい
내가 바란 선택대로 만들어갈 테니
声をからして 燃える花のように
더 크게 타올라 꺼지지 않은 꽃처럼
闇間を照らしたら
어둠 속을 비췄더니
曖昧過ぎる正解も譜面にして
너에게 닿기위한 걸음들은 큰 악보가 되어
夜を数えて朝を描く様な
퍼져라 소리야 저 달이 저물때까지
鮮やかな音(ね)を鳴らす
귓가에 맴도는 소리
どんなに深い後悔も どんなに高い限界も
아무리 깊은 후회더라도 아무리 높은 한계더라도
掻き消して 残響
사라져가라 잔향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잔향산가 残響散歌 - Aimer (korean ver.) 귀멸의 칼날 2기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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