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IG6SXVH5
@차민애-g5y
3 жыл бұрын
4
@이성임-s6d
3 жыл бұрын
가입이잘안되요 배워서 하겠습니다
@현정자-d5l
2 жыл бұрын
파파홍 의 여러가지 인생이야기 ㆍ 공부하는 마음으로 매일듣고 있습니다 책 많이 보시고 잘 정리하시고 말씀도 부드럽게 잘하셔 기쁨을 주네요^^
@영언손-p3q
2 жыл бұрын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코린토1서7장38절 말씀에 결혼 하지 않는 것이 더욱더 잘하는 것이다.정욕을 못참는 사람은 결혼 하라! 사람들 눈은 태양빛을 바로 못보아도 동물들은 바로 볼수있다.지구는 동물들의 왕국이지 인간들의 왕국이 아니랍니다.인류가 지구환경을 망쳐서 초미세먼지 를 뜨게 하더만 끝에(말세)와서는 바이러스 를 불러들였습니다. 선천시대 지도자님 들 실패작 입니다.부처님 이나 예수님 은 지구에 집 한채 땅1평도 없이 머리 둘곳이 없었다고 말씀 하시고 실천 하셨고 결국에는 부활 승천 해탈 열반 세계로 가셨답니다.지나가는 물질 세계에 욕심내고 집착하면 이 땅에서 귀신이 되어서 6도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윤회를 하게 된답니다. 한자 귀신 귀 자를 파자로 풀면 정답이 나옵니다. 복낙원 에서 올림
@문정언-r5o
Жыл бұрын
ㅁ
@민또-i6y
2 жыл бұрын
자식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의지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진짜 자식 놓아버리고 싶네요
@양윤정-q7s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ㅠ
@여왕-y2l
5 ай бұрын
저두요. 20대 중반 아들 일할 의지도 자기인생 책임감도 없고 게임에 여자친구에 진짜 자식때문에 죽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자식땜에 삶이 지옥이 됨. 아들이 전생에 지독한 원수였나봐요. 속이 썩어 문드러 죽을 지경입니다.
@spring-z7p
5 ай бұрын
놓으세요. 그래야 자기힘으로 살지요. 그거 못하게 막는게 부모인지도 모름.
@orton9441
4 ай бұрын
그냥 놓아주는게 서로에게 좋음 해결 해 줄 능력도 없으면서 부모가 아이처럼 찡찡 거리지 말고
@orton9441
4 ай бұрын
자식 때문에 지옥이라는것을 보니 자식이 왜그런줄 알겠어요 부모부터 남탓을 하는데 심지어 자식 때문에 지옥이라는 말을 하는데 자식은 오죽하겠나요ㅉㅉ
@김준기-q3h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애물단지고 발목이다. 딸은 시집가면 도독년이 되고 아들은 강도로 변한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iijliljllij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ㄴ
@송광현-p8y
Жыл бұрын
십자가 짊어졋다는 말이 맞아요. 정말 기약없는 고통 입니다.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당해보지 않은분 , 당하고있지 않은 부모님은 그심정 모르십니다 정말 화나고 우울증생기고 모든걸 노아버리고십은 이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이한나-w8l
2 жыл бұрын
👍👍👍
@김정애-p7p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불효였는데 내 자식이 날 무시할때 아~~싶더라구요ㆍ당해보니 부모맘알겠떠군요ㆍ그래서 엄마께는 덜가는게 효도ㆍ자식에게는 무관심이 최고ᆢ나중에 자식놈이 지랄하겠죠ㆍ관심없었다고 ㆍ지가 관심 끄라해놓곤 ㅋㅋ 엄마도 때려치고싶습니다ㆍ신랑은 시집오니 엄마편들드니 이제 자식 편 듭니다ㆍㅋㅋ 외롭네요ㆍ술이최고ᆢ
@김종순-m7b
Жыл бұрын
미투입니다.
@이경희-s6d7b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끝내버리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천륜을 끈지못하고 ㅠㅠ
@임상엽-t2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키운사람 이 잘못이죠!!
@행복합시다-l8m
3 жыл бұрын
성년이된 자식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당장 마음 아파도 독립시켜야합니다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하며 기 살린다고 받아중면 절대안됩니다
@@문경록-b6d메리골드차 드세요 루테인성분이 많아좋다고 합니다 우리할배 팔십넘고 당뇨로 37년 눈이 너무 안좋았는데 매일 메리골드차 먹고 좋아졌답니다 힘내세요
@윤명희-p3d
9 ай бұрын
그 심정 이해합니다.
@jewelsceptergold2132
3 ай бұрын
반대로 자식 등골 빼먹는 애미애비도 있습니다.
@spring-z7p
3 ай бұрын
자식들은 부모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던가요? 자식 당사자는 마음에 드니까 동거를 하겠지요. 다 큰 자식 좌지우지 하려고 들지 마시고 부모님 본인 인생 사세요.
@진설향
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의 문제는 어느 가정이나 다 있을법한 일입니다. 다- 경우는 조금식 다를수 있어도 비슷해요. 그래도 사지육신 멀쩡하것으로만도 감사하게 보라보세요. 세상엔 건강치 못함으로 자식감당하며 죽을때까지 살아가야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박미성-e3n
3 жыл бұрын
말이라도 좀 곱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미자-n1g9o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오죽하면 참다못해서 너는 엄마괴롭히러왔니? 라고 했을까요? ㅎ 사는 낙이 없네요
@솔국농원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가슴속 깊이 와닿는 말씀 고맙습니다. 아들둘 있는, 조금 앞서 살아온 부모된 입장에서,사연자분께서 속앓이 하시는것 십분 이해하며, 파파홍님이 제시한 해결책에 적극 동감합니다. *무조건 쪼까내야 합니다.인정자정없이 쫓아내야 합니다.저도 사연자분과 크게 다르지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성격이 다혈질이고, 과격한 때문이기도 하지만,중.고시절에는 회초리와 성인되어서도, 듣기싫은 따끔한말 아끼지 않았습니다. 미워 그러하는것이 이니라는 것,정도는 알수있는 아들임을 알았으니까요. 그아들이 실컷놀았던 컴퓨터 오락했던 그실력을 기초로 통신공사 취업하여 결혼하고,예쁜손녀도 얻고 잘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생각으로는 무조건 쪼까내는 것입니다.*
@여왕-y2l
5 ай бұрын
조까내면 순순히 나갑니까? 조까내면 난동칩니다. 세입자라 눈치보이고요. 아주 시한폭탄인 놈. 죽이지도 못하고 ㅠ
@yongwandoll7324
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짊어지고 사는 어른들은 팔자 더라구요 우리 할머니가 작은아버지 한분을 그렇게 뒷바라지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다른 형제자매들 과는 늘 불화가 끊이지 않았구요 그것도 대물림 이던지 큰엄마가 막내아들을 짊어지고 사십니다.
@투두뚬욕쟁이
8 ай бұрын
이런 푸념들이 내겐 사치로 보입니다 다니고싶어도 아파서 못다니고 병원비로만 몇천. 하루에 3번 갈때도 있어요 뜬눈으로 눈물로 지새우며 보낸날이 10년이 넘어요. 건강해서 저런 평범한 고민좀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자식 놀고 있으면 속터지겠지만 자식이 아프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삶이 피폐하며 우울불안 공황장애 부모까지 온갖 병이옵니다 말해 뭐할까요 20살때 너무아프니까 죽을것같다고 영정사진 준비해달라고 할때 피눈물이 쏟아지더이다 그고민들은 제고민이 비할바가 못됩니다 자식 건강한거 복이라 생각하고 잘 타일러서 상담도 해보시고 인생에대해서 진지한 조언도 하다보면 요즘아이들 똑똑해서. 잘할겁니다
@희망-r1t
2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세요 ㅜ 다는 알수없지만 저도 자식이아퍼 힘든적이 있어요 지금도 일정부분은 진행형이네요 포근히 안아주고 싶네요 ㅜ
방법이 있어요 독립시켜서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자식도 냉정해야돼요 그러나 걱정을 하지마시고 자식을 믿어주는 부모가 먼저 변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charitympsg
3 жыл бұрын
자식교육의 본질부터 다시 돌이켜봐야죠. 자식은 부모의 노후보험이 아닙니다. 자식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고 그렇다고 방관하란 말은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유와 방관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자유는 자식이 정말 원하는것들 해주게끔 도와주는게 자유를 알려주는것이고 방관은 자유를 빙자한 무관심인겁니다. 사연의 부모님의 사연을 쓴 글에서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하셨나 예상이됩니다..... 다시생각해보시죠.. 자식이 베트남가서 유투버가 되겠다는데 "유투브아무나하는거 아니다.그리고 베트남가서 사고칠까 걱정이다" 그런 도전해보기도전에 날개를 꺽어버리는 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도전하고자 할때 아무리 어리섞어 보여도 응원해줄수 있는게 진정한 자식의 자유를 위한 응원이고 사고칠까 걱정이다가 아니라 너가 행여나 유투버를 하다가 실패해도 인생은 길고 앞으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힘내라하고 해주셔야죠....
@장경순-r9k
3 жыл бұрын
경험자 입니다 돈줄을 끓어야 철이 듭니다
@최미숙-h1x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park8020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mrk2997
2 ай бұрын
돈줄을 어떻게 끊어야 하나요 제아들은 죽어버린다고 협박하는데 ..
@시나브로-d9e
3 жыл бұрын
누구는 게임을 개발해서 큰돈을벌고 누구는그게임에빠져 인생을 망치네요
@진일례-n8q
2 жыл бұрын
자식인생은 자식인생입니다 어른들에 잘못이있어요 자신이 하고싶은걸 해야지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갈길을 못찾고 사회나오면 외면하고 낙하산하나 준비없이 낭떠러지로 떠밀고있어요 왜 이런나라가 되었는지? 아이들만 탓하고있어요 부모들도 문제가 많아요 고생좀하면 어때요 인생살아가는데는 삶에현장을 경험해야 인생이 무엇인지 깨달게
@박순복-r3g
3 жыл бұрын
저두 성인된 두아이를 둔 엄마에요 영상을 듣다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성인이 돼도 부모곂에 머물러 있는 아이들 정말어찌해야할지~~독립을 해도 보증금을 도와줘야하고 결혼을 해도 결혼자금보태줘야하고 언제까지 책임을 져야할지 ㅠ
아 저도 너무 힘들어요 취업안되서 고민중이니 말도 못하고 ...나가서 열심히 살면 좋으련만 ....아 잠이안와요
@ellenkee2450
3 жыл бұрын
딸 셋에 아들 하나 둔 저희 친정어머니 평생 아들 뒷바라지에 나이 60십을 바라보는데도 생활력이 무능하고 깨진독에 물붓기식입니다.
@서근수-n3y
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밑빠진 독입니다. 그게 사랑이 아니고 부모나 자식이나 지옥이랍니다.
@paballoti
3 жыл бұрын
지능력껏 하라고해야합니다 허례허식하는것이 문제이죠
@jsku124
3 жыл бұрын
사례의 어머니가 조금 조급하신거 같아요 남의 집 아들 멀쩡하다는건 왜 나오나요?(의미없는 비교) 유튜버하고픈것도 꿈인데 왜 먼저 실패를 생각하시는지? (뭐든 해보라고 하면 될텐데) 베트남에 가면 왜 범죄자가 된다는건지?(베트남에 간다는건 도전하는 의미같은데) 너무 부정적인 엄마의 태도가 이해가 안돼요 다 듣고보니 다 큰 자식은 혼자 지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인거 같네요~~
힘내세요 저도 아까는 같은 맘이였어요 "내가 죽으면 피눈물 흘리고 후회하겠구나" 근데 그것도 쉽지 않고 맘을 내려놔야될것 같아요 신경을 끄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kyungsoongu1005
3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말했지요자식은 속으로 사랑 하라구 방송 잘들었읍니다
@park8020
3 жыл бұрын
자식 걱정은 끝이 없다 속안썩이고 건강하고 나중에 자기 밥벌이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한다 주위에 아들들 속썩이니까 참 힘들게 보이드만요
@소나무-l2i
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외손주들 키우느라 뼈빠지는 분들 ᆢ 천지예요
@이남숙-y2w
Жыл бұрын
맛아요.무지식이상팔자.
@정현희-j9b
2 жыл бұрын
쫓겨나서 정신 차리니 다행이네요. 제 아덜은 대학 중퇴하구 주식에 빠져 서른이 넘도록 폐쇠적인 삶을 사네요. 집이 멀어 빌라 작은거 하나 사줬더니 사채에 저당 잡혀 있는거 얼마전에 알았구 그래 마지막이니 이걸로 해보구 안되면 그 길 접으라구 돈 좀 해줬는데 그것도 모자라지 얼마전에 또 투자금 요구 하길래 그냥 발길 끊기로 했어요. 요즘 걱정에 하루를 보내네요, 정말 방목하면서 키운 딸 자식은 지금 열심히 사는데 이 아덜은 공부도 잘해서 제가 올인한 자식이였는데... 지나친 관심이 애를 망쳤나 싶고 어찌 해여 할지. 아들이 친 아버지가 앖어서 제가 감당을 다 해야 해서요..
@2minuet
Жыл бұрын
독립ㆍ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됩니다. 단단하게 마음 먹으셔야 되요. 그러면 어쩔수 없이 스스로 일어서더라고요. ㅡ
@규규-d7i
Жыл бұрын
정말 화나시고 고민이 돼서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이들이 성인이 됐는데 집에 똬리를 틀고 사네요 내쫓고 싶은데 너무 버거워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살고싶습니다 같이 공감하며 위로?아니 힘든 사정 아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며 잘 견다자는 뜻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자연의아름다운소리
5 ай бұрын
저도 자식땜에 화병 생기게 생긴 엉마입니다 답이 없네요
@흐르는물-o3x
2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힘들어요.자식새끼때문에~~강의하신분 말대로 몸만컸지 머리는 초딩 수준입니다 종일 겜.유투브. 누워잇고 아무노력없이 빈둥빈둥생활 수년째~~그러다 거슬리는 소리라도 하면 눈 돌아가고 쌍욕에다 집어던지고 .할소리 못할소리~제가슴에 대못을 박고~말도 말도 못합니다.생활의 어떤노력도 없습니다 진짜 안보고 싶습니다 자식새끼때문에 살고싶지가 않네요
@정말내공이상당한것같
3 жыл бұрын
이러한 자식을 둔 부모가 매우 많습니다.
@스리로하니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아니라 원수다 (전생 의 악연을 두고 하는 영혼의 넋두리)
@자연의아름다운소리
5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자식이 웬수에요 무자식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함숨만 나오고 화병생긴거 같네요
@쥬시-n9x
10 ай бұрын
아들때문에 맘이 너무 아픈데 같은 고민인 부모들이 많다는데 위안을 얻어야 할까요ㅠㅠ 기도만 합니다
@김옥자-b3e
3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자식농사 평생농사라고 하시던 어른들의 말씀이생각나네요!! 독립시켜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잘살아나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 못한 자식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자식 농사는 정답이 없다는걸 느낌니다 젊은이들이 꿈꾸는 좋은세상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김김-f7c7g
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아무 것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베트남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거 같은데 보내세요. 제 둘째 아들도 대학교 자퇴서 내고 호주에 가서 살겠다고 해서 100만원 줬습니다. 항공료, 나머지 모자라는 건 니가 알아서 벌어서 가든지, 못 벌면 가지 마라. 거기서 직장 잡고 결혼하고 아들 낳아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고생은 했겠지만 사람은 알아서 살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자식은 내가 끝까지 보살펴야 되는 건 아니고 끼고 사는 게 잘 하는 일은 아닙니다. 하고 싶다는 건 하게 놔두세요. 실패하면서 배우는 겁니다.
@aj123kim2
Жыл бұрын
저는결혼한 딸 들에게 절대 아이는 낳지말라고 합니다 자식은 품안에서키울때뿐이다 성장하면 부모는 그저 자식으로인해 고통이다 절대로 무자식이 행복이다 그렇게 햇더니 이제는 엄마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경자최-p1e
Жыл бұрын
무엇을 고마워하나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김영수-p6l
Жыл бұрын
자식안낳으면 그거로 더 스트레스받을거...문제있는 신체인줄알고 ㅠㅠ
@gyehojeon256
11 ай бұрын
결혼은 왜 시켜 혼자살면 더행복해 여성용품 좋은것 많은데.
@Tony-zf5dq
10 ай бұрын
엄마는세탁기필요없다는 뉴버전
@iijliljllij
5 ай бұрын
자식낳으면 죽을때까지 평생걱정입니다 ㅋㅋ
@서봉선-w4o
3 жыл бұрын
자식걱정은 끝이없이 없어요,ㅠ,ㅠ
@진의정-p8e
2 жыл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인 세상이된것같네요! 에휴~~~
@능소화-sun
3 ай бұрын
자식을 괜히 낳았습니다.....정말....괴롭습니다.
@박태조-g6v
2 ай бұрын
공감
@박순자-i8e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몸까지 아프니 일은고사하고 병이라도 기침좋겠어요 넘힘듬니다
@김영희-i2b8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방에 살고 파트타임직장에 다녀서 서울로 대학간후 아들딸 뒤바라지 그때가 끝이었지요 학비는 보냈지만 결혼 손자돌보기 모두 엄마가 바쁜것 알고 시집에 딱 붙어있죠 너무 독립적이라 조금 섭섭하기도하죠
부모의 역할은 대학까지 가르켜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낳았으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고요 ~ 그 후엔 혼자살라고 무조건 내쫓아 버리는게 자립심도 키워주는거고 부모한테 기데려고도 안할겁니다
@김명숙-s2f
3 жыл бұрын
담임 때문에 삶의 방식을 바꾼 걸로 생각하시는데 그건 표면적인 것이고 작은 일로 의욕을 그정도로 놓아버리고, 군대 다녀온 지금도 아이같은 사고를 한다는 말에서 제 3자가 느끼기로는 (부모가 사사건건 아들을 걱정하심 + 어릴 때 전교권이었다 이런 말에서 바로 느껴지길) 어릴 때 잘할 것을 기대하고 아이를 심하게 push해서 학교와 학습에 대해 burn out 상태에 이르렀고 그런 힘든 마음으로 인한 의욕상실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2번째 언급된 이의 경우도 대학생 아들을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줬다는 말에 깜놀입니다.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 자식을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지요. 차라리 혼자가는 해외배낭여행을 한번 보내 보세요. 그런 경험으로 자녀들은 많이 느끼고 성장할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간섭에 반비례하여 성장합니다.
@최창렬-u7d
3 жыл бұрын
제목에 낚여서 들왔다가 답도 없이 답답함만 느끼다가 님의 댓글에 답을 얻고 갑니다
@bada3792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만 몰라요 본인들 잘못을
@cocoranliz1339
3 жыл бұрын
직장을 다니던 30대 후반 아들이 부모 그늘아래에서 식사, 세탁,청소. .등 어려움없이 편히 지내며 장가갈 생각이 없다더니 어머니가 맞벌이 하던 누나네집 아기 봐주시러 가신후 아버지와 아들이 집안 살림을 도맡아서 몇 달을 고생해 보더니 결혼의 절실함을 느꼈는지 소개로 만난 여자분과 1년가량 교제후 결혼을 했답니다. 자식은 본인이 불편함이 없으면 취업, 결혼할 생각을 안하고 현재상태에 안주하나봅니다. 독립시켜서 개고생해봐야 정신 차리는것 같습니다.
@이은희-p7j
3 жыл бұрын
공감또공감또공감합니다 독립하지않고붙어있는자식 정말골치아픕니다
@서연-d8k4s
3 жыл бұрын
부모옆에서 같이살면 절대 자기 손으로 안해요.닥쳐봐야 하는거죠
@소영리-g5x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저도 결혼하기 전까지 집안일 거의 안했네요. 독립을 하고 해야만하는 상황이 되면 하게되고 철도 드는것 같아요.
@유선최-r1m
2 жыл бұрын
46살에 직장단니는 노총각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어요 인간될려면 멀었어요
@iijliljllij
5 ай бұрын
결국 집암살림 하기 싫어서 결혼?햇가는말인가요 ㅋㅋㅋㅋㅋ
@윤-l3j
Жыл бұрын
착한 두 아들 있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취업.군대가서도 단기하사 (7개월 근무 .추가로 함)로 돈 벌어오고 .제대후 야간대학 하며 주간엔 돈벌고.. 그런 아들들에게 어떻게 용돈을 받나요..우리 부부 열심히 노력해서 아들들 용돈 안받고도 살만 하니 오히려 우리가 아들들 용돈을 줄때가 있습니다
@김명옥-k4o5k
3 жыл бұрын
결혼자금. 집. 그리고 또 생활비까지보태주는 부모도많아요. 그게 우리나라부모들의 문제입니다
@soonkiechung5948
3 жыл бұрын
평생 자식 그늘에서 못 벗어나고 또 잔소리가 저절로 나오니 자식 에게 고맙다 말도 못 듯도 아유 우리 부모님 잔소리 … ( 원망 )
@paballoti
3 жыл бұрын
그럴려고 자식한테 물려주려고 악착같이 모으는거 아녔어요?
@금강초롱꽃-h5j
3 жыл бұрын
취업도 힘들고 쥐꼬리 만큼의 급여로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결혼하고 집 장만은 꿈도못꿀 현실 입니다. 안타깝네요
@회정주
3 жыл бұрын
@@금강초롱꽃-h5j 우리도 단칸방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대출받아 집사고 자식키웠는데 뭔소린지
@리지나-x5t
2 жыл бұрын
매일듣고있는데 늘 제얘기하시는것같아 헛웃음이 납니다 비단 저혼자 겪는 일들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늘감사합니다
@미란다-o9i
3 жыл бұрын
어쩜그리도 울아들 사연하고 똑같은지 ㅠ
@글로리아-s4u
2 жыл бұрын
저희 딸과도 똑 같답니다 ㅠ
@이경희-s6d7b
Жыл бұрын
저두 자식땜시 힘드네요 언제쯤 큰애가 잘 풀릴지
@자연의아름다운소리
5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땜에 열불나서 잠도 안오고 하도 답답해서 여기와서 저같이 자식땜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거 알고 댓글보고 공감하면서 맘이진정되네요 우리 힘내요 다들~
1등^^...사정이 그렇게 되다 보니 자식에게 대학은 커녕, (세월이 흘러)요즘 서울에 취직하겠다고 하여 보증금 500만원 짜리 반지하 원룸 얻는다고 하여 겨우 100만원 지원해준 형편입니다. 부모가 부자든 아니든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안될 것이라고 자위해볼까요. ㅠ.ㅠ... 실버들의 전성시대도 구독(?)하고 있어요.~
@로사-g3l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도 게임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저도 사는게 지옥이네요
@paballoti
3 жыл бұрын
저희애 하나도 그랬는데 어느선 부터 기대지 말라고 하니 열심이 취직준비하고 직장 잘다니고 있습니다 독립하려고 맘에 드는 처자에게 열심히 구애해서 장가도 가구요 결혼 자금도 벌어서 하라고하면 합니다 그대신자녀가 부모에게 무관심해진다고 투정하면 안됩니다^^ㅎㅎ
우리세대가 아이들을 너무위해서 기른탓이겠죠 몇가지 대안을 생각해서 마땅한게 있음 서로 의논해서 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고생도좀 해보면 좋을듯합니다^^
@라은희-c7m
3 жыл бұрын
학생이 아님 독립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식을 진정 사랑하는겁니다 새가 날시기가 되면 어미새는 절벽에서 밀어 낸다고합니다~
@bada3792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새만도 못한건가?
@ariaan7295
2 жыл бұрын
울아들 34세 집에서 게임에 빠져 세끼니도 못먹고 취업도 안하고 독립하면 큰일나는줄알아요 앞으로 어떻하야할지 참 걱정임니다
@wonderfullaterlife
2 жыл бұрын
억지로라도 독립시키셔야 합니다.
@김영호-y3s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무자식이 상팔자 라는말이 실감나네요
@bhhs1534
3 жыл бұрын
베트남을 가든 아프리카를 가든 간다 할 때 내보내세요 대신 기본 베트남 언어는 공부하라 하세요 방안 히키코모리만 아니면 됩니다.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부모든 자식이든 어른이 된후에는 독립적으로 상아가는게 맞아고 봅니다. 서로 힘겨운 인연도 잇는데 굳이 게속 끌어안고 살 이유가 잇을가요
@하늘희망-r4s
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힘내십시요 고통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공감갑니다 누구에게 하소언도 못하고 저또한 내가 변하고 맘을 비우려해도 보고잇자니 속이 끊어요 내힘으로 될수 없는게 자식 문제 전 신앙으로 기도로 이기려 노력합니다 힘내셔서 잘극복하시고 좋은날 잇으시길 바랍니다
@신주하-g5c
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무자식상팔자라는뜻이생각나네요
@soonkiechung5948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지요 훗날 빛보는날 있지요
@봄날-b1d
4 ай бұрын
자식은 낳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한선-e6j
3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모닝 똑같은 부모네요ㆍ^^ 제낭동 2명 30년동안 부모지원 결국 지금은 무능력자 되었어요ㆍ 부모의 경제력은 잘못 지원하면 자식 망칩니다ㆍ 바보로 많들수 있어요ㆍ
@gaeunekimm5162
3 жыл бұрын
대학1학년 아들 보고있으면 속이 터집니다~~ 대학간들 머하나 졸업해두 머하나 취직은..결혼은... 군대보내려는데 이것저것 다 한숨나와요 노는것만 좋아하니~~ㅠ 요즘애들이 이런건지 우리애만 이런건지~~ 난 그냥 우리애가 결혼안하구 지 한몸만 먹고 살아두 다행이지 싶어요~~~ 자식이니 늘 나몰라라 할 수 없고 그저 팔자에 맡깁니다~~ 사연속의 아이는 꿈은 있네요~~ㅋ
@paballoti
3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자식의 적성과 의사는 깡그리 무시하고 넘보기에 자랑질하고 살욕심으로 기른게 그결과로 나타남 자녀들 어릴때 타고난 적성과 기질을 살려서 진로를 설정하라고하면 눈을 가자미처럼하고 또어떤이는 우리아는 검사 판사 의사시킨다나 뭐라나 ㅋㅋ
@감자-z2l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고교시절에 머리는 좀 있는데(?) 공부를 안 해서 4년제 가봤자 희망이 안 보이는것 같아 지방 국립대(비 인기과) 과감히 버리고 설득하여 전문대를 보냈는데 25살에 대기업 생산기술직에 취직 하여 좀 단니다.공기업 기술직으로 이직 .근무 하는데. 아들이 간혹 밥도 사주고 용돈도 주니 흐뭇 합니다.ᆢ 방향 설정 하는 과정에서 갈등도 있었지만 잘 한것 같습니다.
그런 부모들도 있군요. 저같은 경우는 부모가 아무 생각없이 사셔서 집도 마련 안하고 노후준비, 유산같은 거 준비 안 해놔서 직장생활하며 모은 돈 부모 병원비, 장례비로 다 날리고 오포세대로 전락했는데…
@봄날-b1d
4 ай бұрын
부모가 가난해야 해결 됩니다
@주유자-f3c
3 жыл бұрын
공부좀했다고 자존심세우고 세상험한일피하고 좋은것만쫓아 살다가 나이40넘으면 결혼을안했으니 책임질 가족이 없으니 대충사는거죠 그삶이 습관이 돼버리면 큰일이죠
@soonkiechung5948
3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 했다고 잘 사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고등 학교는 나왔고 군대 까지 다녀왔으니 더이상의 공부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야 합니다 독립시키는것이 최선이지만 나가지 않으면 먹는것은 먹여 주데 돈은 없어 못준다 단호 하게 말씀 하시고 실천 하시면서 잔소리는 절대 하시면 안됨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이제는 소귀에 경 읽기니까요 더 반감을 살수도 있지요. 본인도 알것은 이론으로 알고 있지요 무슨 일을 해보겠다고 하면 좋은 생각이다 계획을 잘 세워 열심히 해봐라 하시면서 경려 해주시고 돈은 절대 주시면 안됨니다 돈이 정말 자식 망침나다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베트남을 가든 뭘하던 부모가 돈주지말고 칭찬하면서 등을 밀어줘야지 왜 엄마가 아들인생 설계를 만들어놓고 미주알 고주알로 자식을 잡으니 자식이 어떻게 기를펴고 살아갈수있지 아들이 엄마만족을위해 살아가는 로버트로 생각부터 졸업하시면
@경자장-m7k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30살유 백수인데요 좀 기다려야 겠네요 ^^ 정보 감사 합니다 ♡
@빛나는인생-z5k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가슴 뛸 만한 일을 한적이 없고 그동안 부모가 하라는대로 하고 살았어서 그런거 같아요..아이가 실패를 하던 뭐하던 한번 길을 열어주는건 어떤가요? 아이가 한심한 천성이라고 여기지 말고요..부모가 너무 온실만 만들어주니 밖으로 나갈때 대처를 못하잖아요
@jongs6080
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희생속에 피어납니다 부모의 거울이기도 하구요 부부 사이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뒤돌아 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인이 된후는 늦었습니다 일관성 있게 중심을 잡고 범법행위만 아니면 봐 주시고 지켜보는 방법뿐
범법행위만 아니면...이 말씀 크게 공감하네요. 걱정할 것도 없이 부모가 자식 걱정할 시간에 자기 걱정, 자기 노후 준비하고 있으면 자식은 알아서 자기 살 길 살아갑니다. 자식 걱정 과하게 하는 부모 치고 자기 노후나 자기 꼴 제대로 된 부모 못 봤어요. 이게 뭘 말하냐면 부모가 하는 자식 걱정=자기꼴이 못났다라고 보면 200% 맞는 말이더군요. 힘들다 힘들다 해도 독립을 어렵게 시키니 마니 할 것도 없습니다. 돈 있으면 줄 수 있는 만큼 주시고 결혼비용은 힘들지만 독립비용 이 정도 준다~ 하고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면 됩니다. 자식 결혼할 때나 주겠다~~~하고서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지 마시고!!! 시간 지날수록 더 빈곤해질 부모가 더 많지 애들 결혼할 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어요. 근데 대부분 어렵다는 분들은 자식한테 한 푼 주긴 싫고, 한 푼 줄 돈도 없고, 자식한테 아쉬운 소리(=부모가 돈 없어 미안하다) 하긴 싫고...그저 자식이 100% 자기 돈으로 알아서 나가 살면서 나한테 용돈까지 주면 좋겠는데
@bada3792
3 жыл бұрын
조금은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듯
@soonkiechung5948
3 жыл бұрын
절대 냉정 해야 자식을 위하는 것 입니다
@mjin6614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자식 힘들지요 확~인연끈는것도~~~안되고 환장합니다
@김영희-o5f2r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세상살이 자식이 제일 힘드네요
@루비-i4w
3 жыл бұрын
@@김영희-o5f2r 맞아요 이토록 고통스런존재가 될줄이여
@패랭이-r6r
3 жыл бұрын
줄기식물이 자라나는걸 보면 수염줄기가 지지대에 매달려 줄기가 튼튼해져 열매가 잘 여물어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부모는 그런 수염줄기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oonkiechung5948
3 жыл бұрын
줄기식물을 수염 줄기를 그대로 나누니 바닥으로 떨어져 죽지 안고 어디든지 넣글을 뻗고 오르면서 , 옆으로 기으면서 ,까지 어떤방법으로라도 위쪽을 향하여 오르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던데요 더이상 신경 쓰시지 말고 내보낼수 있으면 내 보내 독립시키시고 아니면 입 꼭 담으시고 지켜보시고 단호하게 먹는것 주지만 돈은 주지 마세요 돈을 줘 버릇 하면 더욱 발전을 못합니다
@ga3chae119
7 ай бұрын
너무 괴롭습니다 엄마가 자식인생을 끝장냈다는 소린 매번 그건 안들어본사람은 모를것임
@두창장
2 жыл бұрын
외동아들 대학교마치고 좋은 직장들어가 잘되고있다가 회사 부도로인해 회사그만두고 결혼하고 살다가 43살에 부모에 돈달라고 하니 아버지가 안된다고 네가 알아서 살아가라고 하면서 부자간 다툼하다 존속살인이란 끔찍한 사건을 기사에서 보았네요ㅠㅠ
@현정자-d5l
2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자기일은 자기가 하도록 해야지요 엄마들이 과잉 보호 엄마들이 가방도 대신 들고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그리고 오는 시간에 마중나가는 엄마들 힘들게사시는듯
@이한선-e6j
3 жыл бұрын
일을고르지 마시고 닥치는대로 굴리세요ㆍ 삶의 위험부담은 다 있습니다ㆍ
@노마드이야기
10 ай бұрын
조금. 비슷한 상황입니다. 일단 독립할 수 있게 준비를 같이 해야할듯요. 베트남 유튜버 하라하시고 부담 크게 안되는 선에서 지원해주시는게 좋을듯. 만약 멍석깔았는데도 실행 못하고 독립 안 하면 시간을 정해놓고 통보한 후 부모님 명의로 방 얻어 내보내심이 어떨까요.
@임영란-h9d
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보고 많은것은 느끼고 배웠습니다 저의 아들도 올해30인대 사연주신 회원과 비슷한 상황이였는대 최근에 독립을 했습니다 아직 한달이 못됐지만 조금씩 달라지고있구나~ 라는걸 느낌니다 첫째 경제관념에서 ~ 독립시킨것을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
@매장냥이집사
3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식들 둘다 잘된케이스 이지만 이런 사연들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사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자라온 환경 무시못하지요. 그렇다고 제가 너무 자식 좋은 환경에서 키웠다는건 아닙니다. 세상은 자기가 한만큼, 살아온 만큼, 50살넘어가면 가닥이 잡히고 인생성적표 받게 됩니다. 공짜점심 없구요!!!! 그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말 하고 싶구요. 자식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만큼 좋은환경을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친정엄마가 팔십이 넘었지만 육십인 오빠 뒷바라지 하고 살고 계세요. 너무화가 나지만 끊을수가 없는게 자식 관계인것 같아요. 정답 없습니다 . 끊는다고 끊어지고 신경안쓴다고 안써지나요? 자식인데 휴;;;;; 사연자는 자식 걱정은 되겠지만 내버려두세요. 끝까지 신경 쓰이겠지만 그것또한 운명입니다. 먼저 말씀드린, 자라온환경에 답이 있었지만 늦었네요 ㅠㅠ. 예외도 있으니 희망도 잃지 마시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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