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여중 최지우선수...파이팅!!! . 중1 때부터 400, 800 미터 1위 했는데 2학년대부터는 400 에 전념하면서 기록을 56초대이면 중3때 국가대표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훌륭한 선수로 키워주신 장학수 샘 정말 능혁있는 샘으로 수고하셨구요 부모님께서도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알라-r5k
3 ай бұрын
❤❤❤
@미산미산-p4b
4 ай бұрын
최지우 400m 한국신기록세울 유일한선수 끝까지 응원합니다 ᆢ힘내세요 회이팅,최지우선수 ᆢ
@알라-r5k
3 ай бұрын
❤❤❤
@lglove-y5m
4 ай бұрын
전국체전에서 중1때부터 3년 동안 계속해서 1위를 최지우선수 축하해요~ 지리산의 정기 받고 자라고 상사마을의 좋은 물 마시며 성정한 멋진 선수로거듭나길 바랄게요
@myfavorite1244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선수 중학생인데, 고등학생들보다 기록이 더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배씨-k6j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3년 연속 우승이라니 임지수 선수의 발전도 눈에 띄네요
@알라-r5k
3 ай бұрын
❤❤❤
@깨알재미-l5p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선수 정말 멋있네요. 응원해요^
@myfavorite1244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얘 뭐야? 설렁설렁 달리는거 같은데...고등부보다 더 빠르네. 대단하네.
@서수진-v4e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선수 우승 축하해요
@주유나라
4 ай бұрын
가볍게 뛰는것 처럼 보이네요 대단하다
@럭키가이-e8t
4 ай бұрын
제발 양예빈처럼 잠깐 빛나고 사그러지는 선수가 되지말고 꾸준하게 기록향상을 이루는 선수가 되세요
@서산대사-d7v
4 ай бұрын
최지우선수 축하합니다. 56초68 기록도 아주 좋아요. 대한민국 여자선수들은 중학생때가 전성기일까요?
@jongtaikim621
4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이런 황당한 글이 많네요 여러번 댓글을 달아서 무식을 폭로해도 계속 이런류의 댓글이 달립니다 실업선수 기준 중학교기록이 고등학교 기록보다 좋은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최근 5년래 양예빈이 유일합니다 어찌되었던지 고등학교 기록이 중딩기록보다 좋습니다 고딩기록이 전성기인 불쌍한 선수들은 꽤 많습니다 - 부상 등의 이유이겟지요(대표적인 선수 86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 - 너무 심하게 운동을 시키는 지도자를 만나 골반이 깨져버린 결과 은퇴)
@jongtaikim621
4 ай бұрын
가장 중학교 기록이 제일 좋은 선수중 유명한 케이스는 87년에 86 아시안게임 임춘애의 800미터 한국신기록을 갱신한 중3 최세범 선수(아시안게임이 아닌 아시안육상경주선수권(1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에서 서울체중 3학년의 몸으로 수립) 최세범 선수는 그후 11년을 선수생활 했지만 기록은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 안타까움을 준 경우는 있었음음 중딩 기록이 최고인 경우는 정말 가끔 중딩때 엄청난 기록(부별이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우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중딩 기록을 고딩 3년간 겨우 한번 넘어선 선수도 있어요 800미터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박민주 선수는 초딩때 기록을 중3소년체전 되어서 겨우 넘어선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tiltiri19
4 ай бұрын
여중 육상마다 여중 육상 서수는 고교 실업가면 기록이 더 나빠진다고 댓글다는 애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푸우띵
4 ай бұрын
최지우 선수 계속 기록향상되고 있고 지금 중3들이 고등학교 가면 더 잘할거라 봅니다.중학교 때 기록이 좋은 건 사실이나 경기를 많이 참여하는건 아니라 혹사 당할일은 없으니 고등학교 가서도 충분히 잘할 가능성이 많아요
@dongyonglee4849
4 ай бұрын
가끔은 일찍 꺽이는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등부 실업팀 가면서 기록이 나아집니다 다만 여대부는 여고부보다 처지는데 수준이 떨어지는 선수가 대학을 많이가고 교직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동기부여가 안되는 이유가 크지요
@Kbh-i7o
4 ай бұрын
우승 축하해요 가
@김인호-i6o
4 ай бұрын
지우짱😊😊😊
@gihuju2807
4 ай бұрын
임지수도 좋은 기록인데 좀 더 분발했다면 최지우의 기록이 55초대도 노려볼 만 했는데 아쉽다. 윤제리는 후반 스퍼트는 좋은데 초반이 약하고 이수빈은 후반에 약한게 아쉽다. 양예빈의 55.29 기록이 언제쯤 깨지려나?
@푸우띵
4 ай бұрын
이수빈은 57초대 가능하지만 요즘 부상이 있어서..임지수가 2학년인데도 57초면 잘한거 맞고 최지우는 옆에 누가 있었으면 55초대도 가능했을텐데 좀 아쉬웠어요.선수들 모두 고생했어요.
@임대영-h6e
4 ай бұрын
허들 참 재미있어 보이네요. 대단해요.
@리틀샘
4 ай бұрын
오늘 400*4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20m 처진 상태로 노윤서 쫓아가느라 그런지 55초대 후반 나왔음
@강명원-u7r
4 ай бұрын
55초 후반이면 양예빈 기록 도전해볼만 하군요 경기 마지막 주자가 노윤서가 아니라 왠만한 주자였다면 따라잡혔을 걸요 노윤서는 200m도 잘 뛰는 선수라 안 따라잡힌 것같습니다
@리틀샘
4 ай бұрын
@@강명원-u7r 노윤서 58초대 나왔어요
@Usertaf
4 ай бұрын
2등 기록인 서한울 선수가 경기를 포기한 이유도 궁금하네여
@푸우띵
4 ай бұрын
여러경기를 뛰니 400은 포기한거 같아요
@dzemann2
2 ай бұрын
전광판에 풍속이 안 나오네
@소리국민의
4 ай бұрын
제발 여자 육상 선수들 머리카락 핀으로 고정쫌 했으면 좋겠는데.....0.001초로 기록이 왔다갔다 하는데 출발선에서 머리카락 정리하는게 한두선수가 아님 저렇게 귓뒤로 넘겨놔도 금방 떨어짐 외국유명선수들은 머리핀 많이들 하던데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은 거의 안함...
@@two61 내말은 그런게 아닌데요 0.001초 차이로 순위가 바뀌고 기록이 경신되고 안되고 하는 민감한 경기라는 뜻입니다 그런 민감한 경기에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 신경쓰이게 하는거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머리핀 하는것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머리는 왜 묶겠어요 찰랑찰랑 거리면서 뛰면 이쁜데...뛰는데 방해가 되니까 그렇게 했겠지요 앞머리 흘러 내리는것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소리국민의
4 ай бұрын
@@two61 여보세요 올리픽 여자경기 쭉 함 보세요 앞머리 찰랑찰랑하는 선수가 있나 없나.....님이야기 보고 여자올림픽 400계주경기 봤는데 20명이 넘는 세계탑 여자 스프린터들중 단 한명도 앞머리 내려온 선수 없었읍니다 한번 보세요 내말이 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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