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닫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세요.. 그말씀을 마음속 깊이 세길수 있게 저에게 믿음을 주세요.. 주님 당신이 필요합니다.. 아멘.
@은아김-d8t
Жыл бұрын
죄를 끔직히도 미워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이름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참 좋은 진실된 화두입니다. 배려와 존중,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가정, 학교, 직장, 사회 공동체 심지어 교회 공동체에서도 타이름이 듣기 싫은 진정한 형제애, 화해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나는 듣기 좋지 않은 말도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고 또 듣기 싫은 말도 누군가로부터 들으면서도 선을 추구하고 사랑하고 화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는 거짓 위로 속에 갇혀 서로의 삶을 회복시키지 못하는 이가 아니라 진실되고 거룩한 사람으로 삶을 회복시켜 나가는 이인가, 어느 쪽에 서 있는지 항상 물으며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계속해서 선을 추구하는 삶. 기도와 실천으로 변화를 체험하며 하느님꼐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끼며 감사하는 복음적 삶을 살 수 있도록 귀 기울입니다.
@Bio-s7j
Жыл бұрын
저희행실에 대해 바른말씀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어느신부님에게서도 잘들을수가 없습니다 늘 저희들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선사-g2x
Жыл бұрын
주님 누군가 잘못된것을 저에게 가르쳐줄때에 그말을 귀담아듣고 오히려 감사하는마음을 갖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깊은 겸손과 믿음,사랑으로 그사람과 저를 축복해주소서
@luciapae7748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녜스에리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진수-r6h1o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rainmune
Жыл бұрын
성모성심의 울림과 예수성심의 외침과 사도들의 증언과 성령의 이해력 증진에 나는 이번에도 조선시대 투옥된 죄인이 목에 쓴 칼을 벗고 감옥에서 나오듯이 죄를 벗습니다. 😂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달아오르지 않았던가!" (루가 24, 15.32)
@vega4665
Жыл бұрын
어린이 복음퀴즈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어요 제가하는 나쁜행동이 예시로 나와있어서.😂
@이유풍-m6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daver8825
Жыл бұрын
엊그제만 해도 이혼한다던 부부를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복음도 전했습니다 하루만에 그들이 화해하고 평화를 찾았네요 기적입니다 ❤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julianaroh928
Жыл бұрын
저의 죄를 타일러 주는 이가 있어서 전 축복 받은 사람임을 압니다. 아멘 🙏 하느님 감사와 흠숭드립니다 🎉🎉🎉
@옼케발
Жыл бұрын
정죄는 피해야 하는 일이라고 계속 배워왔는데... 정죄를 하는 것과 타인을 타이르는 것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리보헤미안
Жыл бұрын
정죄는 심판하는 것이고 타이르는것은 일대일로 잘못된 점을 가르쳐주는것입니다. 그 타이름에는 심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것 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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