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위벤처스의 김소희 상무입니다.
김소희님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대학교 2학년 때 키스킨을 발명하며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거치며 사업 전반과 투자에 대한 경력을 쌓고, 2015년 L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벤처투자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LB인베스트먼트에서 무신사, 에이블리 등의 투자를 리드한 뒤 다시 2019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위벤처스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위벤처스에서 김소희님은 팀스파르타, 자비스앤빌런즈 등의 투자를 이끌었는데요. 발명, 창업, 대기업, 투자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어떻게 매번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김소희 파트너와 더불어 대한민국 금융/VC 씬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여성 리더들의 생생한 커리어 이야기를 다가오는 10월 2일, 7% 런치클럽 오픈 토크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선정된 참가자 150명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 선정 안내는 D-4 시점인 9월 28일에 문자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평균 경력 15년차 이상의 화려한 패널 라인업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행사 상세 페이지 바로가기 👉 bit.ly/3qU5sao
* 7% 런치클럽 소개
벤처캐피탈협회의 2019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심사역 중 여성 비율은 7%입니다.
7% 런치클럽은 이 숫자가 절반이 되는 때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오래, 서로 응원하며 일하자는 의미에서 여성 프로페셔널 9인이 모여 결성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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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자퇴 1번, 창업 2번, 이직 3번에서 배운 커리어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법 | 위벤처스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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