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병아리때 부터 닭장에서 키우고 닭장에 알을 낳게 되면 몇개월 동안그렇게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 닭장 문을 열어놓으면 아침엔 나갔다 놀다 알낳을땐 닭장에가서 알놓고 다시 나와서 놀다 해지면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지들 집에서 햇대에 올라 밤을 보내지여 엄미가 포란도 들어가서 해가지고 병아리가 나오면 델꼬 나와서 먹이 할동 하고 어둠이 살짝오면 다 대리고 닭장으로 들어감니다
@demian5216
Жыл бұрын
저도 8년째 산에 풀어놓고 키우는데 멀리가지도 않고 알은 닭장에서 낳습니다 다만 유기견들 습격과 매의습격으로 개체수가 줄지만 자연부화로 수를 맞춥니다 저는 사료만 하루한번쯤 줄뿐이죠
@huskykim6008
Жыл бұрын
험난한 환경에 항상 웃음 가득한 이장님을 응원합니다. 모기와 찐득이....
@연복돌복순깐돌깐순
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마당에서 돌아다니던 닭들을 많이 봐죠. 저러 자연에서 살면 얼마나 건강하겠어요. 다만...알을 낳는게... 회수하러 댕기시기 힘드시겠어요.
@user-vw7gx8sm3g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좋은곳에서 자유롭게 사시네요. 케이지에서 사는 닭들에비하면 닭들에게도 낙원일것같아요.
동영상잘보고이습니다야생에서 자연과함께 저런닭 진짜토종닭 자연이좋아요그리월할뿐입니다 ㅡㅡ사장님 구독하게습니다저의체널도 꼭 ㆍ
@serhwa616
4 жыл бұрын
계란 제법 나오겠는데요.ㅎ
@user-mf2ly5ge8g
4 жыл бұрын
프른 자연속의 야생닭 자유로워보입니다
@user-nw5uc7ll3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야생닭 ㅋㅋㅋㅋㅌ
@user-zl2ii8un4t
3 жыл бұрын
이장님도 장닭처럼 생김 ㅋㅋㅋㅋ~) )~
@kim-ir3sv
9 ай бұрын
이장님!! 머리 묶으세요 더운데 긴머리 더워요 재미 있겠어요. 달걀 찾기😅
@mkb7143
4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닭이다....ㅎ
@Hwang-do
4 жыл бұрын
야생닭예요. 30~40미터 날아다녀요
@user-lq2vc2ru4k
4 жыл бұрын
섬에 칡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 그늘이 너무 없는것 같은데 텃밭빼고 봄이나 가을에 여러 나무 좀 심으시면 5년 뒤부터 수확 하실수 있을것 같은데^^;
@user-og9ik6fn2d
4 жыл бұрын
참신기한것 많네요
@user-bi8df2de4t
4 жыл бұрын
항상 물도 있어야 됩니다 ㅎㅎ
@Hwang-do
4 жыл бұрын
아래쪽에 물통이 있어요~
@user-hd9to5uk9x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qtp34as37
4 жыл бұрын
닭들도 지들이 언제 닭백숙 될까 불안 한거죠~ 영특한 닭들
@chung485
4 жыл бұрын
항시 행복의 낭만을 즐기면서..유럽에서 인사함니다🐓🐔🇪🇺🇪🇺🇪🇺
@Hwang-do
4 жыл бұрын
유럽에 계시는군요. 황도이장도 내년 3월에 그녀랑 파리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hongg84
4 жыл бұрын
부러버요
@Hwang-do
4 жыл бұрын
풀숲이 먹을게 많나봅니다
@user-ch9wx4lr3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낳은계란 먹고싶네요^^
@goodboy-sr2wf
4 жыл бұрын
닭들이 지네도 잡아서 먹고 완전 약닭이네요
@user-wt9pn3li2v
3 жыл бұрын
ㅋㅋ 황도 꼬꼬집 ... 치킨치킨 시골에서 할무니가 잡던 장닭색깔이같아요
@user-he3bw3og1v
3 жыл бұрын
자연 방목 해서 병아리 쑥쑥 낳아서 염소들 이기자~^^
@user-db1vf7ht1e
6 ай бұрын
기억도 안날만큼 수년전에 이장님의 첫귀어 영상들을 접하면서 꿈꾸다가 우연히 다시들어왔는데 이렇게 구독자가 11만이 넘다니 ㅎㅎ 축하드리고 안정적인 정착 부럽습니다
@user-hm1np8bq5i
4 жыл бұрын
달걀둥지옆에 하수온지 박주가리인지 이파리갸 보이네요!!
@EVA1LKR-0nm880B-Type
Жыл бұрын
닭들잘키우셈^^
@sky3v163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크는 닭은 조류독감도 안걸려요. 면역이 튼튼해서.
@user-bk8vy5qs4n
3 жыл бұрын
웬 숙자 아자씨 ㅎㅎㅎ
@Rkfldk
3 жыл бұрын
닭 둥지 위쪽에 장대 꽂아두면 표시되고 쉽게 찾을것 같아요
@DanielA-cv5yd
4 жыл бұрын
ㅎㅎ느낌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질문이 있는데 진드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진드기 묻어오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user-do3ws3bo3n
Жыл бұрын
잘보구 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Hwang-do
Жыл бұрын
모기떼와 쇠파리 그리고 폭염이라 낮시간은 힘들어요.
@user-vs2lf8ku8f
4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닭을 방목하고 있는데요. 전부6마리 알먹고 매도 나도 같이 가끔 잡아먹고.. 매가 가끔 와서 잡아먹는데 마릿수가 좀 많은거 같습니다. 세상없어도 잠자리는 한자리에서 자게하고 알도 한자리에서만 낳게 합니다. 오후에 가끔은 졸 졸 따라다니는데. 빚받으러 온 빚쟁이 같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그때는 사료를 좀 주죠. 하루에 한번정도는 매가 오는데 그때마다 신호탄을 터트려 쫒아냅니다. 큰 닭들은 알아서 도망가는데 어린닭은 가끔 잡혀 육보시를 하더라구요.
@Hwang-do
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환경 같아요. 가끔 수리부엉이가 출몰해요. 황도 달래가 있어 집주변에는 얼씬도 못합니다.
@jiwoonjeon2508
4 жыл бұрын
황도이장님도재미있고,구독자들도재미있고,싸워도재미있는채널,ㅎㅎㅎㅎ
@user-ks1oc9cw1j
4 жыл бұрын
닭장을 나무로 만들어 주세요 닭장안에 높은데서 자도록 만들어 주시구요.
@user-mc1rc5ut2o
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닭목가지 비틀어 잡을때 늘 마음이 짠 했는데
@Hwang-do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1학년 부터 남자가 저 혼자라 닭모가지는 황도이장이 비틀었어요.
@user-rt1vn2tl2l
4 жыл бұрын
고춧잎이 더 좋타네요
@happyassi8871
3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여행 체널 "해피아씨"입니다. 시간나면 놀러와서 힐링하세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장님. 놀러오세요
Пікірлер: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