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ᆢ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ᆢ저도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십사 기도한답니다 ᆢ성장을 위해 청할수있는 용기까지는 없지만 ㅠ ㅠ ᆢ신부님 지켜봐주세요 ᆢ항상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user-qu1mc1jj1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b7ny7xu3b
6 ай бұрын
영원한안식하시고,,우리의기도 하느님께 전구해,주소서,,,,
@user-kv7bu5ie4v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렇게 빨리 가실줄 몰랐습니다 너무 힘찬 강론 건강한모습 에 언제든지 뵐수 있을거라 잠시 떠났는데 오늘은 눈물속에 듣는 구구절절 하느님의사랑 체험합니다 그 많은 복음묵상테잎도 이사오면서 정리 했는데 아쉬워 서 유투브로 다시 강론을 들으며 저장합니다 신부님 만나서 하느님을 만나는 체험은 신부님이 제겐 예수님 이셨어요 신부님 강의의 기적을 체험하는 수많은 제자들이 신부님께서 살아계신 성인이심을 고백할것입니다 축복해주신 말씀데로 이루어지고 있고 믿습니다 아멘~~♡
@canalfc4525
5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우리에게보물보다더귀한말씀을먹어라고신부님을우리에게보네셨네.ㅡ 알렐루야 ~ 아멘!
@user-xf9sy9ir4k
Жыл бұрын
위대한것은고난속에서 생겨난다 ~~
@user-vu4rz5uc7b
12 күн бұрын
차동협 신부님 강론 듣고 관절염 심장병 오십견 대장 공황장애 완치 되었어요 보고 싶어요 하늘 나라에서 도 신부님이 필요 하신것 같아요 ~♡♡♡
@user-hx3ft4ll9w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작은체구에서 힘있는 강의와 지혜가 있으신지요~존경합니다~평화와 안식을 빕니다♡
@user-mq1ii7zo2d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지금도항상계신듯합니다 언제나우리곁에서말씀하십니다 알렐루야!
@user-ke9gp8mw8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user-gt8wf4ll4r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보고 싶습니다...
@LEEGAO0729
Жыл бұрын
하느님=선함, 지혜
@user-ur8wq6kt3g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craigwilson6666
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큰별 사라졌네요 신부님위해기도하고있습니다
@user-hl5ny4lf1z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c2vw7hd4f
4 жыл бұрын
하시는 일마다 잘 될겁니다 (^^)
@user-oi8pp2ss5s
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듣고 힘을 얻습니다^^
@Byun.youngja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와 문제는 다르다. 문제는 해결하고. 십자가는 내가 힘듦으로서 남을 구원으로 이끌수 있는 유익이 있을때가 십자가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15센티만 더 파라. 금광. 5미터만 더 가라. 대피처 1미터만 더 깊게 파라. 석유. 신부님! 하늘 나라에서 저의 고통의 해결책을 제가 깨달을수 있도록 전구해 주세요!
@user-du5lp7pb4w
7 жыл бұрын
로르베르토 신부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user-kj7ul6zg7o
6 жыл бұрын
고난을선한결실로...
@user-il1in5yv7s
5 жыл бұрын
하는일마다잘되리라*저는지금많이힘들지만이 귀절을매일마으으로 기도합니다 신부님건강 하십시요
@user-xu3zn2xe4g
Жыл бұрын
로마서 8장 28절
@only-jesus3
Жыл бұрын
고난 속에서도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하면 금방 지나 가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주님말씀 감사합니다. * 하느님 관점 - 생각, 길, 멀리 보면 괜찮다. * 풍랑 - 주님께 완전히 의탁할때 승리한다. * 고난 - 견책, 교정 * 시련 - 성장 시키기 위함이다. * 십자가 - 다른 사람들에 유익이 된다. 문제와 분별해야 하며, 문제는 해결하고 때론 피해야 한다. * 로마서 8 : 28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피하고 싶은 일)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 예시) 5m만 더 가면 하느님께서 계신다. 5m만 더가면 산장이, 15cm만 더 가면 금광, 1m 더 파면 석유, 조금만 더 하면 된다.
@tv-ks7ku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왜~이리 빨리 우리곁을 떠나셨는지요? 너무나 소중하신 우리 신부님~ 제가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사는데 ,신부님! 하느님 곁에서 더 큰일을 하시느라 더려가셨겠지요 , 제겐 소중한 당신이십니다. 존경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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