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사냥의 새로운 영화제 '빛무리 영화제'에 참여한 2팀 작품입니다!
‘스토킹’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스토킹’이라는 소재로 작품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다른 스릴러 영화처럼 시청자의 텐션을 움직이는 장치로 ‘반전의 반복’을 썼습니다.
-배우 : 김지훈(인범), 장윤희(아라)
-감독 : 장윤희
-스토리보드 : 장윤희
-시나리오 : 김지훈, 이시온
-카메라 : 이유진
-스크립트 에디터 : 윤서우
-스크립트 : 이시온
-슬레이트 : 김지연
-편집 : 백민주, 장윤희
Негізгі бет 제 1회 빛무리 영화제 2팀 : 스토킹
No video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