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보를 알아 비난을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복을 짓겠습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보시를 하겠습니다. 좋은 일 하고 욕먹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박은희-q7z
5 жыл бұрын
스님덕분에 부처님의 자비 를 느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행숙이-m3v
7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부처님감사힙니다 훌륭하신법륜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모튼질문에 소중하게 답변 고밉습니다 법문 들을 때마다 행복하고 참회합니다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한돌-k4t
5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건강하십시오. 참회합니다.
@위니-u3n
2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건강하십시요^^
@seunggyoungpaik2696
7 жыл бұрын
짱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그냥저냥-x9y
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홍숙자-o1p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늘감사합니다♡♡♡♡♡
@호압사박용성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 🙏🏼 🙏🏼
@Whatisthis154
3 жыл бұрын
남의 비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상대가 욕을 할 때. 되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으로 산다. 그러면 세상에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스님. 감사합니다
@유순옥-o9b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나의 지금까지 몰랐던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답을 찾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인천이 오시면은 연락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초롱초롱이-v2j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대로-d5w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반딧불-u9x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김영순-c2x2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woostree
5 жыл бұрын
불교를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horitam9897
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최숙희-v9b
5 жыл бұрын
저의 지금 괴로움도 과보를 받고 있구나~~감사합니다
@유희원-n2d
5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저는 과보를 안다고 생각 하면서 그러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잘 되지는 않겠지만 비난이 있으면 나의 과보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Amita_healer82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순주-j5r
5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듣게 되네요.
@박정해-z2w
5 жыл бұрын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g8wq5qs1t
5 жыл бұрын
참회합니다
@한명옥-m4q
5 жыл бұрын
어쩌지요 ? 난 공자가 부럽지 않네요 만인에 연인 ? 종교 직업 학력 떠나서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희망-g8d
5 жыл бұрын
돈주고 목숨을 산다는 스님 말씀 많이 와닿네요 좋은 일하고도 욕얻어 먹는 것은 고마워해야 되겠네요 원래는 죽었어야 되는데 욕 얻어먹는 걸로 감형된 것이네요
@K.선행
4 жыл бұрын
남의 비난도 감사로 받아들이니 이 세상에 괴로울 일이 없다
@lks-xn3q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hklm6306
5 жыл бұрын
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
@둥근세상만들어요
6 жыл бұрын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둥근세상-d3q
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제말 같읍니다. 죽을 고비을 서너번 넘겼는데. 괴로운 과보로 받는거 같읍니다.
@심화-z2k
5 жыл бұрын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묵-q9l
4 жыл бұрын
방생을 많이하겠습니다
@손옥주-v1d
6 жыл бұрын
저도 따놓은 당상이네요
@대표-z6t
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오십에와서 딸과의 마찰로 이리도 못풀다니 이보다 더한갛도 지혜롭게 잘 했다 자부후욋갓만 잘지내던 딸과 갑자기 못 풀어내다니 내자신이 나이가 50십이 허상인가 십기도 반대로 내가 너무가여워짐니다
@김선이-p6m
6 жыл бұрын
선님 108배 할때 서서 하면 안되나요 다리가 아파서못해요 좋은의견바랍니다
@SK-nb2ur
5 жыл бұрын
김선이 아파도 참고 천천히 하나하나 바른 동작으로절 하시면 아픔이 차차 나아질 겁니다. 절도 하나의 운동이 되거든요. 저의 경험입니다. 관절염있어 고통으로 힘들었는데, 절 기도 수행하고 오히려 좋어졌어요 (단 꾸준히 오래해야 합니다).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 ~
스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앗습니다 너무나도 간절이 찾던 답을 큰선물을 받아 큰 기쁨과 감사의 눈물 납니다 더 만은 노력으로 정진하여 수행 하겠습니다
@김영심-n9t
6 жыл бұрын
스님 늘건강하셔서 오래 토록 좋은 말씀 들려 주세요 스님께 큰절 올립니다 나무 관세움 보살 마하살
@이영애-q7l5b
5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저희곁에서 설법해 주세요
@geerang
4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__Zinnia__
Жыл бұрын
하루살이가 오전에 죽으나 오후에 죽으나 큰 차이가 없듯이, 사람도 60세에 죽나 70세에 죽나 사실은 큰 차이가 없다. 오래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놔버리는 게 좋다. 그래도 오래 살고싶은 마음이 든다면 복을 많이 쌓고 참회해야 한다. 살생을 참회해야 단명보를 피할 수 있다. 방생을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살생을 참회하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방생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혹은 살생의 죄를 갚는다는 각오로 보시를 많이 하면 된다. 욕 먹을 짓을 하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보를 어느 정도는 받은 것이라 볼수 있다. 그러나 욕 먹을 짓을 했는데도 비난을 받지 않거나 욕 먹는 걸 억울해한다면 과보를 피한 것이 된다. 그 과보는 쌓여서 내 몸이 병들거나 일찍 죽게 한다. 반대로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얻어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과거에 저질렀던 과보가 상쇄된다. 그래서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비난을 기꺼이 받아들이면 명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 본래 받아야할 과보는 일찍 죽을 과보인데 비난을 얻어먹음으로 과보를 덜 받게되는 것이다. 비난도 감사히 여기니 세상에 괴로울 일이 없다. 이러한 이치를 이해하면 해탈할 수 있다.
@임용희-u1i
5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더위에 건강한 하루 되시고요 오늘도 성불 하세요 출근길 에 향상 여러 사람들이 질 문에 나에게 힘을 받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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