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었지만 스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했는데 저한테는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실천하려 노력중인데 예전보다 일상생활을 훨씬 행복하게 편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user-bh9gz1ci4n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듣는순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user-vd7wk5dk7c
3 ай бұрын
11년 전에 법문을 이제라도 듣고 깨우침을 얻으니 스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우러나오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user-qg6bx4vh6g
4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으면 정진하기 좋은 일이고, 지위가 낮으면 인욕하기 좋은 조건이다..... 감사합니다.
@soloney62
Жыл бұрын
죽고싶을 만큼 몸이 아플 때 친지의 추천으로 스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하여 지금 10년째 계속 되풀이하여 강의 들으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알고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깊이 참회합니다. 그동안 어리석어 지었던 인연의 과보는 달게 받겠습니다. 이제라도 빚을 청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앞으로 남은 생..불법에 의지하여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
@hioh6753
Жыл бұрын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고통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었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user-ic3nh6ht9m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존재 하고 있다는게 행운입니다 .스님의 법문은 온세상을 환하게 해 줍니다 .
@user-vt3fz5yw7p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르침 불법 정말 2500년전에 어쩜 그런 깨우침을 깨치셨는지 그 콩고물이 지금의 중생들에게 어마어마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sg4mj1nt3o
3 жыл бұрын
스님덕분에 건강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스님법문 들으면서 잠이듭니다 죽기전에 스님뵈러 가겠습니다 모쪼록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60 여년이상을 기독교 신앙생활을 했습니다만 이 중생이 머물곳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감시드립니다 스님께서는 만중생의 아버지 이십니다 만수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gl7mq4cx9w
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연지 칠십년이넘어서도 불교를 안지사십년이넘었어도 그저 가벼히 여기고살았는데 스님의 법문으로 너무도많은것을알았습니다 제딴에 공부를한답시고했다고생각했는데 참어리석었네요 고맙습니다 무상도 무아도 제대로알고앞으로제대로 하며살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user-gl7mq4cx9w
2 жыл бұрын
업도 제가알고있는것이 아닌 말씀 너무기쁘네요.
@user-dt1il1vb5c
7 ай бұрын
@@user-gl7mq4cx9w저도 불교를 가진지 40년이 넘었어도 뭔가 의심이 가서 계속 궁굼함을 채우고자 찾아 헤매다가 인터넷이 활성화 되고 그 덕에 법륜스님을 만나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고 궁금 함이 어느 정도 채워지고 채워 지다보니 행복 했습니다.마음 작용을 연구 하는곳 정토회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뻗어 나갈것 이라 믿습니다.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bin38onlyone
Жыл бұрын
매일이 참으루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참 희망입니다!!!🙏
@user-dv1ld8co5b
2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이 꿀처럼 달고 맛있습니다 매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8년을 들으니 자유와 행복이 저절로 찾아와 날마다 새롭습니다 무상법문 보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user-qi8hp5hg4m
Ай бұрын
😊
@user-dt1il1vb5c
7 ай бұрын
전생은 일초전과 하루전이 전생이라 생각 합니다.종자가 바껴서 태어난다 육도 윤회 여섯가지로 태어난다.믿을수 없습니다.일년전과 하루전과 내가 행했던 행동 따라 나의 현실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내마음 작용을 들여다 보는것 재밌습니다🙏🙏🙏
@Jay-el7kk
5 жыл бұрын
언니덕분에 스님의 법문을 접할수 있게 된 인연이 지금껏 나한테 일어난 일생일대 최고, 최상의 인연입니다. 위대한 부처님의 법을 꾸준히, 알아듣기 쉽게 법문 해 주시는 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sf3ph4ts3s
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듣고, 불교를 더 알고싶어 스님이 되어야 할까? 고민했지만..스님 말씀 더 듣다보니, 지금 내 발 디딘 곳에서 번민하지 않는게 수행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user-gw6xe7pe6k
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정말 우주적인 분 같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is2sg8fz6m
6 ай бұрын
이 법문을 들으니 마음에 환희심이 가득하여 매일 듣고 듣는 중입니다 구애받지 않는 삶 이번생에 꼭 완성하고 가겠습니다 부처님~^ 부처님의 제자로 부끄럽지 않은 삶 살다가겠습니다 제가 잘 수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법륜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불교를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세상은 자비로 가득차게 됩니다~ 법률스님 말씀은 불교의 이해를 도와 세상을 더욱 자비롭게 만드는 방변이라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잔인한 세상의 모습이 너무 아픕니다. 불교의 자비가 모든 세상에 빛날 수 있기 바랍니다.
@user-bs8jv1dk7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법은 위대한 진리인 것 같습니다.
@zerolimits0000
11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한 답변 덕분에 머릿속이 맑아지네요 스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uu4zm3vh5j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 맞는 진정한 깨달음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zx1ep5lo6b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lb2tm7cq3r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깊으신 통찰력과 지혜에 존경을 표합니다 업이란건 결국 가짐에 집착하는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본인의 마음입니다 윤회라는건 마음이 있고.없고의 결과물이다 .. 그러므로 마음을 닦고 비우고 지우고..지우고..하다보면 모든 아상과 중생상등등 상들이 없어지는 날 .. 비로소 해탈하여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 날수 있지 않을까요 인자하시고 편안하신 법륜스님의 모습에서 또 한번 큰 공부를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ㅣ
@user-ez2is9fx1n
6 жыл бұрын
집착을 버리는것 형상을 버리는것 윤회라는 집착에서 벗어나는것도 중요한듯 살고있는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살자
@user-ci7qk8tu6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dayi8297
10 жыл бұрын
아... 이 법문 참 좋네요.
@user-dt1il1vb5c
7 ай бұрын
인간은 뱃속에 있을때 부터 태교 부터 해서 형성 되는것이다.잘 알았습니다
@SelaBKenny
9 жыл бұрын
불자들이라도 먼저 깨어나기를 기원합니다.
@JeenyPiano
11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짓눌렀던 의문의 해답을 이제 조금알 것 같습니다. 귀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싫어요..이걸 누르는 분들은 도대체 왜죠???거진 일정하게 50-100사이네요???법륜스님 말씀에 도대체 어디가 불만이신지 한번 의견올려줘보세요.
@DW72497
6 жыл бұрын
박상용 아마도 개독교신자들일것임
@bony111333
11 жыл бұрын
노아 이전, 지구가 생기기 이전, 더 이전에도~
@user-se9yy5wl6b
7 жыл бұрын
꼭 듣고 싶은 부처님 정법 오디오가 안 좋아서 아쉽네요
@user-cn8wy6iz1x
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아요ㅠ
@user-gz7hw4bv4y
8 жыл бұрын
법, 담마 객관적 진실을 배울지어다. 윤회를 질문하는것 자체가 아직 법을 깨우치지 못한 상태임
@user-tm5xu8jt9i
5 ай бұрын
15:30 윤회와 불교의 이해
@Ty01Mo
10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부처님의 무아 윤회사상을 부정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과거의 설명 방식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tlatmsahs
10 жыл бұрын
윤회를 나비효과로도 해석해봐도 좋을거 같네요. 예를 들어 5만년 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머니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욕심 내서 과일 다려다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다면, 지금의 저는 제가 아니겠죠.
@user-dt1il1vb5c
7 ай бұрын
린폰체. 들어 봣습니다.티벳의 고승을 린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sj7dw3zi6d
2 жыл бұрын
해탈.... 어려운 경지이네요. 이 생애에서 윤회의 업을 끊을 수 있는 건가요?
@iwasborntosurvive5396
6 ай бұрын
신화와 허구를 벗은 불교
@jungjaewookjung8820
11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의 윤회와 행복한 죽음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혹 윤회나 업에 대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니까야를 보시거나 위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user-cc6zw3mg5z
6 жыл бұрын
하긴 한 없이 좋기만하면 좋다는기준도 모르겠네요
@user-jy2pc5uh6i
4 жыл бұрын
m..m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볼륨좀 올려주십시오...제작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user-cc6zw3mg5z
6 жыл бұрын
좋고싫고가 없다면삶 이 의미가없지않을까요?
@user-ho5kz6wc3z
6 жыл бұрын
좋다 싫다는 내 마음 생각에서 분별심으로 일어난다라는것뿐 삶 의미와 별개인데... 좋은것 싫은것 사실 정해진것도 없더라구요 예를들어 좋은물건 사서 그걸 지키기위해 물건에 끌려 신경쓰이게되고 누구에게 탐하는 물건이라 뺏길가 전전긍긍하게되고 싫은일도 우연히 억지로 하게됬는데 어떤사건으로 전화위복으로 상황이 좋게바뀌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좋은일이든 현상이든 어떤사건하나가지고 자꾸 생각해봐야 무슨이득이 있고 의미가있냐? 그런뜻같은데요..그냥 객곽적으로 그건 그거일뿐이다 라고 이야기 하신듯
@tur7321
5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누구든 자신이 그토록 원하고 좋아하는 어떤것을 성취했을때 그 기쁨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즐겁겠죠, 그러나 그 순간도 영원할순 없고 그 순간이 지나면 즐거웠던 만큼 또는 그 이상의 깊은 허무함이 동반되죠, 마치 성대한 잔치를 치르고 난뒤 축하한 모든 손님들이 떠나고 극도의 공허함, 친했던 사람 또는 어느 대상과 깊은 인연을 맺더라도 언젠가는 헤어지고 회자정리, 그후 그 간극을 메꾸기는 그 인연의 깊이 보다 더한 시간과 마음의~, 불교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부처도 젊은시절 부와 명예를 버리고 출가한 것도, 아마 어떠한 즐거움도 기쁨도 현생에선 잠시보다 더한 찰라, 인간 세계에선 늘 고통과 죽음이라는 굴레는 따르고, 그리고 그걸 완전히 벗어날수 없다고 느껴신듯, 주위의 병든자, 가난한 자, 늙고 고독한 자 등등을 직접 목격하셨기에, 모든 생명은 누구에나 언젠가 찾아오는 그것들을 완전히 벗으날까? 그게 궁극적 해탈 열반으로
@user-pd2mv5xj1s
10 күн бұрын
09:22 작용이 있지 작용의 주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
@user-wv1lr6ib3d
3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user-dontworry
6 ай бұрын
붓다 담마는.. 진리 혹은 정법..즉 무아임..감사합니다..스님. 정진하고 있습니다. 수행관점은 무아.무상..
@MrGurikyu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인간이 구복신앙 수준에서 벗어나게 되었구나. 인간의 좁은 시야를 넘어선 인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환란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자들이 많으리라. 윤회를 믿는자는 후손을 걱정할것이고 그것이 그 자신을 걱정하는것임을 안다.
@user-fl4bt5hv1n
5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저는 스님이 나이키 티셔츠 입으시고 설법하셔도 좋을거에요 귀엽고ㅋㅋ
@user-vn7bl2ko3d
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습니다....ㅜ
@user-pn9tx2ny3m
5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립니다.
@jungjaewookjung8820
11 жыл бұрын
윤회가 실체가 없지만 무아윤회에 대한 불교의 기본적 전제를 단순히 문화라고 하면 부처님의 설명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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