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먹는 두릅이 왜그리 맛이 없나 했더니, 저렇게 대량으로 재배하는 거였군요. 야생두릅 캐와서 심어두고 봄마다 따먹는데 풍미가 너무 좋아요,
@user-ut8qn5ll3u
6 ай бұрын
Ppop0
@user-sd3jl9hn3i
4 жыл бұрын
하우스에서 키우는것과 자연산으로 산골에서 크는것은 맛과 향 영양면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습니다
@user-ur7km9eb6e
7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1억매출에 관리비가 많을것인데 눈앞에 이익보다 개발하신것이 어느 박사보다도 더띄어나십니다
@manhakim7458
3 жыл бұрын
두릅이나 산나물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고 염분이 높을수록 맛과 향이 좋습니다 주민100명인 섬에 귀어귀농귀촌으로 와서 냉이, 고사리, 두릅, 취나물 먹어 보는데 어렸을때 먹던 맛과 향이 나더군요 요즘 수도권 농촌의 도시화로 인해 어렸을때 농사지은 쌀과 비교하면 맛과 찰기가 너무 떨어집니다 온도가 낮으면 수액의 점성이 높아지며 조직이 단단해지고 , 온도가 상승하면 수액이 묽어져서 맛과 향이 약해집니다 하우스 두릅은 업소용...... 손님이 섬 팬션에 와서 반찬으로 맛보고 구입하는데 건고사리 100g에 1~2만원하는데 없어서 못팔죠 두릅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 팬션손님 예약과 지인에게만 판매합니다. 엄나무 두릅은 더 비싸죠
@sorinada
4 жыл бұрын
수경재배나 대량 생산을 위한 변형재배 또는 유전자 조작해서 키운 먹거리 등에 대한 작물의 영양소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정확한 검증이 있어야 안심 먹거리로 인정할 수 있겠지요.
@Nanda-Ginda
5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베란다에서 겨울 재배를 하시면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순이 올라오는 시기가 상당히 늦으므로 물 갈아 주는 시기가 길어지고 빈번하므로 고된 일입니다. 방치하면 썩은 내가 진동하죠.. 주거지와 격리된 곳에서는 시도해볼만 합니다. 다만 온도가 최소 10도 적정 15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user-qz1od3yf3g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healthytv7
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user-jm5gn6nh2q
6 жыл бұрын
두릅은 인삼하고 비슷한 약리성분이 있다고 하던데요 굉장히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떤분은 아들이 의사인데 부모님께 제철 드룹을 해마다 빠짐없이 꼭 드시라고 권했다고 들었어요 자연재배방식과 차이가 좀 많을듯 싶습니다
@user-zd6wl2qw2j
4 жыл бұрын
경기도 화성에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장님농장에 견학가서 교육받고샆습니다 연락처 꼭 부탁드립니다
@park737600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다 해봤는데 향과 맛이 떨어져요 자연산과 아닌것의 차이?
@user-pt2pv8dh2b
3 жыл бұрын
드릅은 마다마다마다 순이 나올수 있으니 마다마다 잘라서(순 바로위부분을 자름) 프라스틱 용기애 빼곡히 콩나물시루처럼해서 비닐하우스나에서 전렬기등으로 물온도를 수온을 높여주면 한달정도되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리 기술은 필요없고요 경험을 해보시는게 제일큰 노우하우 입니다
@307signal
4 жыл бұрын
품질에서 차이많이 나네요 애기네요
@user-ol9sf6ip4k
5 жыл бұрын
함번찾아가보고싶네요저도두룹관심이많거든요
@user-hi5iv6zt4k
6 жыл бұрын
두릅나무는 맘만 먹으면 가지얻는건 쉬울걸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키우면 맛과 영양이 없어서 두릅먹을 이유가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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