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님. 덕분에 운치넘치는 자연집 속까지 구경 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user-mt7sj4uv2j
Ай бұрын
고급자재 썼건만 아깝습니다
@user-ku4yq2nu3h
Ай бұрын
무서버요 수고하셨습니다
@user-gd6qh1dt5l
Ай бұрын
시청자분들에게 흥미있고 좋은 볼거리를 졔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tellaChoiMusic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발길따라 왔는데 재미있는 영상을 보게되는군요 ^^ 좀 으시시하기도하네요 폐건물이 그런곳에 있다니... 누가 살다 갔을까요😢
@user-vm7bo9hc8e
Ай бұрын
마카다 어록 조망: 먼 곳의 경치 전망: 멀리 내다보이는 경치 풍경: 한눈에 보이는 자연이나 넓은 지역의 모습. 경치 풍광: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유의어)경치 경치: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경관: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풍경(풍경=경치) 주로 산에서 전망, 풍광, 경관 바다에서 조망, 풍경 평지에서 경치
@planch4019
Ай бұрын
먼곳의 경치.. 멀리 내다보이는 경치.. 그게 그 소리구만.. 어문독해력 시키듯하면서 말장난을 심하게 치네..
낮에 봐도 무서운데.밤되면 바깥 못나가고 방안에서도 이불 뒤집어 쓰고 오들 오들 떨다가 심장마비로 죽을거 같네요 방문도 옛날 한옥문 잠그나 마나고 누군가 바깥에서 계세요하고 노크하면 바로 기절할거 같은데요 남자라면은 살수있겠지만은 여자 혼자서는 못살 곳이네요 무서워요 한채만 있는 산중이라서
@user-rr3mz7hg2n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개2마리는 키워야지 뱀못들어오게 고양이도 ~ㅎ
@user-et6lo1zi9u
Ай бұрын
스님이 수양하든곳 같네요
@user-od2mg2is4r
Ай бұрын
너무 담대하시네예 저같으면 간이 작아서 근처도 못가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하십시오
@user-bw8bl8os8o
Ай бұрын
돌능애 지붕이고 잘지은 한옥인데 아깝네요~^^ 감사합니다~~^^
@user-vc2om7uy1p
Ай бұрын
좋다. 좋다. 전직 목수가 짖은집 같아요. 전기도 들어왓고. 좋은데. 축대가 무너지고. 길이 험해서 위험한것 아닌가요.
@user-es8gn7lq4h
Ай бұрын
아저씨.너무.웃겨.재미게.잘보고있유.~수고해유.여기.충남.당진.이장섭.😂😂😂
@user-vc2om7uy1p
Ай бұрын
기와장벽. 암자나. 절같아요
@joowoo37
Ай бұрын
저수지근처는 여름에 엄청 습해서 살기 힘들어요
@bonanzalee
Ай бұрын
이야.. 경치도 좋고 여기서 길게는 아니고 몇달 살면 도심에서의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을거 같네요. 규모도 그렇고 원목 상태도 그렇고 나름 돈도 많이 들였을거 같은데..
@user-zl5ot1no8v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며칠 살다 가신거 같은데~
@SS-og1hb
Ай бұрын
수도시설도 있네요.수돗물 한번 틀어 보시지요.수압이 어떤지 물은 어디서ㅈ끌어 오는지 궁금하네요.
@user-ye5zc9vs1o
Ай бұрын
돌탑공원 다녀오셨네요^^
@user-eh3ru8vo1m
Ай бұрын
굿~~!
@user-ji9ie2yc8d
Ай бұрын
아깝네요 조금만 손보면 바로 살수도 있을듯~
@user-oc3by3vk3n
Ай бұрын
간 작으면 혼자 절대 못가죠 대단하네요 어찌알고 다 찾아다니시는지요🎉😊
@jennys6541
Ай бұрын
마카다님,,늘몸조심하세요
@user-et3mc5ss7t
Ай бұрын
이영상 댓글에 오지의 시골관련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맘대로 무허가니 어쩌니 관할청에서 묵인했느니 하는 글들이 많은데 모르면 그냥 재밌게 보시라~! ☝️😌무거운 석축까지 정교하게 잘 쌓아져 있고 전기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되있는걸 보면 무성한 수풀이지만 한땐 차가 들어올수 있는 길도 있었고 오래전부터 몇가구 살던곳같고 그자리에 다시 집을짓고 살다가 나간것같군요. 약50 여년전 내가 태어나 살던 산골시골 마을도 저랬는데 그곳엔 15여년전 까진 사람이 살았고 지금은 무성한 수풀이 장악하고 집은 다쓰러져 가는걸 고향가서 보고온적이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흐를수록 저런곳은 빠르게 늘어날 것입니다. 저도 몇년뒤 회사은퇴후 다시 태어난 고향 산골마을로 들어갈 작정입니다.
@koreatug
Ай бұрын
ㅍㅎㅎ. 이런문 열때가 불안, 나두 쪼렸어여
@user-io3ml5fq4x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잘보있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user-sh5mu2th9q
Ай бұрын
마카다님 고생하셨습니다 무슨사연 일ㄲ😮ㅏ궁금합니다
@user-ts7cy5kr7c
Ай бұрын
마카다님 수풀이 우거진곳은 장화 신고 다니세요 🐍 뱜도 무섭고 옷도 다 젖어요 첫번째 집 바닥에 문은 열면 바닥에 지하실이 있을거 같은데 열어보지 그러셨어요 너무 무서워서 저라면 패쓰했을듯요 ㅋㅋ 저런 폐가 좀 안쓰면 책임지고 헐어버리지 왜 지어놓고 쓰레기로 방치해서 산천초목을 오염시킬까요 신고하면 헐을랑가
@user-ri8zx6rb7j
Ай бұрын
경치좋은 저 곳은 어디인가요?
@user-cx7fj4ze3r
Ай бұрын
마카다님 이제는 장화신고 다니세요
@user-tr2hb6dw2j
Ай бұрын
ㅎㅎ 좋습니다
@user-vk7bb3yj3c
Ай бұрын
ㅎㅎ.아무도없죠?
@user-gw4sp2zq4k
Ай бұрын
선생님~안무서워요? 황토집 아까운 집이네요. ㅎㅎㅎ.무서운 탐 하시네요. 문열때.
@user-cleancloud
Ай бұрын
마카다님 잘 보앗습니다~ 늘 안전하게 다니세요~ 한 달살이 추천요~
@user-ok9lm5sn5l
Ай бұрын
ㅋㅋㅋ 겁이 많으십니다 왠지 집내부가 아늑합이 없고 으스스 합니다
@user-hw6km4hd7s
Ай бұрын
사람이 기거하는 곳을 水 火 風이 잘도는 양지 즉 양택이라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이러한것이 부족한 鬼門방위에 얹져놓은 殺宅이라 산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떠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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