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올레길에서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서명숙 전 오마이뉴스 편집장이자 제주올레 이사장입니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의 대표 관광자원인 올레길을 만들었는데요.
제주올레는 모두 26개 코스가 있는데요. 제주도 동쪽 끝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한 길이 시계 방향으로 제주도를 한 바퀴 다 돈 다음 제주시 구좌읍 종달 포구에서 끝납니다. 서명숙 이사장과 홍혜걸 박사와 함께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며 함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올레길 #서명숙 #홍혜걸
담당 : 최초희, 이재완
Негізгі бет [제주 올레길 창시자 인터뷰] 올레길 탄생의 비화를 듣다 - 서명숙 전 오마이뉴스 편집장 인터뷰(홍혜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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