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손문선 사연과 관련해서... 손문선씨가 모르는 건요 단순히 사연자가 털어놓고 싶고 뭐 그런거라기보다 사연자는 A와, K 각각 알고 지낼 순 있으나 A와 K 가 당사자들은 서로 연락을 안 하고 불편한 사이인데 왜 사연자는 중간에서 양측에 연락하냐, 더불어 'A와 연락하는' 사연자를 대하는 K의 행동과 'K와 연락하는' 사연자를 대하는 A의 행동이 사연자는 예상이 되고...누굴 만나든 불편하게 되는 그 상황이 불편한 겁니다. 사연자분은. 단순히 모른 척 하고 만나기엔 세 명이 어렸을 때부터 유기적인 관계라 사연자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 면인 것 같은데...
@aa-kg9fs
9 ай бұрын
30대 직장인들끼리 만나서 어릴때처럼 뛰어놀것도 아니고 뭐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 것도 아니고 기껏 하는게 술 한잔 하면서 진솔한 얘기 털어놓는게 전부일텐데... 과연 서로가 서로를 속여가면서, 연기하면서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럴거면 진짜 앞서 말했던 AI랑 술 마시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me_long
9 ай бұрын
05:50 문선이누나 남의 집에서 몰하신거얔ㅋㅋㅋㅋㅋ 16:15 나 이수만인데 이거 마따 23:50 알뜰살뜰 염바보 ㅋㅋㅋㅋ 추멘이랑 깍쟁이가 안나오는 것에 대해 궁금한 분들께 제가 아는 한도로 말씀드리자면 깍쟁이형이 지금 목에 주사를 맞아서 말을 못합니다 예상으로는 내년까지 방송을 할 수가 없고요 그래서 지금 깍쟁이형 방송일정까지 추멘이 하고있는 상황에서 추멘도 과부하가 걸려서 아프면 안대기 때문에(특히 팟캐스트같이 오랫동안 말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팟캐스트방송 안하시는걸루 알고 있구요 추멘은 이 이유 외에도 팟캐스트 방송을 좀 줄이겠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식장탈출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어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식장탈출은 두 대표님이 꼭 해주셨으면 바람이긴 합니다
사연자는 친구한테 ‘내가 알고 있어.’를 말하는 것이 친구와의 진실된 우정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전혀 아니에요. 어떤 건 그냥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우정이에요. 또 끝날건 언젠간 끝나요. 그게 그렇게 된다해도 이상할 일이 아니에요. 또 진짜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면 “나는 어떻게 되도 너의 친구다.”정도만 이야기하세요.
@lukeseo8917
9 ай бұрын
Jennifer애칭이 Jenny임
@rkswlwhe9253
8 ай бұрын
A-정상 K-정상 사연자- 정상인척 코스프레 하는 비정상ㅇㅇ
@user-th2cm7zf7s
9 ай бұрын
문선눈나 제니퍼 잘어울리는데욥. 제니퍼 애니스톤 같이 뭔가 엣지있는 분위기도 있으시고...요즘 인기많은 르세라핌의 허윤진양도 미국국적의 교포인데 영어이름이 제니퍼 라고 하더라고요.
@alicechoi4872
9 ай бұрын
정미녀님 고정됐음 좋겠다.. m의대화끝나고 여기서라도 보니까 좋네유❤
@현영조-k4e
8 ай бұрын
강성주 ㅋㅋㅋㅋ ㅈㄴ스윗하네 ㅋㅋㅋ 남편이 반성해야된대 ㅋㅋㅋㅋ
@user-lx8kd6jo6b
9 ай бұрын
성주님도 귀여우시네요 누님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견뎌내시길 바래요😂
@tarkyoung11
9 ай бұрын
오프닝 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문센 최고야
@theold_new1631
9 ай бұрын
판관 손문선에서 다룬 내용이 결국 까봐야 아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A는 사실 사연자에게 털어놓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속시원하게. 하지만 그런 성형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로서의 관계마저 거절당할까봐 언급 조차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A가 말할 준비가 안 되었을지, 준비는 되었는데 모든 관계가 파탄날지 무서워서인지는 까봐야 아는 거에요. 사연자는 그냥 모른 체하면서 A와의 관계를 유지하긴 어려워보이고, 본인을 위해서도 A를 위해서도 말을 하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이미 많이 기울어진 것 같아요. 정미녀 말처럼 그냥 모른 체하는 게 힘든 사람이 성향상 존재하고, 그런 힘듦을 감수하면서까지 유지하는 게 맞나 싶네요.
@user-en5zd2zw3l
9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데 문선님은 남자를 진짜 0도 모르는 거 같음
@loadingkim5344
9 ай бұрын
썸네일 무쳤다ㅋㅋㅋㅋㅋ
@jinwonlee729
9 ай бұрын
17:09 부레나 ㅋㅋㅋㅋ😂
@user-uk8hy5pd6e
9 ай бұрын
정미녀 멘트 빵빵 터짐 ㅋㅋㅋ😊
@user-sl7on4pl2f
9 ай бұрын
역시 식장탈출
@hinetkorea
9 ай бұрын
ㅎㅏㅎㅏㅎㅏ 세 친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둘 다 버리고 다른 친구 사귀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안되면 무조건 솔직하시길 바랍니다 그 솔직함을 받아드리면 계속 친구인거고 아니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기분 상한다고?배려한다고? 그게 뭡니까? 그냥 솔직한게 맞다고 봅니다 자신의 정신을 힘들게 하는 짓을 하지마십시오 병들게 됩니다 50대 꼰대 의견입니다
@eun0ej510
9 ай бұрын
손아나 콧수염 달린 분한테 시달릴 때 보다 여기서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ㅎㅎ🎉🎉🎉
@user-wt7he4kr8t
8 ай бұрын
성주님 ..... 제발
@YNWA6456
9 ай бұрын
문선누나 제니는 좀..ㅎㅎ 강성주? 남자가 왜 반성을 해야한다는거지? 어이가 없네 부인이 바람 피워도 남자가 여자한테 못해줘서 바람이 남자 탓이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ㅉㅉ
@this0125
9 ай бұрын
딱 그 사고방식이죠..저런 사람이 이 채널에 출연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DD-kl5pp
9 ай бұрын
이혼했단애가 제니?
@jinheekang2006
9 ай бұрын
토니캉 적응 완료❤
@dee2r332
9 ай бұрын
추멘이 그립긴 하네요.
@성열김-o9s
8 ай бұрын
전민기 하고 손문선,동갑이잖아 뭔 누나여 친구지,80
@user-wt7he4kr8t
8 ай бұрын
빠른이라 족보 안 꼬일려고 그런듯 홍장원이 또 79라
@panpan7205
9 ай бұрын
인사도 없이 쌩까고 나온 그 영화프로 ㅋㅋ 추멘 종윤 하나는 있어야지 최란 아프지마라!!
@korean_81
9 ай бұрын
1:08:00 내로남불 손문선은 역시나..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네.. 조동아리를 톡톡 치고 싶다 정말~ 으....
@user-xd9ni3fg3l
9 ай бұрын
두대표님 없어도 되는 유일한방송
@user-me8nb2uw7c
9 ай бұрын
나이가 있음에도 젊고 건강하게 사시는것 참 좋습니다. 하지만 금도는 지켜주세요. 자뻑에 빠져서 나르시시스즘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습은 추합니다. 노추(老醜)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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