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더빙 편집 실수로 목소리가 왼쪽만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펴서 편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늘사랑-h1g
Ай бұрын
어쩐지...제 이어폰이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harrylab3600
24 күн бұрын
음악 방송 아니니 그냥 출력 세팅을 모노로 해두시면 안전합니다.
@ggomi2017
Ай бұрын
110스쿠터로 입문한 할민데 무게나 머나 감당안대서 여기에 만족하며 장거리는 비켜주며 넉넉한 시간 가지고 갑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유일한 제 채널 여성 구독자님~ 할미라고 하지 마셔요~ 오토바이 타시면 젊으신 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80까지 경로당에서 라면 못 끓인다고 쿠사리 먹으셨답니다^^
@ggomi2017
Ай бұрын
낼모레 7십이면 아직도 중장년이 맞겠지요?ㅋㅋ 오늘도 과천일대 미술관,대공원 주변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왔는데 느으므 좋아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요즘은 민증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맘이 젊으신 분은 신체 나이도 젊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 라이딩하세요~
@귀신잡는귀신
Ай бұрын
이제 삼백살까지 사는시대라 아직 사춘기~~
@ggomi2017
Ай бұрын
(⌒0⌒)/~~😄😁😃
@Ji_hyun0728
23 күн бұрын
오도바이 한대도 없던 조선시대때 조상님들은 걸어서 전국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녔는데요 그들에게 저배기량은 꿈의 속도죠~
@countrylife_TV
23 күн бұрын
ㅎㅎ 그리보면 그렇죠~ 안라하세요^^
@개태공
Ай бұрын
지난 5월에 슈퍼커브로 부산-삼천포-제주일주-완도-남해안일주-부산 여행 다녀왔습니다. 속도가 느린게 조금 아쉽기는 해도 풍경 보면서 다니기에는 좋았습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아요~ 풍경 보며 진짜 유유자적 하기는 최고 같습니다^^
@나의라임오렌지나-o3y
Ай бұрын
슈퍼커브 공냉식이라 연속주행 가능 시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달리다가 쉬어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체력이 된다면 계속 달려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개태공
Ай бұрын
@@나의라임오렌지나-o3y 풀스로틀 아니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용으로 양산한 이상 기본 관리만 잘해주면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연료탱크가 작아서 3~4시간 정도에 한번은 주유를 해야 하니까요...^^
@나의라임오렌지나-o3y
Ай бұрын
@@개태공 감사합니다
@ighybrid
Ай бұрын
인생에 잊지못할 경험이었겠네요
@meitree
Ай бұрын
저배기량으로 장거리 갈 때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면 됩니다. 고배기량 대비 2배정도 잡으면 무리없이 다닐수 있죠.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지치더라구요~
@상진이-r9e
Ай бұрын
안되는게 어딨어 100cc스쿠터타고 미국횡단도한다
@hyunmo0690
29 күн бұрын
@@countrylife_TV 사람이 지치는건 욕심때문입니다. 저는 125스쿠터로 하루만에 서울~부산.서울~해남.고흥. 시속60~70으로 주행하였는데 완주하고도 시간이 남습니다. 다만 사람욕심때문에 쫓기는 마음때문에 힘든것입니다. 제가 미들급.리터급 모두 많은기종을 타보았지만 125미만급을 타고 장거리를 주행한건 타는법을 잘알기때문이며 수입대비지출이 매우 큰 미들급이상의 바이크를 모두 처분한건 제 사정이지만 제 바이크경력은30년이 넘은50대 중반입니다. 125급으로 전국일주도 매우 훌륭하며 쿼터급은 더 여유있고 미들급은 조금 남아돌고 리터급은 미친듯이 남아돕니다. 편한주행은 배기량이 오를수록 여유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125로도 전국일주는 어려울것이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성-y9k
26 күн бұрын
줌머 2001년식 엔진빼고 풀튜닝 오너입니다. 수냉엔진이라 지금까지도 한번도 퍼진적 없습니다. 중간에 쿼터급 가면서 아무리 풀튜닝이라고해도 (=똑같이 운행을 하는데 허리아프고 엉덩이 아프고 같은거리인데도 시간 날리고) 저걸 왜 돈 들여가며 튜닝하고 타고 다녔을까 하는 생각에 집에다 놔뒀는데. 저배기량 타는 이유가 진짜 있더군요. 천천히 경치좋은 곳을 체감하면서 갈 수 있다 입니다. 엔진빼고 풀튜닝이다보니 공도에서 8-90. 이거도 솔직히 적은 속도는 아닙니다. 오토바이 자체가 앞이 없다보니 체감속도는 더 가지요. 거기다 거의 지면과 맞닿을 정도로 튜닝이 되어서요. 돌아와서 얘기하면 일반 50cc로는 서울근교나 경기도 근교정도고 지방은 조금 더 갈수는 있겠지요. 요즘이 아니라 50cc? 바이크가 있어? 이런 얘기 들릴정도니. 제 생각이고 오토바이 오너. 즉, 저배기량이던 고배기량이던 기계는 왠만하면 절대 퍼지지 않습니다. 정비불량 같은거 빼고는. 진짜 사람이 체력과 시간이 남아돈다면 저배기량이던 고배기량이던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P.s : 왠만한 자가수리키트 + 우의는 챙기고 다닙시다. 오히려 고배기량 분들이 이런거 너무 간과하시는듯.
@countrylife_TV
26 күн бұрын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doggobike-lj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50cc로 전국여행하는 유튜버 독고바이입니다😊
@scrollcho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니.. 한 30년전쯤에 90cc 오토바이로 부산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가는중에.. 더운 여름이라그런지 흰 연기를 갑자기 내뿜으며 오토바이가 사망한게 생각나네요.. 글고 시선따위... 가볍게 무시해주면 됩니다 ㅎ 내가 당당하면 남들시선따위 즈려 밟아주는거 쉽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면 진짜 무시 당합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당당하게 타야 폼나는 것 같아요~
@정갓빠
2 күн бұрын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유익한 내용으로 참~쉽게 풀이해서 이해가 빨라요.언제나 응원합니다 🎉
@countrylife_TV
2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victory426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125cc타는데 아쉽습니다.넉넉한 90km랑 쥐어짜서 90km 나오는거랑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가벼움 연비 보험료, 유지비 등등 너무 장점이 많아 기변하고싶은데 하는게맞나 생각도 듭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기변보다 미들급 정도 한대 더 추가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미들급 이상 중형타시면 분명히 가벼운 산책용도 꼭 생각이 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juwanhong4225
Ай бұрын
저는 스쿠터 하나 메뉴얼 하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스쿠터만큼 좋은게 없어요
@kevinshin9600
Ай бұрын
다른분 말씀 처럼 좀 더 큰 배기량으로 바꾸시는것도 좋겠지만, 꼭 90km/h로 쥐어 짜서 달려야 하나요? 그냥 70~80km/h로 크루징 해도 즐겁지 않나요? 욕심을 조금만 낮추면 좋을것 같습니다. 욕심이 끝이 없어서 90km/h로 달리면 또 100km/h를 바라게 됩니다.
@hyunmo0690
29 күн бұрын
125가 아쉽다는건 출력부족에서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출력부족은 출력상승으로 보상받거나 욕심을 버리는 방법으로 포기하는 두 가지방법이 있습니다. 미들급이상의 오토바이는 보험료도 비싸고 자동차세도 내야하며 수리.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반드시 아셔야합니다. 얼마를 버시는지는 모르지만 수입대비지출을 생각하시고 안맞는다면 모든 욕심을 버리고 125에 안주하시길 바라며 수입이 높으면 미들급이상을 꼭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세계 입니다!!!
@장원영은아닙니다만
12 күн бұрын
nmax 타다가 r3타다가 mt03타다가 mt07타다가 결국 현재 다시 125cc 중국산 스쿠터 타는데요~ 처음엔 답답해도 천천히 뽈뽈이로 타는게 더 안전지 싶네요 고배기량 탈수록 속도 욕심이 나서 언제 뒤질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녀석으로 파주에서 양양까지 다녀왔었는데 저는 경치구경하며 아주 즐거운 여행 이였었어요~ 한대 더 입양한다면 레블500 한번 타보고 싶네요~
막 땡기면 40정도까지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동네 형님 이야기는 살살 타면 한번 주유에 200km이상 탄다고 하진 하더라고요~^^
@syo9660
Ай бұрын
80-100 정도로 라이딩 즐깁니다 저배량으로도 충분한 속도지만 고배기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출력에 대한 여유가 있네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고배기량으로 그 속도면 거의 머 스로틀에 손만 올려도 다니는 여유 부릴 수 있죠~
@어뜨케하나
3 күн бұрын
자전거도 몇번 안타본 중년 아재가 110 비전으로 입문함. 90키로 이상 나와주고 유류비 싸고 조작쉽고 가볍고 너무나 좋습니다. 단 나의 급가속 급제동등 나의 안전을 확보할 수단이 매우 제한되아 아쉽습니다.
@countrylife_TV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배기량이 좀 그런면이 부족합니다~
@이선우-e5o
12 күн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정확한 명목만 짚고 현실적인말 오늘도 강의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manhoho5458
Ай бұрын
자동차도 모닝타고 장거리 운행배보구 BMW750 타고 해보면 피곤함이 다릅니다. 저배기량도 가능은 하나 몸을 갈아넣는 느낌 입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 되는 말씀입니다.^^
@siemax0918
Ай бұрын
쿼터급으로 중거리 많이 다녔는데....가장 힘든 점은 빨리 가야만할 상황에서 못 한다는거. 그러니까 시간 계획이 답답해져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득도를 좀 하셔야 편합니다^^
@똥침백만대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ㅎ 피돌이로 강원도 두번다녀왔는데....피돌이보다 사람이 먼저 퍼지더군요 ㅋ 직선에선 답답해도 말씀하신것처럼 경치보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기추해서 조금 더 큰 스쿠터를 타지만 그래도 라이딩의 맛은 경치와 산 아래도로를 돌때의 션한맛이죠 ㅎ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아요~ 맘 급해서 막 달리면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harrylab3600
24 күн бұрын
저배기량은 힘도 딸리지만 손에 전해오는 진동이 더 현실적 문제. 250은 돼야 저 알피엠으로도 적정속도 유지 가능
@baikan-pk9rr
19 күн бұрын
그렇쵸. 저도 피돌이로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고 출퇴근도 하면서 심심치않게 타도 제가 더 힘들어요. 그레서 2소따면 포르자로 기변할 예정을 하고 있어요.
@이건형-t4x
28 күн бұрын
125에서 시작해서 800까지 갔다가 다시 125로 돌아왔습니다. 장거리 자주다녀봤는데.. 엔진마력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더 선호하게되었고 그결과 스쿠터를 가장 선호하게되었습니다. 장거리드라이브에서 마력도 중요하다하겠으나 그보다 우리나라국도현실에서 125스쿠터가 더 낫다봅니다. 수많은 포트홀 과속방지턱 좁은도로 수많은교차료.. 바이크타면서 스로틀 당길일이 별로없다고생각합니다. 고속도로통행이 미국 유럽같이 허용되면 무조건 대배기량으로 갈텐데.. 뭐..125 스쿠터.. 이정도선에서 만족합니다.
@countrylife_TV
28 күн бұрын
경치 구경하고 그럴 경우는 저배기량이 더 좋은 것도 같습니다~
@what2605
Ай бұрын
155cc nmax 타고 장거리 해보니 간신히 국도 차량 흐름은 따라가는 느낌.. 앞에서 80~90정도로 달리면 1차선 추월해야하는데 마음처럼 빨리 추월이 안되서 조급하긴합니다. 그래도 장거리 달리기에 정말 마지노선인 배기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사실 155cc도 약간은 모자른 것이 사실입니다. 250은 되어야 좀 달리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이웨더팩
25 күн бұрын
200km거리 이상이나 편도2시간 넘는 거리는 자동차로 가야죠..특히나 여름 겨울엔..
@최구름-g8h
Ай бұрын
1990년도 GS125cc4사이클로 전국일주 여행중 인천에서 경남하동까지 밖에 가지를 못한 경험이 있어요..공랭바이크로는과열 및 오일순환에 문제가 커서..시외버스로만 이용해서 일주일정도 베낭여행으로 해남.부산 포항등 경유해서 해안으로 고성까지 일주했는데요.저배기량 바이크로는 장거리여행이 불가한거 같아요..95년도 고배기량으로 3회정도 장거리투어를 경험해 보았는데..저배기량도 기술면에서 요즘은 어떨런지 궁금은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친구 하나가 대림혼다 GL125로 90년초에 해안선 따라서 전국일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고생 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슈퍼커브도 아무 이상 없이 여행하는 것 보면 성능이 많이 좋아진 모양입니다.
@하늘사랑-h1g
Ай бұрын
PCX는 한국에서는 배달 오토바이로 취급되고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그래도 다소 고급 오토바이로 인식되지요. 저는 50대인데요, 베트남에서 PCX125에 뒤에 멋진 개인용 저장통(?) 달고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하노이->호지민)까지 PCX125로 종단을 했던 적이 있어요. 동영상에서 말씀하셨던 대로 저배기량이다보니 빨리 달리지 못하고 대략 시속 50~60km 놓고 풍경 감상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쭉 달려내려왔어요. 이렇게 두 번 했었는데, 한 번은 수일간의 여행으로 남북 왕복 약 3,500km를 달렸고, 두 번째에서도 수일간 여행으로 편도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내려가니 약 2,000km를 달렸네요. PCX가 아주 튼튼해서 그런 건지 말썽 한번 안나고 잘 탔어요. 타면서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에어필터 갈아주기도 하면서 잘 타고 여행다녔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체력이 받쳐줘서 하루 8시간은 탈 수 있더군요.ㅎㅎㅎ 500km가 장거리라고 하시는데, 그깟 500km 정도는 제가 베트남에서 500km 이상 PCX125로 달려가 본 곳이 하도 많아서 제 눈엔 그냥 하루이틀 단거리 소일거리로 느껴지네요.^^ 저는 베트남에서 정말 많은 곳들을 PCX125 오토바이로 며칠 간의 장거리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harrylab3600
24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시네. 아니 용감하시네
@안기모-s3q
Ай бұрын
저 이번에 헌터커브 샀어요 너무좋아요 잊고있었던 가벼움 경쾌함을 다시 일께워주네용 연비 풀엔풀 4번 냈는데 평균 53나오네용 본바이크 400킬로라 이래저래 부담이 있는데 그런게 없으니 밤만되면 카페바리 동내바리 부담없이 경쾌하게 다니니까 라이딩이 즐거워요 탔던 10대에 바이크중에서 제일 작은데 진작에 커브를 샀어야되는데 후회되요..이렇게 즐거운데 말이종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오~ 축하 드립니다. 많이 이쁘던데요^^ 안라하세요~
@park9860
Ай бұрын
날도 덥고 습한데 전 어제 타이어 갈고 동네 한바퀴 돌다 칼날 밟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군요 ㅜㅜ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어휴~ 어짠데요~ 맘 아프시겠습니다.😭
@이이정-c7q
Ай бұрын
지금 350에서 . 마력 고민중인데. 참으며 즐겨야겠네요. 기변병 금방오네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350이면 충분합니다. 아쉬운게 없죠~
@조광래-w1i
20 күн бұрын
옛날에 말 타고 다니던 시절에도 노세나 당나귀는 무거운 짐을 싣고 사람까지 태우고 다녔는데 덩치 크고 힘이 넘치는 말 들은 사람하나 달랑 태우고 다녔잖아요
@countrylife_TV
20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wanki2003
9 күн бұрын
바이크는 저배기는 저배기대로 고배기는 고배기대로 그 재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커브 타고 여행 가 보기도 하고 R18B를 타고 가 보기도 했지만 둘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보유하다가 야간 주행이 좀 많아져서 라이트 어두운 슈퍼커브 대신 비버리400 스쿠터를 데려 왔습니다. 정답은 다 타보고 자기한테 맞는 걸 찾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변은 나만의 바이크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헌터커브가 200cc 정도면 딱 좋겠다 싶네요.
@countrylife_TV
9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개인에게 맞는 오토바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만요~
@Picelcraft
Ай бұрын
지금 슈퍼커브타고 동네바리 잘 돌아다니긴하는데 장거리 캠핑을 위해 아퀼라 300 아니면 헌터커브 두 놈 중 하나를 고르기 힘들어서 고민 중입니다. 뭐든 여유롭게 속도 안내고 즐기며 달리는 스타일이라 헌터커브 쪽으로 더 기울기는 하는데 커브라면 그래도 역시 슈퍼커브라는 생각이라서 말이죠.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그러시면 제 생각은 CB500X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짐 싣고 다니는 것이면 쿼터 이상이 좋습니다^^
@tomatoya
Ай бұрын
슈컵으로 가셈 충분 ㅋㅋㅋ
@박상진-z6y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250cc V-strom을 빌려서 5일 정도, 2000 킬로 정도 돌아 다녔습니다. 와, 연비가 엄청 나게 좋고. 속도는 130 킬로 정도. 세상 구경하기 좋다!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천천히 혼자 다니는 데는 250cc 이상이면 충분할 듯. 250cc는 라이딩 스쿨 초급과정에서 열심히 조졌는데, 나름 재미 있았습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국내 실정에는 쿼터도 좋습니다^^
@plusroot
12 күн бұрын
저배기량이 맛있기는 해요! 저단 기어로 엔진 쥐어짜내는 맛이랑 변속 자주 해줘야 맛이 일품이죠! 물론 병주고 약도 잘 주면서 타고 다닙니다...
@countrylife_TV
12 күн бұрын
나름 맛이 있기는 한데 이게 나이가 먹으면 힘들다라는 것으로 많이들 표현 하더라구요~
@shy189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니면서 생각하는건데 지방국도다니다보면 천천히 60.90키로다니면 오히려 위험할수있습니다 충돌사고나 시비거는차들을 만날수있고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더 위험합니다.
@이태경-h5e3w
Ай бұрын
마산뺑국님처럼 자가정비가능하면 수퍼커브 50을 사서 장거리여행다녀도되고요 최소한 125cc는되야지요 보이져도 괜찮고 vsx125cc 도 괜찮고 일단 2종소형없으시면 원자라도 따세요 .. 저는미션오일혼자 교체해봣어요 ..
@응애김-t4b
Күн бұрын
바이크가 힘들어하는게아니라 사람이힘들어서 저배기량은힘들죠 ㅠㅠ
@countrylife_TV
Күн бұрын
성질 급하면 들다 힘들어집니다. ㅎ
@ukyeong501
21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어디까지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닐까요? 저도 커브나 씨티까지는 괜찮게 탈만하다고 느끼지만 50cc는 차라리 자전거를 타지 도저히 못타겠다고 느꼈습니다.
@countrylife_TV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불편함을 얼마 만큼 참고 만족하냐?가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samy5930
6 күн бұрын
에고, 그건 아니죠.... 자전거에 비하면 50cc는 그냥 적토마입니다. 자전거(로드)로 시속 30 내려면 다리 아프죠? 그 속도를 1시간 유지하기도 힘들죠? 중간중간에 휴식과 보급도 해줘야 하죠? 50cc 스쿠터로는 시속 60으로 10시간 달려도 멀쩡해요.....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10 күн бұрын
항상 생각하지만 딱 300~600cc짜리가 적당히 토크 나오고 막 과하지 않고 제일 적당한 것 같애요
고배기량이 차체가 커서 장시간 라이딩 중에 몸을 움직일 여지가 많은 것도 장점 같습니다. 투어 중 강원도 터널 옆에 수풀진 옛도로 보면 커브로 들어가고 싶은데 강원도까지 가는게 문제네요 ㅋㅋ 큰놈으론 겁나서 못들어 갑니다 ㅠ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커브 짱입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습니다^^
@나의라임오렌지나-o3y
Ай бұрын
나이 탓인지 취향 탓인지 저는 속도에 대한 갈증이 없어서 저배기량으로도 만족합니다. 한때 기변병 와서 스쿠터를 팔아버렸고 그후 쿼터로 갈려고 한참 앓았는데 그냥 변덕으로 슈퍼커브 질러버리고는 현재 무지 만족하네요. 물론 가끔씩 쏘고 싶어지는 순간 순간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런 불끈하는 잠깐의 욕심을 내려둘 수 있는 정도의 나이가 되니 다른 장점들이 많아서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아요~ 기변도 아주 작은 불만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현민-l9j1v
3 күн бұрын
마음만 강인하고 독하게 먹으면 쌀자전거로 전국일주를 넘어 세계일주도 할수 있는게 우리 인간입죠😔 그런데~~~ 많이 없죠😁
@countrylife_TV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간혹 저배기량으로 세계일주 잘하는 것 보면 오히려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부러움의 대상은 젊음과 패기죠~
@메이웨더팩
25 күн бұрын
200km거리 이상이나 편도2시간 넘는 거리는 자동차로 가야죠..특히나 여름 겨울엔..
@countrylife_TV
25 күн бұрын
그냥 한여름 한겨울은 안타는 걸로 저는 합의 봤습니다.
@mycin331
Ай бұрын
필요할때 추월하기가 쉽지 않아서 최소 쿼터급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장거리 복귀하는데 히말라얀으로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도 쿼터급을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darvy7164
27 күн бұрын
저도 바이크를 타지만 배달라이더 일부라고 바이크 유튜버시니 쉴드를 주셨지만 시내에서 10명중 한명이라도 안전이나합법운전 하시는 라이더를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노헬멧 인도주행 신호무시 불법 유턴등 배달 라이더가 있는한 바이크 타는 사람을 보는 시선이 바뀌진 않을꺼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countrylife_TV
27 күн бұрын
안 그런 라이더도 많은데 워낙 눈에 안 뛰죠~ 일반 취미 라이더도 그렇습니다. 일반인 눈에는 똑같은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아쉽운 면이죠~
@jameskim6845
12 күн бұрын
장거리는 네바퀴 달린 것으로 다니세요.. 바퀴 2개로 100킬로 넘기다 저승가요.. 네바퀴는 모닝만 해도 바람도 막아주고 고속도로 제한 속도 이상 잘 달립니다. 에어컨 히터 잘 나오고 ABS TCS 등 안전장치도 달려있어요..
@유제호-e2p
Ай бұрын
장거리를 달리려고 한다면은 최소 40마력은 되어야 합니다. ABS, TCS 필수죠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저는 전자장비가 아무것도 없어요~ abs도 없습니다ㅜㅜ
@정이운-l3z
Ай бұрын
피돌이로 여유롭고 기분좋게 백두대간 80령 3박4일동안 1800km 여행 잘 다녀왔어요.나름 좋았어요.~~
그게... 각자 자신의 취향이 있어요. 리터급 갔다가 다시 125cc로 내려온 사람도 있어요~ 작고 가볍고 기름 적게 먹고 비용 적게 들고... 이게 좋아서요
@chromepark
6 күн бұрын
@@samy5930 저도 좀 타다가 쿼터정도로 가는게 딱 맞는거같다 라고 생각은하는데 일단 좀 더 타다가 갈듯해요
@joeslin
9 күн бұрын
저배기량이면 저속으로 달려야함...그리고 길이 고르고 잘 정비된 곳으로 다녀야하고 짐도 마니 못싣고 등등 이래저래 조건이 마니붙음
@alexchoiakahairbyalexchoi9874
Ай бұрын
저 경험으론 힘좋은걸로 타야 편하더라요. 차랑 같아요. 😅😊
@alexchoiakahairbyalexchoi9874
Ай бұрын
할리도 투어링은 되야지요 . 스포스터론 동네커피나 마시러가는 정도..스쿠터랑 같지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저배기량 답답한 것이 문제죠~
@juwanhong4225
Ай бұрын
저배기량의 힘든점 1. 저출력으로 도로흐름에 맞춰가기 힘들기 때문에 예측하며 타야하고 난이도가 올라감 2. 기어비가 저속(60)에 최적화 되어있어 진동이 심하고 라이더 피로도가 빠르게 오름 3. 타이어사이즈, 샤시강성, 싸구려 서스등으로 운행이 불안해지고 피로도 상승 사실상 저배기량 장거리는 배테랑이 가는게 맞음... 속도가 너무 느려도 정말 위험합니다 회피기동을 거의 못해요 국도도 차들이 100으로 갑니다. 장점은 연비밖에 없습니다 2소가 없으시다면 125에서 기어비가 좀 늘어지는 걸 사시거나 15마력이상 나오는 기종들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가장 좋은건 2소따서 125와 가격 2백더 비싼 쿼터를 사세요 솔직히 대한민국은 35마력만되어도 차보다 빨라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아주 공감 가는 말씀이세요~ 항상 안라하시기 바랍니다^^
@mokwabyLim
20 күн бұрын
택트부터 하야부사까지 타보고 현재 900cc랑 310cc 짜리 가지고 있는데 걍 설렁설렁 경치구경한다 생각하면 125cc타고도 전국일주 충분히 가능함. 뻥뚫린길에서 가끔쏠때 빼면 뭐 경주하는것도 아니고 고배기량 필요없음. 원래 게임도 뉴비는 이것저것 꾸미는데 고인물들은 빤스만 입고 양민학살하는거랑 똑같음.
죄송합니다~ 급하게 편집하다 더빙 편집을 잘 못해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잘 확인해서 올리겠습니다.😭
@Pabloworld144
7 күн бұрын
차도 같아요 작은 배가랭 차는 내구성이 떨어져요
@samy5930
6 күн бұрын
작은 배기량 자체가 내구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작은 배기량일수록 rpm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엔진 수명도 짧아지죠.
@ggopuajji
Ай бұрын
완전히 공감 가는 설명입니다. 저도 레블1100으로는 출퇴근/ 주말 라이딩을 합니다. 출퇴근 시에 국도 비중이 70%이상이라서... 그리고 동네용으로 커브를 이용합니다...커브가 가정제품인 이유가 있지요^^ㅎㅎㅎ 젊은 나이에나 가능하지 50대가 되면 커브로 먼거리를 간다는 건...ㅎㅎㅎ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제가 30대 중반에 시티100으로 청주-단양 300km 한번 가보고 다시는 시도를 안 합니다. 집에 못 오는 줄 알았어요~ 할리로 왕복 4시간이면 커피 마시고 오는데, 커피도 못마시고 6시간 이상 걸렸던....ㅠ
@nabull7826
Ай бұрын
사실은 시간적 여유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시간만 많으면 전기 자전거로도 장거리 질주 가능..ㅎ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고 편한 것 찾다보면 더욱 편해지고 싶은게 사람 같습니다.ㅎ
@derodw87
Ай бұрын
40키로 캠핑장비까지 실은 자전거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라이딩도 도는데 오토바이가 안될수가없죠 라오스에서 비포장길 60키로쯤 타고 어느곳 도착했는데 라오스사는 한국인이 그러더라 자기꺼 하프라 개무거운건데 그걸로 비포장 타고 다녀 힘들다고 ㅋㅋㅋ 자전거는 죽어야겠네? 뭐 이런저런걸 떠나서 여행하려면 느릴수록 많이 보여 좋단걸 느꼇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돈이 없어서 오토바이로 타협하려합니다 가장 싸게먹히니까요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죠~ 저도 자전거 타봤지만 자전거 100g은 엄청나게 생각하면서 본인 체중은 뺄 생각을 안하죠~ 그리고 천천히 갈 수록 경치를 많이 보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바이크를 1시간 탈바에야 접는게 나음. 저질 체력으로 뭔들 하겠음? 참고로 한번 타면 3시간 휴식 없이 많이 댕김.
@영관-o5v
8 күн бұрын
150cc로 몇년동안 주말마다 당일치기로 300키로 이상 달리는 나는?? 당일치기 최고 700키로 달렸는데? 100키로 200키로는 너무 짧고 300~350키로가 제일 무난하던 나는 뭔가? 60키로로 널널하게 .. 빠르지 않으니 한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면 되는 것이고... 700키로는 정말 하루종일 달렸구나.. 중간에 중간중간 쪽잠도 자가면서. 아~ 나이? 많은데..
@四月一日君尋-i3g
2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과거 시험 보러 갔을때는 배기량 0cc이었고, 오직 다리힘으로 갔었음. 다 변명임.
@countrylife_TV
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마력은 있지 않았을 까요? ㅎㅎ
@알빠노-o9x
12 күн бұрын
짧은 tmi 얼마전 2종소형을 시험봐서(약2달전) 2번째붙었다...그리고 바로 엑스맥스300을 다음날질렀다...2달타고 팔았다...나에게는 별로...필요함을 못느꼈다...즉 오토바이지르고 부가들어가는 튜닝비 등록세 취득세 뭐등등 약200손해보고 팔았다...난 어제 슈퍼커브를계약했다...고로...나에게는 125씨씨 미만에 만족한다....이상! 못난 tmi끝(다행인건...학원안다니고 그냥 면허시험보러가서 땄다...)
@기분문제야
Ай бұрын
작은 오토바이는 장거리도 그렇지만 시외지역은 야간주행은 자제해야됩니다 1년전 영천에서 서울로 국도 타고 올라오다 일몰이후에 125cc 시티백을 타고가는 할아버지를 봤습니다 깜깜한밤에 조그만 오토바이하나가 앞에 가고 있으니 불안해서 추월하고 한참가는데 다시 저를 추월해서 가네요 아마도 신호무시하고 온건걸겁니다 늦은밤 30분정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속 가니 가는내내 불안해서 짜증이나더군요
@너tube
Ай бұрын
저 배기량으로 장거리가 힘든 이유 하나 추가하고 싶네요.(보유차종 할리 울트라,벅만이650,파트너95cc)공짜로 파트너 가져온다고 서산에서 서울까지 와봤는데. 염병하고 차들이 막 들이대요. 울트라는 들이대는 차가 없는데 뽈뽈이 타고 온다고 차들이 받을듯이 막들이대니까 우습기도 하고 따라가서 한마디 해줄래도 따라갈수가 없고, 대형 화물차보다도 느리니까 들이대면 휘청휘청거립니다. (이제 뽈뽈이로는 시외지역으로 안벗어납니다) *여러분 바이크 라이더들 100이면 100 다 차 없는사람 없어요. 좀 들이대지 맙시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간혹 그런 인간들 있습니다. 항상 안라무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훈-t3c9o
22 күн бұрын
딴거 다 필요없고 바이크 크기 무게와 바퀴 크기의 차이로인한 승차감이 다른게 가장 큰 차이임
@countrylife_TV
22 күн бұрын
바퀴 크기가 승차감에 영향이 있나요? 금시초문이네요~
@이동훈-t3c9o
22 күн бұрын
혹시 킥보드 타보셧나요
@countrylife_TV
21 күн бұрын
바퀴 크기 문제 보다는 바퀴가 큰 오토바이가 대부분 멀티 계열이라서 서스펜션 셋팅 성격 때문에 승차감이 좋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킥보드는 서스펜션이 없다 시피하기도 하고 바퀴가 극단적이잖아요~
@samy5930
6 күн бұрын
@@countrylife_TV 2륜차에서는 바퀴 크기가 절대적 영향을 미칩니다. 승차감+안정감에요. 미니벨로 타다가 로드 타면 바로 느낌 오죠? 똑같아요. 같은 배기량 스쿠터를 타더라도.... N맥스 타다가 메들리 타면 느낌이 확 다릅니다. 바퀴 크기 때문에요.
@pepperdr3816
Ай бұрын
450씨씨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속도 욕심만 아니면 충분합니다^^
@pepperdr3816
Ай бұрын
@@countrylife_TV앗 감사합니다😂😂😂
@choisukrak
Ай бұрын
저배기량이 젤 편하던데요 ㅎㅎ 관광모듷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관광은 저배기량, 오토바이 타는 맛은 미들급이상이 답인 것 겉습니다.^^
@user-kwon474
Ай бұрын
제가 세컨 힙스터 타다가 암걸릴것 같아서 팔았습니다 ㅎㅎ
@countrylife_TV
Ай бұрын
고배기량 타시다 타면 득도합니다~
@andre-q8v
Ай бұрын
1+1을 길게도 설명하십니다. 쉽게 정리하면 저배기량 냉각수 유무로 장거리 타시면 되고요. 가장큰 적은 지겨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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