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잘 쉬고 계신가요?(연중 제1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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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기억합시다.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며, 영혼에 생기를 돋우게 하는 것은 바로 말씀입니다.
우리를 바른길로 이끌고, 어둠의 골짜기에서도 두려움 없이 위안이 되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수많은 원수들 앞에서도 찬미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삶을 풍요로운 잔치로 만들어 주시는 분은 바로 착한 목자이십니다.
사랑이신 분을 결코 놓치지 맙시다.
절대로 기도가 없는 삶을 살지 맙시다.
진리의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생명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맙시다.
예수님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해야 할 일들에 짓눌려 삶의 힘을 잃어버리지 맙시다.
쉬는 법을 배우고, 언제나 예수님에게서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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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저도 이제 좀 쉬고 싶습니다...]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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