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전 장인이 아니에요..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서.... 그냥 트런들 좀 많이 하는 전 시즌 마딱이... 일단 뼈 방패부터 할게요 뼈 방패를 드는 이유는 트런들은 스킬 챔피언이 아니라 평타 챔피언이라 딜 교환을 할 때 무조건 맞을 수 밖에 없어요 그 딜교환을 계속 맞으면 아무리 트런들이 유지력이 높아도 라인이 밀렸을 때 다이브나 갱킹에 취약해지는 체력이 되거나 한번에 폭딜을 욱여 넣는 상대에게 킬을 내줄수도 있어요 그래서 착취 딜교환을 할 때 최대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게 뼈 근거리 상대로는 뼈 방패를 채용 합니다 두 번째 소생 대신 과잉 성장을 드는 이유 간단해요 그냥 안 죽으려고요 소생 같은 경우 라인전 때 유지력을 끌어올리지만 히드라가 나오면 딱히 유지력이 부족하지 않아요 하지만 소생은 원거리 상대로 들 때도 있어요 또한 과잉 성장과 비스킷이 굉장히 잘 어울려요 비스킷의 체력 90증가와 과잉성장 120 스택 3.5퍼 받을 때 체력을 200정도 줍니다. 수치가 낮아 보여도 한타나 소규모 싸움에서 궁을 사용한 후 맞을 때 딜을 한대 더 맞아야 죽는데 그런 상황에서 굉장히 체감이 돼요 그 딜 흡수 한번으로 우리 원딜의 딜 각이 나오거나 그 한번으로 제가 살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나와요 반면 소생은 그런 상황에서 때리지 못 하면 흡혈이 의미가 없고 한번에 포커싱 당했을 때 체력 조금 차이로 죽는 경우가 있어요 또는 사는 경우 아마 해보셨다면 알거에요 히드라가 있다면 사이드에서 뒤로 빠진 뒤 한웨이브만 먹어도 바로 풀 피가 되니 그렇게 회복력을 끌어 올리지 않아도 돼요 원거리 상대로는 소생이 좋을 때도 많으니 소생룬도 좋아요. 하지만 유지력을 그렇게 까지 끌어올려서 이득을 보지 않아도 힘든 구간을 넘길 수 있다면 과잉성장이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돼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일단 저도 맞는 말이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경험 상으로는 이런 상황이라 사용합니다.
@닥터리박사
20 күн бұрын
살아난 치속으로 인해 적들을, 더욱 빠른 피스톤 몽둥이로 범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쁜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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