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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먹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버터바. 사실 버터바는 고소한 버터향, 엄청난 설탕 배합으로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으로 먹는 맛이다. 하지만 홈베이킹을 하면서 쏟아지는 설탕 폭포에 간혹 멈칫할 때가 있다. 디저트는 디저트답게 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달달한 디저트를 자주 먹는 나로서는 가끔 회개하는 순간이 생기기 때문에 이번에는 맛을 조금 양보하면서 덜 달게 만들어 보았다.
단맛뿐만 아니라 식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재료인 설탕을 최소한으로 줄였기에 밖에서 사 먹는 말캉한 느낌의 버터바는 아니지만 이건 또 이런대로 콰사삭 부서지는 매력이 있다.
먹고 남은 나머지 조각들을 냉동실에 넣었더니 벌써 든든하다.
▼재료(파운드 틀 20x7x6.5cm 1개 분량)
[쿠키 시트] cookie sheet
버터 46g butter
설탕 23g sugar
박력분 65g plain flour
아몬드 가루 20g almond powder
[버터 반죽] butter batter
버터 85g butter
백설탕 30g white sugar
황설탕 30g brown sugar
조청 13g grain syrup
달걀 25g whole egg
생크림 14g cream
바닐라 익스트랙 1g vanilla extract
중력분 72g flour
코코아 파우더 7g cacao powder
헤이즐넛 20g hazelnut
✔유산지 먼저 재단
✔실온의 계란, 생크림으로 작업
✔버터의 상태는 차가우면서 눌렀을 때 모양이 그대로 나는 상태
✔조청은 물엿으로 대체 가능
✔포인트 단 맛을 위해 버터 반죽에 초콜렛 추가 가능
*영상에서 사용한 재료 및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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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적당히 달달한 초코 헤이즐넛 버터바 | choco hazelnut butter bar with minimum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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