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노라드2 격추장면인데 잘 보면 가디언도 노라드2를 쫒고있는걸 볼수 있는데 원래는 가디언도 공중공격을 가능하게 하려했다는걸 알수있죠
@HappyCapella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스타크래프트에서 뛰어난 설명 유튜버를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mihowink5099
3 жыл бұрын
설정들이 거진 스타 1당시 설정들이네요. 스타 2로 넘어오면서 여러 설정들이 변경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프로토스가 실패작이 아닌 순수한 육체를 위한 창조였다는 거죠. 저그의 순수한 정신과 하나가 되어 새로운 초월체를 이룰 초석이 되고자 한것입니다.
@jangair4437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이어와 제루스에서 실험하던 그들은 젤나가 전체가 아니라 스1부터 모든 악의 근원임이 명시되었던 아몬 일파란 사실도 드러나죠.(듀란은 젤나가였음이 이미 스1부터 명시되었고, 아몬은 듀란 입에서 간접적으로만 언급되었다 스2부터 출연한 거지만)
@user-lg2xs8el7e
Жыл бұрын
@@user-ph5cy2mf6d 플토=육체, 저그=정신이 맞음 프로토스=섭식,배설없이 태양빛 만으로 수천년 넘게 생존, 유일하게 저그에 감염안되는 종족. 지들끼리 싸우다 칼라로 어거지로 봉합, 그마저도 네라짐은 거부 저그=육체는 불안정하고 변화무쌍하지만 생존을 위해 자아를 버리고 군단이라는 군체의식을 공유함.
@kalmanfilter7056
9 ай бұрын
스타2는 근데 어차피 10년도 넘게 걸려 나온 후속작이도, 제작진도 갈아엎어졌고, 설정구멍 엄청 많아서 말이 공식이지, 드래곤볼 GT라고 보면 될듯요 애초에 브루드워에서 새로 영입해서 들어온 젊은 법무관 아르타니스가, 오리지널에서 테사다와 함께 오버마인드를 무찌른 대영웅이었던 집행관이었다고 설정 붙인거 부터 시작헤서 각종 설정구멍, 잦은 설정폐기를 볼때 그냥 스2랑 스1은 억지로 설정 맞추려할게 아니라 아예 다른 세계관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chickenchaser6558
8 ай бұрын
스1때부터 이 설정이었는데. 처음 육체적 완성을 위해 실험한게 프로토스고 프로토스 반란으로 실망해서 젤나가가 정신적 완성을 위해 떠나서만든게 저그 맞음
@GMLBZM
Ай бұрын
스2는 드래곤볼 gt라고 보시면 댈듯 원설정에서 더 이어가려고 뇌절을 약간 더한
@user-su5no8ss1y
3 жыл бұрын
와아~몰랐던 스토리와 설정 정말 잘 알고 보고가요~^^
@sungin_oh
3 жыл бұрын
4:58 어떻게 공격하는지 궁금했는데,,, 편히 눈 감을수 있겠다😌
@Eld_rune
3 жыл бұрын
건드리는 종족마다 콩가루 되는걸 보면 젤나가는 사실 민폐종족이 아닐까
@VALAC_
3 жыл бұрын
아몬이 오히려 착했던 거 아닐까?
@ms-mv1fm
3 жыл бұрын
원래 아몬도 자의와 상관없이 승천해서 억울함과 고통으로 순환끝내러고 한거임
@voyager_49
3 жыл бұрын
젤나가 맙소사
@VALAC_
3 жыл бұрын
@@ms-mv1fm ㅇㅎ.. 얘들아 우주 생명체들 가지고 장난하지 마! 라고 항의했더니 ? 아몬 너 승천하고 싶냐? 이렇게 된 거구나
@ms-mv1fm
3 жыл бұрын
@@VALAC_ 정확히는 케리건 아르타니스처럼 승천의방 갔다 너구나! 이러고 당첨된거 즉 난 승천하기싫은데 너가 딱 좋노 추릅 하면서 강제로 정수넘겨받아서 승천하고 나중에 니 정수 물려주자 이러니까 죽기싫기도하고 그래서 내선에서 끝내야짐! 이런거
@sLee-ie5p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타가 명게임이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저그란 종족 시스템이지. 워크래프트2 해본 아재들은 알꺼야 오크vs인간 그냥 그게 프로토스 vs 테란 시스템의 기본 베이스였고. 명환한 생산 건물에서 나오는 지상 유닛 특수 유닛 공중 유닛 생산 기반은 저기서 나온거고 그런데 그걸 부셔버린게 스타1 저그란 종족이지.. 라바라는 특별한 생산 방식으로 예약으로 나오는 틀을 부셔버렸고.. 해처리에서 특정 건물을 지으면 모든 유닛이 다 나온다는.. 여튼 난 그렇게 생각한다 저그라는 특수한 시스템을 도입 시킴으로 프로토스 vs 테란 비슷한 유닛 생산의 틀을 깨버리고.. 그와중 세 종족 물고 물리는 시스템을 만든 블리자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user-my5el3xz6s
3 жыл бұрын
캬 역시 민속놀이 설명은 언제 들어도 재밌구려
@user-rb4kz4ys8q
3 жыл бұрын
5:26에서 나온 히드라의 공격 임팩트의 이유는 후에 카봇 애니메이션과 스킨에서는 진짜로 침을 뱉어 공격하는 식으로 묘사되죠. 스타 2에서의 퀸은 태사다르의 공허의 힘에 의해 오버마인드가 죽고 케리건이 다른 세러브레이트들이 융합한 어린 오버마인드를 제라툴을 이용해서 죽인 뒤 나머지 세러브레이트들을 말살해서, 퀸 역시 대표적으로 스타 2에서 등장하는 무리어미인 자가라와 같은 형태로 변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상반신이 인간 형태인 이유는 테란 출신인 케리건의 유전자가 일부 섞여서 그렇다고 할 수 있죠. 디파일러의 컨슘의 경우는 스타 다큐멘터리에서는 이러한 습성 때문에 미식가라는 별명이 생겼고, 컨슘 식당이라는 것도 생겼다고 하네요. "어? 이 식당, 광고에 나왔던 데 아냐? 가이드 님! 저희 여기서 점심 먹고 가요!"/"저희 일정 밀려서 빨리 출발해야 해요."/"아니, 뭘 했다고 벌써 일정이 밀렸... 하아..."
@user-pd9ic1ji9f
3 жыл бұрын
오버로드는 종족의 멸종을 막기위해 스스로 군단에 흡수되는 쪽을 택했으며 흡수된 이후로도 거의 군단의 개조를 받지 않은 순수한 종족의 상태로 남아있다. 텔레파시로 명령을 내리는 능력도 본래 보유한것
@poppin4953
3 жыл бұрын
모아요님 ~ 스타 1영상 잘봣습니다~ 요 시리즈 보고 스타2 유닛설명 있나 하고 찾아보니 아예 없드라구요…. 혹시 스타2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user-gn6to7zk6t
3 жыл бұрын
스2는 밤까마귀님 채널로
@qnlfr13
3 жыл бұрын
스2는 유즈맵할려고 만든게임이죠 ㅎㅎ
@user-xr7cg9dx3c
3 жыл бұрын
@@user-vt7bb1ve6h 스타2 설정도 흥미로운데 뭔
@user-zu1sm5ol6f
3 жыл бұрын
하악 재밌겠다
@user-xr7cg9dx3c
3 жыл бұрын
@@user-vt7bb1ve6h 스타2 유닛설명 영상이랑 레더랑 뭔상관인가요?? 레더 이야기가 아니라 설정이 흥미롭다니깐 레더랑 유즈맵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user-kr5vt2fe9m
3 жыл бұрын
03:28 양쪽 빨간색이 눈이였구나;; 구 초상화 중간에 달린게 눈인줄알았는데
@---io9xy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sx1lb8zi5i
3 жыл бұрын
괙트) 프로토스의 입을 없애고 피부를 광합성 가능하도록 만든 다음 역관절로 만들었으며, 원시저그를 잡아다가 오버마인드 중심으로 한 군단저그를 만든 젤나가는 아몬이다. 저그가 공격한 젤나가는, 아몬의 직접개입에 반대한 젤나가일 가능성이 높음.
@lxiox5362
3 жыл бұрын
11:43 잡아먹음으로서 저그유닛의 독소를 체내에 저장한다 라는 설정을 가졌을겁니다
@dayby570
2 жыл бұрын
감스트형이 생방에서 틀다가 끄셔서 보러왔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게 봤습니다.
@modelscale8565
3 жыл бұрын
디파일러 공격 기능이 있었다는건 첨알았네요 ㅎㅎ 저그유저로서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Orang_Fantas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그 세계관은 최고인 거 같음. ㄹㅇ 저그가 제일 멋있음.
@highlord-alarak
2 жыл бұрын
히드라가 침을 뱉어 적을 죽인다는 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소방호스처럼 물을 강하게 뿜어 사람 갈비뼈가 나갈 수 있거나 공장에서 물로 쇠를 절단할 수도 있는 걸 보면 무리도 아닐듯. 결국, 가시뼈로 설정되었지만
@Bba_dda96
Жыл бұрын
가시뼈로 나중에 설정이 바뀌었다는듯이 말하는데 애니메이션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면 애초에 침 뱉는 모션 자체가 아님
이번에도 내용 일부가 바뀌기 이전이니 모아요는 스스로 스2와 젤나가 편 까지, 바뀐 설정 까지 다 하는거구나 ㅎㅎ
@hard_troller
3 жыл бұрын
컨슘 아이콘은 눈이 하트네 ㄷㄷ
@normalbird1293
3 жыл бұрын
4:35 사람팔처럼 생겼네요ㅡ.. .?
@Beanmilk833
3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다 알던 내용이구만 재밌어
@Reader_SKY
3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ser-bc6os2by1p
3 жыл бұрын
모아요 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중입니다~~ 헌데 부탁이 있는데요 원펀맨 기승전모도 해주시는거 어때요?
@user-vk8fw9tz6d
3 жыл бұрын
이걸 기다렸다구용!
@user-iq7jf8hg3r
3 жыл бұрын
스타2도 해주세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
@user-zh4tt7vs6v
3 жыл бұрын
스타1의 저그 이미지:공포스럽고 괴기스럽고 음침한 벌레 괴수 스타2의 저그 이미지:기본은 스타1때에서 순화됨 대신 야수에 가까워짐
@user-hr9oo4oj6x
3 жыл бұрын
카봇 모드:댕댕이들
@user-xk1lk6nw8s
3 жыл бұрын
스1저그:벌레 스2저그:그저 징그러운 무언가
@졸지마
3 жыл бұрын
@@user-hr9oo4oj6x 드론: 불쌍한 댕댕이 저글링: 귀여운 댕댕이 울트라: 큰 댕댕이
@졸지마
3 жыл бұрын
@@user-xk1lk6nw8s 반대 아님? 스1은 괴물, 스2는 벌레같은 이미지일텐데
@dpffhtrl
3 жыл бұрын
스1에 비해 스2 저그 많이 징그러워짐..
@thefuture6465
3 жыл бұрын
02:07 스타2 제작과정에서 추가된건지 오리지널인지 불명확하긴한데 오버마인드의 원종이 되는 비행생물체는 오버마인드가 강제로 군단에 흡수시킨게 아니라 높은 지성을 지닌 오버로드의 원종이되는 생물체가 가혹한 우주의 환경속에서 아무련 무력을지니지않는 상태로 살아남기가 어렵기에 자의로 직접 군단에 합류하기로 결정한후에 흡수됨 그렇기때문에 오버로드의경우 점막에서 영양분을 공급받는기능과 군단유닛을 수송하기위한 일부 골격과 외피구조를 제외하면 사실상 원본그대로를 유지하며 타 저그종과달리 인격도 그대로 유지됨 유그드라실 같이 고유의 반란군무리를 꾸릴수있던것도 어찌보면 이런구조때문임 이 오버로드의 기낭갑피와 부유기능덕에 군단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와 같은 비행체유닛들이 대기를 가지지않는 우주에서 비행할수있도록 진화시킬수있었고 오버로드의 고도로 발달된 신경과 우주유영기능덕에 어쩌면 젤나가의 모선을 추적할수있었다고할지도모름
@user-su9no9dj6d
3 жыл бұрын
무리채로 우주진출은 베히모스인가 그거 흡수해서 만들고 난 뒤부터라던데
@mufe5664
3 жыл бұрын
밤12시 6시간전에 올라온 모아요의 영상을보며먹는 라면맛이란...
@MJ-xb6ko
3 жыл бұрын
출근 전엔 모든게 다 재밌다
@user-tx9xs2gj9d
3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게 드디어 나왓구만
@user-ju5tt7te7g
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보기 딱좋다
@user-fm2um6ip4x
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낙을 찾았다..ㅋㅋㅋㅋㅋ
@ovemeda8647
3 жыл бұрын
설정 보면 테란은 도데체 어떻게 살아남은 건지 궁금하네요 ㄷㄷ
@user-sd2he4cp1o
Жыл бұрын
테란이니까 프로토스와 저그 사이에 낑겨살기라도 하지 테란보다 기술력 군사력 병기 수준이 열등한 현대인류한테 두 외계종족 사이에서 낑겨살라고 하면 한국에서만 한강 다이빙하는 사람들 어지간히도 늘어날듯
4:00 드론을 어떻게 날리는건지는 아직도 의문이라는.... 마린기준 드론은 곰보다 클텐데 ㄷㄷ
@user-su9no9dj6d
3 жыл бұрын
야전교범에 의하면 슈트입고 축구공처럼 발로 깐다네요
@user-nl5lt5hu2l
3 жыл бұрын
스2때부터 가장 매력적인 종족 원시저그 스토리 개 재밌어 ㅋㅋ
@user-yd6gm5ld9d
3 жыл бұрын
4:20 히드라 리스크 사냥대회
@YeolGiJeongSeung
Жыл бұрын
설정상 퀸도 인구수 제공을 해야겠군요.. 아님 0이던가
@user-cp3ll1dv1f
3 жыл бұрын
최후의 승자는 저그!
@user-zo6do7ok1p
2 ай бұрын
테란이지
@ziaop9585
3 жыл бұрын
스타 칸텐츠 넘모 재밌고
@kainigwon5433
2 жыл бұрын
이 설정들을 만든 이야기꾼들이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애요.
@habbymon287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용
@user-zh4tt7vs6v
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스타2의 변형체란 유닛은 출신종족이 테란임 변형체란 유닛을통해서 저그가 원본을 얼마나 바꿔버리는지를 알수있음
@deepdark6471
3 жыл бұрын
아바투르가 쌍욕을 박았지만 효과적이라고 말할 정도
@user-FindingObserver
3 жыл бұрын
예외적으로 대군주(오버로드)같이 원본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음
@user-su9no9dj6d
3 жыл бұрын
변형체 유전자 구조 엉망. 허나 효과적
@user-en1yw5tn2e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스타할때는 몰랐는데 이런설정이있구나.. ㅋㅋㅋ 재미있네
@qqpp6017
3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마지막에 총총 무슨 의미 있나요?? 아니면 하게된 계기 라던지.
@user-jb6qx8oz2w
3 жыл бұрын
설명충이라 설명하고간다는뜻같아욤
@user-tp6kg6tc5o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다!!
@user-wh4cw6oe5z
3 жыл бұрын
카봇모드 끼고보면 한없이 귀여운 생물들...
@user-ln5eq7vj9i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NinjaPiano1
2 жыл бұрын
영상배경 민트색말고 어두운색해주세여!!밤에 볼때 부담돼여
@Moving_Man_
3 жыл бұрын
러커하고 디바우러가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배경 아시는 분 있나요? 닥템, 커세어는 네라님쪽 유닛이고 브루드워에서 칼라와 네라짐이 본격적으로 힘을 합치기 때문에 추가 브루드워 인간종족 주인공은 ued이고 메딕과 발키리는 ued 전용병기, 골리앗 공중사업은 ued 전용기술 이렇게 토스와 테란은 설정이 명확한테 저그만 러커와 디바우러가 브루드워에 추가된 배경이 없네여.
@user-jm1dz3cr3x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두 종족을 만들어낼 정도의 젤나가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자기가 만든 두 종족에게 줘터지는 젤나가..
@user-nr9fk8hj2p
2 жыл бұрын
작고 귀여운 모아요
@user-fp8cr4up5l
3 жыл бұрын
11:50 뭔가 하트눈 같아서 꼴받네
@izumihiyorilove
2 жыл бұрын
이때의 캐리건이 엄청 쩔었지
@dpffhtrl
3 жыл бұрын
이대로 스2까지... 갈 수 있을까 ㅠㅠㅠ
@Ernst_Reiter
3 жыл бұрын
9:45 돌아가쟠
@bumsul
3 жыл бұрын
11:54 그래서 디파일러는 저글링이 필수죠
@user-zb4tr3yt3m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는데 너무빨라서 뒤로돌려서 보는게많아요 ㅜ 저만그런가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태움
3 жыл бұрын
스타 영화 안봤는데.. 이렇게 요약 정리 해주셔서 넘나넘나넘나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번 누를께염 💕💕
@user-vc6zq1rd5e
3 жыл бұрын
영화요....?
@태움
3 жыл бұрын
@@user-vc6zq1rd5e 그.. 영화는 아닌데.. 에피소드를 영화처럼 해놓은 영상이 있어용 ㅋㄷㅋㄷ
@queen_of_space_shy
2 жыл бұрын
@@user-vc6zq1rd5e 시네마틱 영상
@Gathanokos
3 жыл бұрын
형 나레이션 없던 시절부터 봤는데 이거 오랜만이네
@Angel-de5vx
3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올린영상 더빙한거네
@user-rp2ot7vr6y
3 жыл бұрын
테란영상에서인가? 예전 영상에 내용 조금더 붙이고 더빙해서 올리는 컨텐츠라구 하신듯
@after_reco
3 жыл бұрын
리-마스터
@user-gk8up4el1m
3 жыл бұрын
드라군 스타2 랭겜에서도 사용할수있으면 재미있을듯
@io2w3
3 жыл бұрын
저글링은 레몬쥬스에 취약하다. 뮤탈리스크 날개는 바비큐로 팔며 맛있다고 한다. 울트라리스크는 설정상 전술핵을 맞고 멀쩡하다. 가디언은 설정상 공중공격이 가능하다. (스타2 원시저그편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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