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 때문에 난리군요. 여쭤볼게 있는데요. 등, 배는 따야 하는데 양이 적을 때에는 달아야 하잖습니까. 어느 쪽을 살리는게 낫나요? 위에 단다는 분도 있고 아래에 단다는 분도 있고;;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Жыл бұрын
등쪽 결과지가 5~10cm 정도면 사과가 크면서 가지가 늘어지니 남기는게 좋고 배쪽도 가까이 또 다른 사과가 없다면 그늘이 조금 덜 지니 남기는 것도 괜찮고...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군요
@상주강동농원-y9q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청송안동 영동위쪽으로 냉해가너무심해서 적과작업을늦게 하는것이좋다고 합니다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Жыл бұрын
@@상주강동농원-y9q 그러게말입니다 저희도 좀 더 늦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bontomain
Жыл бұрын
사과 키우시는분들 제발 부탁 드립니다.. 농약으로 죽어나가는 벌이 너무 많아요... 죽는거 보면 정말 피눈물 납니다.. 벌업다 하지마시고 벌좀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부탁 드립니다.. 농약 치지 마라는게 아닙니다. 벌에게 피해가 덜한 농약으로 바꿔 주세요 정말 미칠 지경 입니다. 제발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수분시켜주고 전멸 당하는 벌들의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봐 주세요 사과나무 다 고사 한다면 어떤 기분 이시겠어요.... 단순히 한해 수입이 없어 지는게 아니라 복구 하는데 최소 2년 넘게 걸립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같이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세겨 듣겠습니다 저희는 세빈등 벌에 지장을 주는 농약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농협에서 추천하는 약 만 사용한답니다 아무튼 우려스럽고 염려하시는 부분들 저도 농사 짓는 한 사람으로 함께 고민 해 나가겠습니다!!
@bontomain
Жыл бұрын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감사합니다 개화시기에 약은 벌죽이는건데 그나마 약한 농약에 맞은 벌들은 복구가 가능 하지만 아닌약들은 정말 .... 복구가 불가능 할 정도로 벌이 망가져 버립니다. 백공 사과 같은 분만 계신다면 벌 피해가 없어야 하건만 현실을 대부분의 농민들이 같이 사려고 하지 않으시거나 이렇게 피해가 큰지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빨리 변해야 하는데 변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힘드내요.. 농협에서 치라는 약이 먼지는 모르지만 저히 지역 농협 약파는분 들은 벌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약을 파시더군요.. 농협도 그리 신뢰가 안갑니다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Жыл бұрын
자막수정 1분55초 노세화× 노쇠화로 수정합니다
@jk-ho3ii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고 잘배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질문하나요 지금백공과원의 영상 처럼 아직 꽃이 제법있는데 지금상태에서 낙과후 약방제 가 가능한가해서요 아니면 말 그데로 꽃이 다지고 약을쳐야되는지요 5~6일날 비가 많이온다고해서 걱정도 되고 초보농부라서 질문올립니다
@백공사과백설공주한테
Жыл бұрын
꽃이 70~ 80%이상 떨어지면 하시면 됩니다 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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