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저커버그 #애플 #비전프로 #메타버스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할 때에, 항상 나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바로 ‘혁신은 없었다’인데요.
하지만 올해, 비전 프로 발표에서는 조금 달랐습니다.
평가의 주체가 언론과 대중이 아니라,
메타(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였기 때문이죠.
저커버그가 애플을 디스하는 건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직원들에게 아이폰 대신 삼성 갤럭시를 쓰라 한적이 있고,
애플의 과도한 수수료를 비판하기 위해 트위터 CEO 일론 머스크,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와 함께 반 애플 동맹을 구축하는 등,
사사건건 애플을 걸고넘어지고 있습니다.
저커버그와 애플의 악연은 페이스북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그는 왜 이렇게 애플을 싫어하는 걸까요?
IT 드림이 알아봤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저커버그가 애플을 계속 걸고 넘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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