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절 은따 시켰던 친구의 근황을 알게 됐어요. 인플루언서가 돼서 핵인싸에 돈도 많이 벌고 그야말로 성공했더라고요. 그 애의 소식을 들은 순간 잊고 있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며 괴롭습니다. 제가 너무 과거에 연연해하는 걸까요?
막둥이들이라면 어떡할래? 댓글로 진심 어린 조언 부탁해!
♬ 43회 고메즈’s Pick 고막플레이리스트 ♪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그_냥 - 행복할거야
제이레빗 - 힘든가요
비투비 - 괜찮아요
정세운 - 새벽별
“너의 이야기, 우리가 들려줄게”
김이나, 딘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정세운의 고막힐링 음악토크콘텐츠 《고막메이트》 43회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LIVE / DAYBREAK - Flower Road)
*본 촬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개인 위생과 공공보건에 유의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영문 번역: 류지연(KAEL RESET)
#고막메이트 #고막남친 #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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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절 괴롭혔던 친구가 너무 잘살아요. /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고막메이트》 E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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