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어슬로우,풀카운트,웨어하우스 등등 많은 복각이 있지만 원조의 힘은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user-rq1nt1vl4q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TV-tw7pg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 캬아..
@user-lz8uh4wp4i
Жыл бұрын
고딩때부터 청바지는 오직 리바이스만 입습니다 요새는 511시리즈만 입구요 LVC 한번 입어보고 싶네요
@user-ps1tz7ld8f
Жыл бұрын
20대에 구제로 산 할리 데이비슨 패치로 장식된 50년된 청자켓 있어요 ㅎㅎ 진짜 아껴 입어야겠어요.
@heeju4482
Жыл бұрын
제목 진짜 ㅋㅋㅋㅋㅋ리바이스 좋아유
@user-pm1cr1gw1l
Жыл бұрын
LVC 오리지날 빈티지 501 라인 근본! 리바이스가 진짜 명품입니다.
@tv-lz2vg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의 핵심은 염색입니다.. 게스나 켈빈크라잉과는 다른 색감이 있습니다. 리바이스의 철학은 원단의 색감입니다. 하늘빛 노을빛 바닷빛과 뿌연 먼지 같은..
@user-hw2pm5oc6k
7 ай бұрын
리바이스는 고급과 대중성을 오가는 그런 브랜드였던거 같아요. 엔지니어드진 유행때 10만원 넘었던 비싼 바지, 나이아가라 아울렛에서 샀던 5만원대에 오갔던 일자바지 등 디양한 가격대를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501은 왜 우리나라에서 비싼편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원산지 가격과 국내가격의 처이가 거의 안나길 바라네요.
@JNUCKR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 참 좋아했죠ㅎㅎ 직장인이자 아저씨가 되면서 뱃살 압박으로 청바지를 잘 안 입고 있지만.. 다들 편히 입을 수 있을 때 많이 입으세요!
@ston.k444
Жыл бұрын
청바지입은 아재도 멋지니까 입으세요 ㅎㅎ
@user-zh1ip6gr7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저씨도 멋있어요 이참에 리바이스 핑계로 살도 빼구요 ㅎㅎ
@gvbfhgbfv
Жыл бұрын
고딩때부터 청바지 리바이스에서만 사입음 기장도 잘 맞고 편함
@user-kt2el7ep2u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초 리바이스 팔던 때가 생각나네요 고객에게 어필하기가 참 어려웠던 때였어요 ㅋㅋ 게스는 스판이 짱짱하게 나와서 입자마자 핏이 살았고 캘빈은 원단이 부드러워서 편하게 입었지만 그에 비해 리바이스는 오래 입어야 몸에 맞춰지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허리사이즈마다 기장이 다르게 들어와야하는데 기장이 일정하게 나와서 키가 작은 분들은 워싱이 어색하기도 했었죠 그래도 직접 입었을때 특유의 짱짱함과 오래입을수록 몸에 맞는 느낌에 리바이스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user-pk1mo7ok7f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겠지 ㅋ ㅋ ㅋ ㅋ 제대로 알고 말해라 ㅋ ㅋ
@user-nq8zy9ls1w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리바이스는 옛날부터 기장32만 팔았나보네요. 제발 기장30좀 팔아줘라 ㅠ 대한민국 평균키가 170대인데 왜 32만 파는거야 체인스티치 수선 어렵다고...
@Palace_LONDON
4 ай бұрын
@@user-nq8zy9ls1w 이태원가면 다 쳐줘요 아님 "데밀"에다가 택배로보내도 됩니다
@sdjee
Жыл бұрын
로에베도 해주세요ㅠㅠ
@user-xb6zt9jw9f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는 워크웨어,아메카지의 입문용이자 근본이며 필수
@user-gb7iy4de8u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광고 아트란티스 다크앤슬림 501 갑자기 생각나네요ㅎ
@vanq6406
Жыл бұрын
타입원 엔진 등 추억이 참..
@CMyH7BTxHQ
Жыл бұрын
추억이 가진 힘이 참 크네요
@user-fl7hk4do3x
Жыл бұрын
구형 셀비지를 모으는게 취미인데 요즘은 셀비지로 만든 진도 없고 유니온스페셜 미싱으로 만든 진이 없어서 안 이쁘죠.
@user-gx1hv6fn8t
Жыл бұрын
청바지의 원조 리바이스!!
@johnwhite4179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내용인데... 정리를 참 잘 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user-fn2tv5po4c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최고의 인기였던 리바이스 새롭네요. 지금보면 스투시의 인기랑 비교 못할 정도로 높았었고 리바이스 TYPE 1 청자켓, 청바지 셋업 입으면 부의 상징같은 느낌이었네요. 그떈 엄니께서 그냥 사주니 입었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심슨이랑 콜라보한 청자켓 샀어요 ㅋㅋㅋ
@ghostcat970
Жыл бұрын
이번 1953 type2 생지데님 자켓 엄청 예쁘더라구요
@user-pr3so1nt2w
Жыл бұрын
@@ghostcat970 지금 세대시면 같은거 10사람이 버스에 타고계실걸요?ㅋㅋㅋ
@stanley6993
Жыл бұрын
그 직전 엔지니어드진 열풍이 있었는데.. 타입원부터 올라타셨나보네여 ㅎㅎ
@77-77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나도 제일 좋아하는 청바지
@sunjinkwon4916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 같은 브랜드가 진짜 명품임.
@jamesgang5294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3451534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 ㅋㅋㅋㅋㅋ
@Yi_Run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가 명품은 아니지만 리바이스의 헤리티지는 명품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hey__you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처럼 멋진 역사를 가진 브렌드가 별로 없죠 ㅇㅇ
@6A0888
Жыл бұрын
@@Yi_Run 리바이스 말고도 브랜드마다 뜻과 역사가 얼마나 다체롭고 아름다운데요... 솔직히 명품이라는건 아무대다 갖다 붙이면 안되는 단어같네요
@iceamericano938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청바지 꺼내 입고 싶어지는 영상 ㅎㅎ
@user-ie3pt1mz3k
Жыл бұрын
어제 신세계가서 조말론 바디크림 사면서 조말론도 여기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말론도 한번 해주세요!!
@user-xe9sm7zw2e
9 ай бұрын
유니클로 리바이스 반스 칼하트 등 쓰면쓸수록 그만에 맛이있는 의류들이 좋습니다
@madfrog9574
Ай бұрын
유니클로?
@Dalparan
Жыл бұрын
백포켓에 자수가 어느순간 코디의 제약이 커짐 멋있던 누디진, 리바이스 자수가 예전에 극악이었던 에비수처럼 느껴질때가 있음
@Ssangnamza
Жыл бұрын
박재범 코쿤 '엔진' 뮤직비디오 크..
@user-gz3tp7dc1c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 빈티지 lvc는 아직도 여전히 즐겨입음
@tyz893
Жыл бұрын
LEVIS VINTAGE CLOTHING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꼭보셔요 👍
@user-nk3wm2uv6x
Жыл бұрын
진짜 생지에 미쳐서 대학생내내 생지만 입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핏 만들어보겠다고 입고 샤워도 해보고 입고 잠도자보고ㅋㅋㅋ(그중 누디진을 참 좋아했었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작년 와이프가 55501 뉴린스를 선물로 사줘 1년동안 입고 다녔네요ㅋㅋ 이번주 일본 출장중에 리바이스 하라주쿠점에서 47501 리지드 구입하여 호텔방에서 소킹후 오늘 입고 미친듯이 돌아다녔네요ㅋㅋ 직장인이 된 후에도 이렇게 입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낼 수 있는 브랜드는 리바이스가 유일한거 같습니다 "근본"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설명이 충분합니다
@user-xe9sm7zw2e
9 ай бұрын
55501 54501 47501.. 근본중 근본
@user-nq8zy9ls1w
7 ай бұрын
누디진, 아페쎄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안빨아서 진짜 더러웠을 듯
@diyundercover2987
8 ай бұрын
501 버터플라이,골반바지라고 해서 정말 조아했는데.ㅋㅋ 96년도에 사서 아직도 보관중이네요. 아는분도 계시지만...리바이스501의 지퍼가 아닌 리벳이고..혁대를 빼고 입는것이 유행이었고..그리고 하나룰 풀어서 입었죠...멋이라고.ㅋㅋㅋㅋㅋㅋ
@user-st9zr1tm7d
6 ай бұрын
엔지니어드 진 구입하고 싶은데 공홈에 보니 엔지니어드 진 라인이 없어졌나요?
@sdlleknclxl
Жыл бұрын
예전에 501 502 등 시리즈별로 샀었는데 ㅋㅋ
@robinbird4953
Жыл бұрын
저도 청바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user-wl6wp9pc7z
Жыл бұрын
16년전에 입었던 빅E 를 버린건지 누가 훔쳐간건지 찾아봐도 없어서 다시 제대로 된 빅E를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user-tw2mj9wq3d
Жыл бұрын
빅E는 아마 제대로된 정품은 찾기 힘들꺼에요 일본에서 유행하던 복각판 빅E 리바이스는 태국산 짝퉁으로 둔갑하여 아직도 동대문에서 유통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user-xx9jo3fm3x
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가지고있었으면 비싸게 팔수있을텐데
@ttl981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대학교때 리바이스 타입원 진짜 많이입었었는데 ㅎㅎ 지금 다시 출시해도 잘팔릴듯...
@user-yoogo
Жыл бұрын
타입원 있어요 lvc에
@JohnLemon9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다시 출시함. 그렇게 잘 팔리지는 않았음.
@user-ym9rj2ub5v
Жыл бұрын
유행타면 입고 그뒤로는 안 입으니 오래갈 템은 아님
@kids2215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일본엔 다 있는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라인이 다양하지가 않은 듯요ㅠ 일본 공홈만 들어가봐도 훨씬 이쁜게 많음
@mansic0086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물 빠진 빛 바랜 리바이스 진 구제로 엄청 많이 입고 찟청 구하느라 다리품 팔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기업은 남는게 없겠구나 싶음 그만큼 새것 보다 빈티지 무드가 넘사 벽인 브렌드임 90년대 후반 부터 데님을 일부러 워싱이나 가공을 그렇게 만들기 시작한 계기가 됨.
@user-br3gd4or4g
3 ай бұрын
아디다스 캐나다져지에 리바이스 엔진 타미 망치백 나이키97 아시아가 국룰이었는데
@hyunwoojang5926
Жыл бұрын
명품은 아니지만 근본이라는 타이틀이 넘사벽..
@chriswon4745
Жыл бұрын
엔진이 짱이었던
@jetprodution
Жыл бұрын
4분 11초부터 노래랑 네래이션이랑 겹치네요
@gwakts
Жыл бұрын
남대문 px 에서 샀던 501 이 기억남 ...
@Jungyangsik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드진, 타입원 그리고 출처를 모를 구제 제품들까지 정말 많이 샀었는데... ㅠ ㅎㅎㅎ 추억이네요.
@martinseo4992
Жыл бұрын
미국에도 리바이스는 작업복 이미지가 강함 그리고 시골 아울렛 가야 볼수 있음
@skkklee9839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드진이랑 type1 생각나네
@mokl8006
Жыл бұрын
청바지하면 첫째로 리바이스가 떠오르고 다음으로 캘빈과 게스. 다음은 디젤 내 체형에는 디젤이 가장 핏이 좋았는데 입으면 입을 수록 편했던 건 캘빈이고 게스는 여성이 입으면 참 예뻐 보였고 청바지는 오래 입으면서 자연스레 변하는 색상과 구겨짐이 참 매력적이라 여겨짐
@user-he4hz7gj3k
Жыл бұрын
디젤은 뽑기가 강해서 트루릴리진도 있었고 테이크진도 있었고 누디진도있고 로빈스진 아페세진 일본의 에비수진 명품진은 한때 디올옴므진,생로랑진,발망진 디퀘진이 유명했죠
@Choiks850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선 너무 비싸게 팔았었죠 10만원 이상 20만원까지 받았으니 정작 미국가서 리바이스 살려고했더니 아울렛에서 세일해서 501같은경우 10불 15불정도 였는데
@h-min
Жыл бұрын
예전 엔지니어드진 타입원진 진짜 많이 입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ru3ek2de2j
Жыл бұрын
니고형이 복각 제품 발매를 하시죵 휴먼메이드
@cowblue584
4 ай бұрын
501은 레전드지
@whynotsoserious
7 ай бұрын
청바지 생지로 501 rrl apc 세개 가지고있는데 501이 잴많이입어짐
@honggaeh4623
Жыл бұрын
501은 진짜 교복이었지
@B.S.KO.
Жыл бұрын
올해 나이 서른다섯에 501 처음 구매해서 입고다님 ㅋ
@tskim3606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에 엔지니어드 진 엄청 아껴입었는데 ㅋㅋ
@Iniestar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리바이스 광고가 생각난다. 미국도로에서 남녀커플이 타고가던 차가 고장나서 다른차를 히치하이킹했는데 도와줄려고 차를 세운 한남자가 자기가 입고있던 리바이스청바지를 벋어서 고장난차를 리바이스로 연결하고 뒷차의 여자는 앞차의 남자와 같이타고 견인해서 잘가다가 중간에 오르막길에서 앞차가 힘을 내기위해 갑자기 기어를 바꾸니까 연결된 리바이스가 찢어지지않고, 뒷차의 범퍼가 떨어지며 화면에는 뒷차에 홀로 남겨진 남자가 나혼자 남겨두고 가지 말라는 억울한 손짓을하며 멀어지고 앞차의 남자와 옆에 타고 있는 뒷차의 여자가 리바이스에 연결된 뒷차의 범퍼(마치 미국의 웨딩카에 깡통을 매단것처럼)를 매달고 웃으며 떠나죠. 이 광고가 참 기발했다고 생각하는게 리바이스가 차도 견인할만큼 질기다. 차 범퍼가 떨어지면 떨어졌지 리바이스는 떨어지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했고, 또 하나의 숨은 메세지는 리바이스를 입으면 미인을 얻는다.(리바이스는 세련되다.) 리바이스를 안입으면 뒷차의 남자처럼 애인을 뺏긴다. 이런 뉘앙스를 풍겼죠.
@user-ym9rj2ub5v
Жыл бұрын
저는 95년부터 리바이스를 입었습니다. 제가 81년생인데 어쩌다보니 저는 교복이 없는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중1 때 돈 좀 있는 집안 친구들이 소위 메이커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그쪽 계열에 눈을 뜨게 되었죠. 94년 당시에 진 브랜드 중 가장 인기 있던 브랜드가 게스였던 거 같습니다. (우리학교에서) 근데 그 바지 하나에 5만원, 7만원 한다고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94년에 청바지가 5만원이면 물가 생각해보십쇼. 중학생 버스요금 100원할 때입니다. 저랑 초3때부터 가장 단짝 친구였던 애도 마르떼 프랑스와 저버드 청바지를 입고, 입생로랑 벨트를 매고 있는 걸 보고 또 놀랐습니다. 갑자기 눈이 그쪽으로 가면서 저도 그런 옷이 멋져보이기 시작했고 용돈을 모아 그런 류의 옷을 모으기 시작했죠. GET USED 청바지, 신발은 리복, 나이키, 점퍼는 HEAD, FILA 등을 입고 다른 친구들은 어떤 옷을 입는가 유심히 보기 일쑤였죠.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울리지도 않는 잭니클라우스, 아놀드파마와 같은 골프웨어 반팔티를 입고 다녔고 그걸 가장 쳐주더군요. 저는 울시 옷이 가장 매력있더군요. 그러던 와중 중2 때 그러니깐 95년도이죠. 리바이스 광고를 TV에서 처음 봤습니다. 처음 알게 된 브랜드였죠. 어떤 서양 남자가 뭐라 중얼거리는 것을 한국어로 더빙하면서 마지막에 리바이스 풀리지 않는 신비.. 라고 하는데 그래 저거다. 저게 인생템이다 생각했죠. 그뒤로 리바이스에 빠지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또 다른 TV광고 중3때, 96년도였던 거 같네요. Shaggy의 Boombastic이 광고음악으로 나오는 리바이스를 보면서 국내에서도 리바이스 인지도가 더 커졌던 거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뒤로 제가 산 리바이스 청바지는 50벌정도 되는 거 같네요. 물론 2010년도 이후로는 10벌도 안 샀습니다. 20대 이후로 00~10년도까지 35벌 넘게 샀네요. 지금은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있고 몇번 입지도 않는 청바지들도 많고 아까워서 팔지도 못하고 장롱에 그냥 모셔놓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도 다 추억이네요.
리바이스 90년대 후반까지 국내에서는 되게 비쌌어요. 물론 게스, 켈빈 등 더 비싼브랜드가 90년대 초반 나왔지만 저는 한주통산의 이병헌이 광고하던 westwood 청바지, 스타디움자켓, 101벨트 등이 너무 그립습니다. 누가 이것좀 다시 복원해주세요. 분명히 히트칩니다.
@user-ym9rj2ub5v
Жыл бұрын
웨스트우드 이병헌 자동차 타고 여자 태우는 광고 기억나네요. 웨스트우드 한 때 조금 인기 있었는데 금방 사그라들었죠. 지금도 웨스트우드 상설매장 있습니다만 인기는 없죠.
@jordanknight6711
Жыл бұрын
@@user-ym9rj2ub5v 웨스트우드 상설매장이 지금 있다고요? 웨스트우드 제조사 한주통산이 망했는데요? 이름만 같겠죠? 상설매장 좀 알려주세요.
@user-tw2mj9wq3d
Жыл бұрын
리바이스도 원래 한주통산 라이센스였다가 90년대 초 중반쯤 리바이스코리아로 직판되었죠
@user-rv3vi2kt6j
Жыл бұрын
뭐니뭐니 해도 역시 청바지의 근 to the 본은 리바이스임 ㅋ ㅋ ㅋ
@berryveg
Жыл бұрын
제목...누가 뽑았지?와우!!!!
@yorshigol85
Ай бұрын
십대 때 시골에서 쉽게 구해입기 힘들던 리바이스 큰누나가 첫월급으로 사 준 검정 데님자켓 30년이 지난 지금도 입는다 미국 오니 리바이스의 매력이 더 많이 발견되더라고 맘에 드는 모델 있음 무조건 두 벌 때론 세 벌도 산다 다른 메이커는 필요없어 ㅎㅎ 리바이스 하나로 고정시키면 이옷저옷 고민할 필요 없지 😊
@seankc007
Жыл бұрын
난 514 찐팬..ㅎㅎㅎㅎ 옷장에 17개 보관중😅
@soloblue2104
Жыл бұрын
풀리지 않는 신비... 리바이스^^~
@duyeongkim2941
Жыл бұрын
리바이 독일 이름이었네 갑자기 진격거가 떠올려짐.
@choiyuno
Жыл бұрын
501 엔지니어진 최고
@user-zx4jz3vx4c
6 ай бұрын
리바이스..바지에도..청자켓 카라..처럼..카라. 아주 큰거. 붙여서 허리가 사람 목처럼 작아보이게 하는 착시현상을..재질은 자유롭게..단추로 붙여도 되고..카라멜 색 가죽재질 큰 카라를..사람 목주변 카라디자인을 크게 키워서 제작하여 리바이스 바지에 덧붙여서..약간 코르셋. 중세시대 원피스처럼..카라를..붙이거나 엮은 패션
2004년..리바이스 TYPE1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랐는데..무슨옷이 저리비싸냐며 안사주셔서..그 당시에 한달동안 버스비 받은거 걸어다니면서 용돈모아서 겨우 청바지 하나샀던 추억이 있지...
@vivabusan
Жыл бұрын
미군 PX에서 빼돌린 501을 사입었었는데, 원단이 너무 보슬보슬 부드러웠음. 콘밀 원단이 없어졌을 때부터 리바이스는 리바이스가 아님
@stanley699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지고 있는 리바이스 레드 타입포 자켓, 짚 자켓, 캐쥬얼 포말 자켓, 타입포 베스트.. 바지는 RRL로 넘어갔지만 자켓은 진짜 레드 미쳤음.. 아, 엔지니어드진 669도 아직 가지고 있구나.. ㅎㅎ 002-0800보다도 인기 많았던 669 ㅎㅎㅎ
@user-jr1bz2tz2t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청바지가 불편하다고 느껴서 입지는 않지만, 청바지를 산다면, 리바이스 501을 살 것 같아요.
@kmhak2002
Жыл бұрын
Lvc는 진짜 좋지
@lillillillillillillil
Жыл бұрын
결국 근본인 브랜드들은 살아남는다
@kimjh5425
Жыл бұрын
결국 근본이 중요해
@Hanfugirl_Hanzi
Жыл бұрын
풀리지 않는 신비 리바이스 :)
@beabbong
Жыл бұрын
근본 브랜드는 절대 죽지 않음
@machimnae
Жыл бұрын
지금 입고 있는 청재킷 리바이스...
@user-bo6tf1mj3c
Жыл бұрын
마리떼프랑소와저버 같은걸 저 3배엔 팔아 먹던 시절두.ㅋㅋ 하여튼 상술은
@rszanger
Жыл бұрын
Levi Strauss 는 원래 이름은 독일에서 태어났을때 Löb Strauss ( 룁 슈트라우스) 독일계가 세운 청바지하면 떠오르는 회사이지요. 미국에서 독일계가 세운 미국회사로는 Pfizer ( 화이자 라고 하지만 독일식 피처 ) , Bausch&lomb, Heinz ketchup 으로 유명한 하인즈 케첩 등 꽤 많지요.
@sldlSr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헤리티지 역사로 따지면 리바이스 발렌시아가인것같음
@user-ly7ms1dv1f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시대때는 쌍마표청바지라고불렸지ㅋㅋ
@sungjoohan1316
9 ай бұрын
리바이스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 것도 예전 거 복각을 더 잘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리바이스가 진짜 오리지날 청바지죠....
@heonjunchoo7036
Жыл бұрын
아 다 됐고...리바이스는 커뮤터 라인 살려내라...바지 너무 편해서 2벌째 같은거 입고 있는데 3벌째를 구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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