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목적으로 대해야지 수단으로 대하면 안된다 👍 부처님 당시엔 승려의 능력제와 법랍을 모두 인정했는데 지금은 능력제가 사라지면서 단일화되고 활력이 떨어진 상황 등..자현스님의 날카로운 충고와 지적에 크게 공감하게 되네요👍 자현스님 광우스님 고생 많으셨던 행자시절을 거쳐 지금 이 순간 우리 불자들과 함께 공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주젊은스님아니 아주노스님아니 중간 스님두분최고 늙지말고 여기서멈추시요 두분 뵐려고생전오랜만에 불교방송시청합니다
@user-kt5kd5mj8h
10 ай бұрын
스님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muhamadgandi6983
10 ай бұрын
어머니 께서 광우스님 너무 재미있으시다고 추천 해주셔서 검색해서 들어 와 봤는데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ㅋ
@BTNWORLD
10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n7fi6bv6h
9 ай бұрын
두분스님께 삼배올립니다 🙏🙏🙏
@user-pc4fd7jm5w
10 ай бұрын
젤 좋아하는 스님 두분 ❤
@parkslanguage0520
4 ай бұрын
행자생활을 힘들게 시키는데는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힘듦을 견디지도 못할바엔 진정한 구도의 어려운길을 가야함에 있어 잘 선택하고 결정하라는 뜻이 아니었을까요? 나갈때 1만배를 시키시는 이유는 1만배를 하면서 다시 깨닫고 깨우쳐 포기하지않고 다시 정진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는게 아닐까요?
@juneric5926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마트폰 촬영기능이랑 SNS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학교채벌이 많아 사라졌어요. 실제로 채벌 없어진거 십년도 안됐어요. 2010년까지는 8090년대랑 똑같앴을듯. 지금 30대 후반 교사들까지는 애들 싸대기랑 빳따정도는 때려봤던 선생들일테고... 여선생들도 마찬가지.
@user-zy1gt3zv7j
10 ай бұрын
두분 보니까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넘 좋습니다.
@user-sm5my2wr5w
7 ай бұрын
그들은 좋아서 하며 스타가되면 일확천금을 누릴수있기 때문입니다 수행에 무슨 능력제가 있어야 한다는것인지 진정한 수행자가 남아 불교게를 이끌어 가야합니다
@user-fs1wv8zw4s
10 ай бұрын
군기... 옛날에 그렇게 빡세게 잡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빡세게 행자 생활 하신 분들이 지금 조계종 권력층일 텐데.. 지금 조계종의 모습, 한국 불교의 상황을 보면... 빡센 군기가 도움이 된 것인지? 자현스님과 광우스님의 진솔한 대화에 해답이 다 보이네요.
@user-eb8qi4ly1i
10 ай бұрын
나 무 아 미 타 불나 무 아 미 타 불 나 무 아 미 타 불 감 사 합 니 다😅😅😅😅❤❤❤❤🎉🎉🎉🎉
두스님.엔돌핀에 주인공 엄격해보이고 절하는문화도관절아픈사람들은힘듬? 두스님이고정관념깨우셔 사찰에분이기메이커 아싸.아싸😅😅❤
@user-ij3eh5rm5k
10 ай бұрын
불교는 고급진 종교입니다
@user-gp3jz2qv4m
10 ай бұрын
😂😂😂😂😂
@user-ro7kb7be9i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wldbs3277
7 ай бұрын
생전에 성철스님도 가야산의 호랑이라고 불리셨고 상좌스님들이나 신도들도 매우 어려워했던만큼 권위주의가 없는 분은 아니셨죠^^;; 반면에 구산스님은 외국인 제자들이 자애롭고 자상한 스님으로 기억하죠 .. 성철스님 덕분에 절 많이해서 업장소멸 꾸준히 하고 있지만 불교의 권위주의는 조금 아쉬워요.
인간은 교화가 안되도록 태어났어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좋은일 해도 남는건 상처뿐 절대 남을 도와서는 안되요
@user-qe1zj1no1h
10 ай бұрын
머리밀때 질레트 언제부터 되나요?
@StLimb
10 ай бұрын
修行엄는 佛敎는 고무줄 엄는 빤쓰지............
@jcjo6718
10 ай бұрын
90년생... 피부과 몇 번 가셨네. 잡티 제거... mz 시네. 디자인에 야망도 있으시고.
@jcjo6718
10 ай бұрын
김용만과 지상렬 이네.
@user-kt5iz2cb1n
10 ай бұрын
자현스님은요........ 박사학위는 많지만 깊이는 없어서 전문가들도 그 논거에는 피식거리고요. 상대는 전혀 재미없다 못해 기분나쁜 얘기 해놓고 혼자서 좋다고 웃어요. 특히 강의 들어보면 남성우월주의가 넘사벽이라 성희롱은 기본이구요. 겉으로 디자인 혁명 하지말고 언어디자인 혁명 좀 하세요. .
@user-bc4rj9ld7d
10 ай бұрын
많지만×맞지만
@user-kt5iz2cb1n
10 ай бұрын
많지만..... 맞거든요. 한글 다시 배우세요.@@user-bc4rj9ld7d
@user-dp2if2vn5o
10 ай бұрын
비구니들은 반드시 히스테릭한 군기?문화?가 25년전쯤에 분명히 있었지요 인생에 남편 혹은 자식을 안키워봐서 그런지 하늘무서운지는 모르고 그것도 권세라고 휘두르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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