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너무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 순간에 만난 하나님을 증언함과 동시에 제가 목사가 되고, 결국 개척까지 하게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간증입니다.
일찍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의 서원이셨던 12교회 개척, 그 5번째 개척을 하게 되는 가장 큰 동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매우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받은 소명대로 그저 제가 만난 하나님을 증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과 그가 보낸 신 예수 그리스도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성경을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설명하며 함께 깊이 배워가고자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요17:3)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지만, 오히려 보이지 않으나 영원하신 주님의 말씀이 선명하여지기에 그 빛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보려는 것이죠.
그러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보잘것 없고, 작고 작은 어느 모퉁이의 교회(말씀의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하나님의 말씀에 압도되는 교회, 오직 그리스도만이 드러나는 교회 되기를 꼭 기도해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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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절망의 폭풍 가운데 계신 하나님]-정도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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