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하고 실제필드경험담을 알려주시니 더욱 쉽게 이해되는거 같네요. 영상편집이 너무 깔끔하게 잘되서 부럽네요^^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gygy5995
12 күн бұрын
매출을 올리기위해 전동을 사고 운용 한다는것도 맞을수 있지만 대체적으론 뚜벅이보다 더 넓은 키로수를 운용하여 콜이 없는 경우가 없이 최대한 쉬는시간 없이 운용하려고 하는게 맞는 표현 같아요 뚜벅이는 결국 걸음 아무리 빨라도 1.5km이상은 말이 안되는 거리기도 하고 고객분들도 기다리기엔 10분이상이 넘어가면 답답하기도 하니까요 전동을 사용했을때 물론 뚜 벅이랑 같은 시간대가 걸려서 도착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경우는 거의 없고 전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조금더 빨리 고객에게 도착하는거에요 뚜벅이는 내 반경 1km 콜을 잡는거고 전동은 내 반경 5km까지도 편히 잡을수 있기에 많은 움직임 없이 많은 콜을 보며 고르거나 정할수 있는거죠 콜받는 다양성이 넓어진다는게 좋은듯
@jisoonjang3695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우산만~~들어도~귀쟈니즘~~뚜벅이가 편하죠
@user-ve9gq8qb8n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누구 누구 탓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NANDA-King-TV
3 ай бұрын
와... 정말 똑똑 하다요.😂😂😂 진심으르 응원 합니다.🎉🎉🎉
@KimBoss01
5 ай бұрын
대리탁님의 경험담이 가슴에 와닫네요 강남 5년 차 (코로나시기제외) 전동 휠 기사 입니다 서울지역 외 경기,일산,용인,강북,가평,양평 방향은 뚜벅기사는 못 잡거나 못 빠져 나올만 한 오지가 참 많죠 저 역시 초창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고가 킥보드구매했는으며 손님 거부가 상당하더군요, 2달만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동휠 구매 했습니다. 아직까지 한껀도 거부 없습니다. 대리 기사에게는 전동휠이 최고 입니다. 매출 또한 뚜벅 기사와는 차이가 상당히 나기도 합니다.
@user-kl4xs3th3v
2 ай бұрын
저도 뚜벅이 하다가 킥보드타다가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뚜벅이 할때가 매출 더나올때도 있고 편할때도 많아요 콜잡고 전화해서 킥보드 있다고 고지 안해도되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user-bh7op7vc6d
5 ай бұрын
경기 남부 및 충청권 쪽은 장비없인 힘들어요.콜이 드문드문 이고 시골지역이 많아서 지역특성을 봐야 한다 봅니다.킥-휠-뚜벅-다시 킥으로 왔지만,출발전 항상 손님께 킥 트렁크 실을수 있냐 묻고 갑니다.킥보단 휠이 편하긴한데 한번 사고후 겁나서 지금은 킥으로 천천히 다니고 있네요.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영상 초반에 안 보셔도 되는 분들에 지방기사님들 포함해놨습니다:)
@deria6763
5 ай бұрын
장비는 제가 봤을때 좀 외곽에 있는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이런데 갈 때 유리한 거 같습니다. 또 산 속?에 있는 음식점의 좋은 콜들을 먹기가 편리 합니다ㅡ 이건 인정 합니다.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사실 장비에 적응이 된 후엔 서울시내 5 6키로 떨어진 곳의 콜도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죠. 단점도 명확하지만 장점 또한 충분히 많은게 장비라 어느게 정답이다 라곤 말하기 힘듭니다 :-)
@kings12jhy
4 ай бұрын
생각의 전환을 하면 5키로 이상콜 뚜벅기사님들도 잡고 움직입니다 택시를 잡던 공유킥으로 쏘던 중요한건 각자의 마인드 차이인것 같습니다 ^&^
@deria6763
4 ай бұрын
@@kings12jhy 마자용 그냥 제가 생각하는 장비의 장점을 말해봤습니다.
@user-zm4yg2ok5l
5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저도 날 좋은날만 전동휠 운용하고 비오거나 눈오는날 뚜벅이로 일하는 기사입니다 확실한건 날씨 좋은날은 뚜벅이대비 30%정도 전동이 매출 더 나오더라구요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단점, 운용해보지 않은 분들이 모르실 수 있는 점 위주로 영상을 찍었습니다만 장점 또한 확실하죠:)
콜이 뜨는 순서가 조금 차이 나는 걸로 압니다. 정확한 내용은 소속사무실에 문의 해보시는게 낫겠지만 결국 돈문제 아니겠습니까 ㅎㅎ
@user-tb5ot1mf9m
4 ай бұрын
@@Taksong_song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사무실 문의 했는데, 오더에 별차이는 없다 하지만, 조금더 빨리 잡을수도 있다라고 말을들었습니다. 초보자입장에선 아직까지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볼순없다 라고 말을들었습니다. 하지만 초보입장에서 열정을가지고 달릴려는 시점에서 남들보다 좋은걸 잡을수 있다면..ㅋㅋㅋㅋㅋ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겠지요. 답변감사합니다.
@Taksong_song
4 ай бұрын
@@user-tb5ot1mf9m 양심적인 사무실이네요:) 건승하십셔!
@deria6763
5 ай бұрын
본영상은 아주 팩트적인 영상임을 증명합니다.! 저는 뚜벅이 투잡러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비를 타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 순수익 200-250찍습니다. 저는 투잡러이기 때문에 평일에 새벽 3시 넘어서 일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영상에서 투잡 뚜벅이는 장비 필수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타시는 방법 따라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만,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바짝 타야되고, 어느정도 빠르고 비용지출 없이 자력으로 복귀가 가능해야 된단 조건 아래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렸습니다. 장비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수익을 얻으시면 더할 나위 없지요:)
@user-di3ry9zn3w
5 ай бұрын
지역마다 상황실마다 그리고 업체마다 탁송은 전동 적재 안되어서 각자의 케파에 맞게 해야 이 업종은 매출 벌죠.
@user-di3ry9zn3w
5 ай бұрын
대리는 법인만 아니고서야 고단가 먹으면 좋죵 (오지출 법콜 제외)
@1kimjinkyoung
4 ай бұрын
트렁크에서 전동 내리다가 손잡이가 뽑혀서 허리디스크 나갔습니다. 1주일동안 일못했고 자고눈떠서 허리세우는데만 1시간걸렸었네요. 상당히 많은 변수가 발생합니다 ㅠ
@Taksong_song
4 ай бұрын
허리 조심하십쇼 ㅠㅠ
@DonDaeri78
5 ай бұрын
킥보드 타고 있는데 조금 제약이 되는걸 요즘 느끼네요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장점도 명확하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죠ㅎㅎ
@kings12jhy
4 ай бұрын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라는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치라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던 킥이던 휠이던 트렁크는 기스나게 되어있습니다. 좋아서 실어주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실어주는것 뿐입니다~^&^
@deria6763
5 ай бұрын
영상에 말한 거 하나 말씀 드리자면 장비기사들 때문에 콜이 순삭 된다,탈 콜이 없다는 건 그건 좀 변명 같습니다.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내가 타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합리화죠.
@K5dl3
5 ай бұрын
우왕 우핸들 자동차인가봐여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우영우핸들입니다:-)
@JAMES-ru3kp
4 ай бұрын
볼트100개를 손으로 돌리느냐 전동드릴로 100개를 돌리느냐 차이
@Taksong_song
4 ай бұрын
???
@hyungood
3 ай бұрын
근데 몇년 타시다가 지금은 왜 안타시는거에요?
@Taksong_song
3 ай бұрын
은근 제약이 많습니다. 낮에 탁송에 비중두고 지방권이나 외곽 돌게되면 때론 짐스러울 때도 있구요. 저는 전동의 장점보다 뚜벅이의 장점이 더 크더라구요.
@user-tl5nr7hn3p
5 ай бұрын
어디 아파 보이세요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실제로 몸살 중입니다 ㅠ
@user-pd8cl2fb7t
5 ай бұрын
Ts600 같은 중국산킥보드 타니 ... 매출이 덜나오고죠. 위페드 영상보세요. 위페드 대리킥 타고 1일 40씩 찍는 영상 있습니다.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위페드 탔었습니다... 하.. 3:01
@user-vi7xb2sb8r
5 ай бұрын
위페드탄다고 매출잘나오는거아닌데ㅋㅋ 전 나노휠60v로 40 하는데 그럼위페드 비싼장비타는분은 60은해야것네요
@Taksong_song
5 ай бұрын
@@user-vi7xb2sb8r 킥이나 휠은 그냥 도구일 뿐이죠. 도움은 될 수 있으나 결국 주체는 기사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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