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불모지였던 직업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여성들!
현재 경력 5년 차의 전문 도배기술자 국초희씨
초희 씨는 여성이 할 수 있는 기술직 중
도배 기술직에 흥미를 강하게 느꼈고
작업할 때 옷이 더러워지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
더욱 도배 기술직을 직업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도배사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 EBS 극한직업 - 편견의 벽을 넘어라! 여성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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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전업주부에서 5년 만의 도배사 사장까지 된 사연 | 극한직업 - 편견의 벽을 넘어라! 여성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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