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출간한 책이 최근 화제입니다. 부 전 대변인의 재직 시절 일기를 엮어 출판한 이 책에는 무속인 '천공' 관련 논란, 대통령실 이전, 북한 무인기 사태 등 최근 국방과 안보를 둘러싼 논란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부승찬 전 대변인은 또 고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에 실패한 이유가 국방부의 '제 식구 감싸기' 때문이었다며, 우리 군 내부의 문화를 비판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I-ZyR
※Music source : Habi Music
#부승찬 #국방부 #대통령실 #천공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newstapa.org/donate_info
Негізгі бет 전 국방부 대변인이 말하는 문재인과 윤석열의 안보 〈주간 뉴스타파〉
Пікірлер: 1,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