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변태다 정신건전치못함 남편이 마누라왜 눈치봐야하나 며느리가같이직장생활같이하남?시모아들이바보가따
@초록여왕
2 күн бұрын
요즘 학벌 높은데 지들이 벌어서 결혼하고 모자란 부분은 부모가 채위줄수 있지만 집 사는게 당년하다고 어이가 없네 그럼 친정에서 사달라고 해서 집을 사오지 왜
@초록여왕
2 күн бұрын
아니면 이혼하세요 당년한거죠 평생 싸이코 같은 며느리 언제까지 아들 고생 시킬껀가요 ? 요즘 무슨 이혼이 험이라고 집 사주는게 얼마나 큰일인데 싸가지 없는 며느리 차야 몇천이지만 집은 몇 억 아닌가 아들이 부모님 집 찾아오는게 뭐가 어떻냐고 남편을 지 손아귀에 넣고 흔들어요 부부는 동등한 입장인데 반품처버리세요
@최영숙-x5e
2 күн бұрын
사설이 너무깁니다
@명숙문-d4p
3 күн бұрын
요즘부모님들언.왜집이한푼두푼도.아니고.며느리.한태말모쌉니까
@hibiscus-mb5kh
3 күн бұрын
집만 있음 사나요 속 궁합도 맞아야지요 ^^ 두부부만 알아요 ?
@가정교육이국가얼굴이
3 күн бұрын
............................................. 아내의 불만은 의논 없이 일방적인 행동 일 것입니다. 집 집 집....객관 적으로 보면은.... 아들이 답답.... 둘의 문제는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압니다. 부모님들이 마마보이로 만 들려고 하는 느낌!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결혼을 하면 아들은 그가정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과 자기 가정사이에서 헤매게하는건 부모로서 옳다고 볼수없니다 부모는 그냥 조용히 그들을 지켜봐야 됩니다 제가볼때 님도 집착이 보입니다 이혼한 아들한테 이제 우리가족끼리 다시 모였다는 이런 말속에서 부모의 속박이 느껴지네요 새들도 다크면 둥지를 떠나 법이지요 다만 잘훈련시키고 잘날수있게 해주는것 뿐이지요 집착은 안되지요~ 제가 느낀감정입니다!!
@김정오-h6b
2 күн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며느리 라는 인간은 자식된 도리는 하기 싫고 부모한테 받아야 될 권리만 주장하는 아주 이기적인 못된 성격을 가진 여자라서 아주 복을 차고 나가버렸네요. 그러나. 아들도 처음에 부모님께 차를 사주게 되더라도 자기 아내와 서로 상의를 한마디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에 차를 한대 사드리고 싶다. 당연히 여자는 안 된다고 그러겠죠? 그러니까 결국은 이혼했겠죠. 처음부터 둘이가 살 수 없는 그런 성격을 가졌네요. 아들은 자신의 아내와 상의를 하지 않고 자기 부모한테 선물 한다고 하고 며느리는 시집 식구라면 아주 경기를 하고 싫어서 그 근처는 가고 싶지도 않아 집을 받은 게 부담이 돼서 죽겠다고 그러고 부담되면 나가서 월세를 살든지 월세 산다는 말은 하지 안왔잖아요. 끝까지 그러니까 부모가 사준 집에서 당연히 사는 건 살구 부모한테 뭐 해드리고 찾아가고 하는 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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