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책 변호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식견과 고견에 경애심을 표합니다. 늘 康寧 하십시오
@다만데스-q7g
29 күн бұрын
정확하지도 않은 지지률은 왜 논하는지 ㅋ 언론들도 참으로 이해불가
@breathe478
28 күн бұрын
전변이 너무 순진(?)하시군요 윤석렬이 거짓말블러핑하는겁니다 2000명 변하지 않습니다 탈출구 없고 갈데까지 갈겁니다 모두 몸조심해야합니다
@박명자-f8d
29 күн бұрын
변호사님 말씀하실때 끓지마세요 저도 평생보수로 살았는데 윤통지지한건 후회합니다
@승욱한-h9q
23 күн бұрын
윤통을자지한다.의료개혁국민이찬성.의사가있어야할곳은병원이다
@승욱한-h9q
23 күн бұрын
윤통애대한지지끝까지간다.윤통화이팅
@승욱한-h9q
23 күн бұрын
개혁은진통이따르기마련.미래세대.노인들이많은데의료지원생도많아야한다
@승욱한-h9q
23 күн бұрын
후회말고가라
@sjsim6991
29 күн бұрын
국민 한사람한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정부는 국민이 지지할 필요가 없다
@FieldflowerL
28 күн бұрын
똥고집으로 오늘도 뚜벅 뚜벅 탄핵을 향해 잘가고 있다~
@이기자-l1c
29 күн бұрын
개혁은 아픔이 따르는겁니다 지금은 바로 잡아가야지요 4대개혁 의료 .연금.노동.교육 입니다 윤대통령 잘 이겨내면 성공 대통령님께 다른부탁 경제 살기쥼 해주세툐 상가듬이 임대임대임대입니다
@김명기-z3y
29 күн бұрын
수고합니다 반갑습니다
@DreamOn_TV
28 күн бұрын
의협에서 2027년에 증원 논의를 하자고 했다죠 ? 2027년에 증원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논의라는 정치적인 맨트가 어디있습니까 ? 의협도 그렇고, 국민의 힘, 민주당 모두 크게 착각을 하는 점이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 진보 모두 아닙니다 그냥 원칙 주의자 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면 유도 2027년에 증원 논의를 하자고 했다죠 ? 2027년에 증원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논의라는 정치적인 맨트가 어디있습니까 ? 의협도 그렇고, 국민의 힘, 민주당 모두 크게 착각을 하는 점이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 진보 모두 아닙니다 그냥 원칙 주의자 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면 융통성이 없다라고 하겠네요 2027년에 논의를 하며 이런 저런이유로 증원을 반대할것이 확실한 의협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대까지 국민들은 응급실에서 한시간이상씩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까 ? 솔직히, 있는 의대에 학생수를 늘리지 말고 , 국립의대를 하나 지으면 안되겠습니까 ? 그리고 모자른 인원은 의대정원이 무리가가지않는 선에서 몇백명수준으로 늘리고... 애초에 이렇게 기획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보세요 지금 전공의들 빠진 병원. 특히, 응급실 전공의가 있을때와 그렇게 생각만큼 차이를 못느낍니다 저도 응급실 가봤는데, 한시간이상씩 기다리는건 예나 지금이나 같고요 의사 없이 응급실을 열어놓을 곳은 없기에 의사가 없지는 않습니다 당장 환자에 달라 붙을 의사가 없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앵커께서 초빙한 연설자의 대화를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중간에 대화를 잘라가니 시청자가 보기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답답함을 증가시키는 방송이 됨을 알아 주셔야 될것입니다.
@김애자-w6c
29 күн бұрын
초대해놓고 말을 못하게 하네?
@marie-hk6wr
28 күн бұрын
이 아나운서 좀 ??
@조약돌-x7y
27 күн бұрын
전윈택은 아직도 이재명과 민주당 까면서 우회적으로 윤석열 정부 옹호 하네
@kuya2849
29 күн бұрын
의료인력 수급 체계는 국민연금처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것이어야 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하더라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인 수요 추계를 가지고 논의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는 과학적 수급 분석을 근거로 필요 최소한도의 규모로 의대 증원을 결정했고, 1년 8개월 이상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했으나 의료계는 증원에 공감하면서도 그 규모에 대해 이제껏 한 번도 의견을 제시한 바 없다 의료 개혁에 관해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의대증원을 포함한 의료계혁을 백지화 하라는 의료계의 요구와 국민의 생명을 볼모를 잡고 기득권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심보 자기네들 입맛대로만 하겠다는 의료계의 고집불통 뿐인데 정부는 아무리 괴로워도 국민과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사안을 그렇게 허술하게 결정할 수는 없다 의료계는 그만 몽니를 부리고 자기들 입맛대로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정도석-h5y
28 күн бұрын
씨부리는 건 누가 못하겠냐?
@babagogoful
27 күн бұрын
사회자 왜케 변호사님 말을 끊는건가요 대게중요한 말들인데
@khk343
28 күн бұрын
돈벌이가 안돼는 의사가 어딧나요 달에 억대씩 벌어야 의사인가요
@박해암-l4e
29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여론조사를 정확한 것처럼 전제하고 論하시니 전변호사님께 실망입니다. 저도 여러번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만, 면령, 지역 등을 묻고 대상이 아니라고 끊어버리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아마 피조사자를 특정지역 사람들을 주로 선정하여 조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고쳐야 하는 것은 맞지만 머리 수로 국회를 난도질하는 국개들에 편승하는 듯한 인상을 주지 말고 객관적 입장에서 論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고견에 감사드리지만 여론조사만큼은 믿지마시고 질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윤창근-e9r
22 күн бұрын
완전 구라쟁이들아 양심 좀 그만 팔아먹어라
@피치-p6m
28 күн бұрын
가장 큰문제는 윤통은 고x 틀튜브ㆍ자똥당 얘기만 듣습니다ㅜㅜ대다수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아요ㅠㅠ답답합니다
@홍승희-v1l
28 күн бұрын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정부를 비난하고 의사들에 동조하는 국민의 수준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의약분업 사태 이상의 밥그릇 싸움입니다. 변호사 수 늘어나서 수임료 낮아진 것이 국민이 손해 본 겁니까?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의 직업 전망은 귀족 탈피되겠지만, 국민의 의료혜택 수혜가 확대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법조인 수 늘릴 때 국민생명을 담보할 메스가 있었다면 절대 늘릴 수 없었다고 봅니다.
@손흥민-j4y
28 күн бұрын
당연지정제 가 먼지는 아시나
@우보천리-b4m
29 күн бұрын
의협 그들이말하는 어떤 것도 의대증원과 관련이없다 정원을 줄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없다는말이다 쉽게말해서 꼬투리잡고 떼쓰는것이다 파업중인 의사와 그가족은 아파도 병원에가면 안된다 저는 파업하면서 병원치료를 받는다는게 말이되냐 직업선택과 자기가 공부하고싶은것을 공부할수있는것은 자유국가의 기본권이다 정원 규제를 풀고 각 대학 자율에 맏겨야한다 약자중에약자 환자를 인질삼는 의협은 미필적 고의의 살인이다
Пікірле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