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는 고용자가 퇴사하면 무조건 의무로 작성하게 하든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뒤늦게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걸 알고 전전직장에 이직확인서 떼달라고 전화했더니 말만 써준다 써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고 전화 받지도 않고 짜증나 죽겠네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데도 퇴사자가 전직장에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고 아쉬운 소리해야 하고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직확인서 작성 거부시 피보험자격청구제도를 신청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예 거부하면 몰라도 써준다고 말만 하고 질질 끄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안 써주면 신고는 하겠지만 더 시간 걸리고 기분 상하고 이게 무슨 경운지 모르겠네요.
@@CHUNHO_Story그니까 이렇게 되기까지 고생이 얼마나 많나요..애초에 피곤한 절차를 밟지 않게 해달라는 말인 것 같네요
@UC7MU8PxNJeBxoAFQx5aHAkA
5 жыл бұрын
퇴사할때 좋게 한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다시 전 회사를 찾아가서 아쉬운소릴하게 만드는법 누굴 위한거죠 ?
@bongbongeee-vv
4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주6일근무 피보험단위기간 제대로 제출햇는데 근로복지공단에서 지맘대로 주5일근무로 제출했는데 근로복지공단은잘못없나요? 담당자는 근로자가 주1일햇을지,주6일햇을지 어떻게알고 지맘대로 우린그렇게보낸다고하는데 공단교육은그렇게하는게맞는거에요? 그 담당자는 이직확인서에 1일이든 100일이든200일써잇든 걍 주5일로산정해서처리한다고합니다
@이영선-x4x
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자료를 다 넘겨주면 되는것을 일일히 작성하라니...
@qwsjfieif53snejs
4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작성해서 신고하는 건데..?
@번창-c9d
5 жыл бұрын
소정근로시간 적는 것이 너무 복잡하네요!
@user-ir8dg6yh6x
4 жыл бұрын
이 양식이 말도안되는게 마지막날 20일전부터 회사어렵다고 반강제적 무급시키더니 결국 권고사직 시키는 경우에는 대응할 방안이 없네요.. 피보험단위기간산정시 보수지급이 없으면 쓰지말래서 안썻더니 마지막달을 빼야하는데 퇴사일기준이라 애매모호함.. 거기다 임금계산해야하는데 마지막달은 임금을 받은게 없는 무급월인데 어떻게 처리할 방침도없음.. 30일이내라서 기준연장사유도 안되는거 같은데 진짜 탁상행정의 끝판왕인듯..
@신인재-y7h
5 жыл бұрын
고용보험 이직확인서는 퇴사자가 작성할수있나요
@soomin1189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복잡하다,
@NAYAKIM_
2 жыл бұрын
전 직장에서 이직확인서 계속 부탁 했는데 거부하면 제가 작성 가능하나요? 너무 불편한 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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