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 적 한 번 있었는데 옷장 앞에 걸어둔 야상 안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요.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하나 둘 셋 센 다음에 옆에 누워있던 언니쪽으로 몸을 훽 돌렸더니 가위 풀렸어요.... 절대 잊을 수 없다
@user-yv1fx5vy6x
4 жыл бұрын
아.. ㅆㅑㅇ... 이거 공포얘기 안방얘기 듣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을 팍 열어가지고 ㅈㄴ 놀랐네.. 시부레.......
@moa._.B
4 жыл бұрын
나는 옆에서 무섭게보고 있는데 아빠가 방귀껴서 개 깜짝 놀람 ㅎㄷㄷ
@f_1ora98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공포라디오랑 흉가방송을 자주 챙겨봐서 웬만한거는 무서운건 딱히 못 느끼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는데 핑맨님 무서운 이야기썰은 소름돋네요 👻
@user-fo6kj9qn3v
4 жыл бұрын
근데 세바퀴 나오는 썰 예전에 해주시지 않음??? 그림판에 그림 그리시면서...나 기억 똑똑히 나는뎅
@황철기-t1j
4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럴듯 저도 기억 나기도 하구
@user-uv3wj1fi9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거 예전에 해주신 이야기
@PRETTY_-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들었었어용!
@_Mosu_Ah_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해주시기도 했고 지금도 유튜브에 치면 찬백모드님..? 이 평집하신 영상 있긴 할거에요
@HaveaGoodnight-n7t
4 жыл бұрын
ㅇㅇ맞음
@ricibon2710
4 жыл бұрын
0:47 귀신 섹시하던데 뭐냐 ㅋㅋ
@user-ys5kt8th3i
4 жыл бұрын
6:18 으읏~
@user-ut3st2sp5q
4 жыл бұрын
7:12 아니 옆에 채팅 "이뻐....?"뭔데ㅋㅋㅋ
@윤요지
4 жыл бұрын
공포겜인줄 알고 하악하악하면서 왔는데..^^
@user-wn9fz8rt7y
4 жыл бұрын
꺅 변태 후욱후욱후욱
@대왕점보덮밥
4 жыл бұрын
핑맨님이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여기서다 일려주시네... 근데 되게 소름돋는다.
@user-zx2hd5fs9p
4 жыл бұрын
오빠 거울보지 말라니까
@user-de8qp2ls8c
4 жыл бұрын
@흑염룡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su._.yeon0308
4 жыл бұрын
흑염룡 ㅇㅈㅇㅈ ㅋㅌ
@user-kc5fp2qp6m
4 жыл бұрын
@흑염룡 ㅇㅈ
@user-qv3mj6lo2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xk1zj5og2n
4 жыл бұрын
굵고 진지한 목소리와 배경화면 덕준에 몰입이 잘되었네용
@Jhjhping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이때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봤어여ㅜㅡㅜ몸건강 조심하십다
@user-gh5bk1jp4o
4 жыл бұрын
이불속에서 보면 더 무서워요 갑자기 이불밖에서 날 보고있는 거같은 시선이?
@ilililililil1254
4 жыл бұрын
형은 옛날부터 공포게임을 많이 했는데 무서운걸 왜 못 참아
@user-vy7ef6px5x
4 жыл бұрын
똥꼬에서 똥이 나오지 무섭네
@user-ps1ww6mn6p
4 жыл бұрын
찬우는 피가 나와오
@user-hj1zq6ss1s
4 жыл бұрын
@@user-ps1ww6mn6p ㅋㅋ
@MrEunjae
4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운 거는 변비 걸린 것이다
@유감이야
4 жыл бұрын
@@user-ps1ww6mn6p 야이...ㄱ..ㅐ
@user-ec4of5cw4h
4 жыл бұрын
핑맨은 피나오는데 ㅋㅋㅋㅋㅋ
@user-fk2kr6uz4p
4 жыл бұрын
6:01쯤 토시오 아님?ㅋㅋ
@nickn1991
4 жыл бұрын
내가 사정이 생겨서 진짜 아무것도 없는 불빛 하나 없는 시골 촌동네를 혼자 돌아다니는데 별만 예뻣고 아무것도 없었음. 추워서 얼어죽을 뻔 했음;; 귀신이 그 때 없다고 느꼈음^^;; 추위가 더 무서웠음;; 감각이 사라짐;;
@user-bi4fl2cj5g
4 жыл бұрын
0:13에 채팅에서 귀신 섹시하다고 했어 ㅋㅋㅋㅋ ㄹㅇ ㅋㄱ
@user-yo3hl6gx5q
4 жыл бұрын
핑맨님 썰 푸는거 좋아요!! 앞으로 이런거 많이 해주세욤 ㅋㅋㅋㅋㅋ 약간 책 읽어 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hss7946
3 жыл бұрын
2:59 ~ 3:00 사이에 살려주세요 저만 들리나요..?
@ssm_0906
4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 들으니까 핑맨님 너무 걱정되잖아요ㅠㅜㅜㅜㅜㅜ 저도 옛날에 비슷한일 있어서 더 무섭구ㅠㅜㅜㅜㅜ 우리 핑맨님 너무 걱정되서 어떡해ㅠㅜㅜㅜ
@아라리-w4n
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들었던 썰중에 몰입감 최고..
@user-ik8zz7mk4g
4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공겜 할때 항상 겁나 무서워하지.... kzitem.info/news/bejne/pJ2w3Xulq2Oqm4I 예전부터 핑맨님이 유난히 가위 많이 눌리시더라.... 진짜 핑맨님 항상 조심하세요...
@user-yb9uq7fq9r
4 жыл бұрын
난 믿는다..정말 집터가중요하다는걸 느꼇네요..가난햇을때 무당터에서살았는데 참 희귀한일들 귀신목소리 들은 사람이고 저뿐만아니라 가족까지...귀신 있고 괴롭히는거 좋아하는거같애요..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horangnabi1360
4 жыл бұрын
7:35 무슨일이야 하고 엄마가 왔는데 와 헬라 떴다 썅 광고
@user-ic6lt6rp9e
4 жыл бұрын
와 그게 더 무섭닼ㅋㅋㅋ
@user-ck3kh3rj8j
4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나는 광고 2개뜸ㅋㅋ
@user-en9yk2qw3k
4 жыл бұрын
난 로카
@user-qq2ft7ih5w
4 жыл бұрын
핑맨님의이이야기너무생생해서,꿈에도나올것같네요..😨
@user-bb8xg7ju3p
4 жыл бұрын
아니나는왜 자막밖에 없는 영상을 눈을 감고 보고있는거야ㅜㅠㅜㅠㅠ
@user-ur3zy5eq7g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메인컨텐츠 해주셨음 줗겠다...... 괴담에 최적화된목소리야......
@coffeenu
4 жыл бұрын
이거 옛날에도 들었던 거 같은데 다시 들어도 무섭다... 전 초.중딩 때는 악몽 엄청 꾸고 가위도 1~2번 눌렸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거의 안 그러네요
@ilililil2572
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어제 무서운이야기 해서 또 듣는데 목소리 진짜 몰입감 쩐다...목소리가 너무 딱 무서운 이야기에 맞는 목소리임...
@junhyeup
4 жыл бұрын
6:18 여자목소리 귀신소리아니지..?;;
@user-gt3vh7qe5z
4 жыл бұрын
뭐지?ㄷㄷ
@user-kw1jz6ck7b
4 жыл бұрын
@@user-gt3vh7qe5z 동동이 신음 아님?
@찐보면짖는개
4 жыл бұрын
신음 소리 오우야
@user-pi9ff9ok7w
4 жыл бұрын
의자소리에요
@하얀발
4 жыл бұрын
@@user-pi9ff9ok7w 누가 들어도 의자소리는아닌듯 ㅋㅋㅋㅋ
@현-c7n
3 жыл бұрын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원 쌤한테 학원쌤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인도에서 시작했답니다. 무인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한 8명?그 정도가 있었데요. 그래서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쿠르소 처럼 막 장작 모으고 집도 짓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남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오두막을 짓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8명이 다 같이 해변에 갔어요. 그런데 그 해변에서 괴물이 튀어나온 거죠. 이게 뭔소리야?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근데 진짜는 그 다음 입니다. 선생님이 8명이랑 같이 열심히 뛰었어요.괴물이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답니다.크라켄?공룡?뭐 그런 거였다고 하세요. 그렇게 무인도를 뛰다가 딱 깨달았어요.아!이거 꿈이구나. 자각몽인거죠. 그래서 말했답니다.그 8명한테. "야 이거....꿈이잖아" 그러니까 그 8명이 동시에 몸을 딱 멈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다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이 진짜 무슨 아수라?흉신악살?그렇게 일그러져 있었데요. 그러가 8명이 따 똑같이 입술을 움직이면서 하는 말이. _"너만꿈이잖아"_ 그러고 딱 깼데요
@머리파랑
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 여자면 핑맨님 여동생아님?ㅋㅋㅋ
@user-road1210
4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 그생각 했는데
@메로리-l7i
4 жыл бұрын
그게 더 소름이져.. 만약 님같으면 가위눌렀는데 여동생이 교복입고 무표정으로 오고 있는다고 생각해봐여 ㄷㄷ..
저도 꿈에서 길을 걸어가는 상황인거 같았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막 "다 니새끼 때문이야!!"라고 하고 깨어났는디 뭔지 아는사람?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
@きがつ
4 жыл бұрын
개꿈
@suwail9900
4 жыл бұрын
Dog dream
@욕이요저기욕
3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니놈때문임...
@user-eb3ie5yq1e
4 жыл бұрын
6:03 형 여친있었어? 적군이옇네
@user-sl1eu8kx6s
4 жыл бұрын
사격 적군이다
@user-fk2kr6uz4p
4 жыл бұрын
그거 토시오 임
@user-be7tr2oq7l
4 жыл бұрын
님들 꿈속에서 생각말고 말로 이거 꿈이구나! 이렇게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 비행기 타는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그 상태로 가위눌림...(경험담) 그리고 개무서웠을때 있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엄마나 외숙모 그런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20살이하 정도 애들은 할머니 집에서 잤거든요? 저도 그때 당시에 시골에서 잤어요 (장례식말고 집) 근데 그때 꿈을 꾸더니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보고 다 울고있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때 개무서움)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다 우는거 멈추고 정색하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거예요 근데 할머니 영정사진마저 갑자기 눈이 움직이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그때 말잠은 자는데 주위가 보임...그상태로 가위눌림...ㅠㅠㅠㅠㅠ
@우혀기-i1j
4 жыл бұрын
와 들으면서 소름돋았다..
@user-hl1qp1yf5i
4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해서 가위라는건 원래 사람은 수면 단계가 1~5단계가 있고 보통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잠들고 일어날때 5단계에서 1단계 순서대로 깨야하는데 심리적이나 정서적 불안이나 갑작스러운 신호나 자극에 의해 5단계나 4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깰 때가 있는데 그때 사람의 몸은 쉽게 말해 전신마치가 되있는 상태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가위에 눌렸다고 하고 아직 완전히 깨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상상으로 귀신이 나타납니다. 즉 정신은 깼는데 몸이 마취되어있는 경우죠 몸이 지칠때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5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깨어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손끝 감각에 집중하세요 절대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짜귀신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예기이고 뭐 종교적으로 보면 여러 경우가 있겠죠
@머리파랑
4 жыл бұрын
교복 명찰 :핑맨
@user-pb5qd9om3v
4 жыл бұрын
ㄴㄴ 박찬우 크흠
@user-hy6ey5lu3e
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공파님이 버셔땈ㅋㅋㅋ
@user-lm9sc4ci4v
4 жыл бұрын
/
@밤하늘-b9q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무섭다;;
@MR-hu2rx
4 жыл бұрын
핑맨님 전 핑맨님이 말한 집 구조랑 엄청 비슷하고 가위일도 진짜 비슷하게 겪게 된 중1학생인데요 혹시 그 살던 집 지역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jhjang98
3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느 지역에 사시죠??
@user-nd9nw3rs5n
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자막 엄청나네..
@user-ne4te3df5s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퓨....ㅠ
@이야기채널-h1x
4 жыл бұрын
귀신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떠나요둘이서-m7u
4 жыл бұрын
이분썰은 진짜 라는게 느껴지네요 디테일한 묘사나 말하는 스타일이 요즘은 하두 주작이많아서.. 잘보고갑니더
@heavycainy
4 жыл бұрын
뇌파연구 댓글 궁금해서 와봄 ㅋㅋㅋ
@hhn7078
4 жыл бұрын
너불님이랑 같이 귀신 본 얘기도 진짜 개무서웠는데
@user-zf8kt4xg1m
3 жыл бұрын
ㄹㅇ 무서운건 사람의 심리임 무서운걸 싫어하면서도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가
@user-ej8qf5cx9r
4 жыл бұрын
무...무섭지않넹!난 무섭지 않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知恩
4 жыл бұрын
봉ㅇ골레 파ㄹ 스타ㄹ 하나~
@ilililil2572
4 жыл бұрын
어 근데 그때가 중학생이면....ㄷㄷ 댕 무서웠겠다 진짜
@도담-d8k
4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어요...자고있는데 위에서 찰칵소리가 나서 봤더니..어무것도 없고..할머니께서 소리지르는거 보고 놀라셔서 저 깨우시고...ㅎㄷㄷ
@user-ld4zl3de1l
4 жыл бұрын
아 씨x 무서워서 지렷네 ㄹㅇ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쾌변함
@1103sansam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씨밬ㅋㅋㅋ웃프노ㅋㅋ큐ㅠㅠ
@푿앤쇼
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핑맨님 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주도에 3가월간 출장을 갔었습니다. 저도 가위를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제가 지내던 숙소에서는 일주일에 5일 정도 가위를 눌리 더라구요 어느 날 가위에 눌렸을 때 누가 제 몸을 누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제 어머니 목소리로 진짜 제바로 옆에서 제 귀에 대고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른 어느 날에는 제 목을 누르 더니 이내 몸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다 출장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 오니 가위는 더이상 눌리지 않더라고요
@bloombloom2
4 жыл бұрын
뭐지..이거 예전에 봤던거 같은뎅?..
@김덕관-b5u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vl2wj9ce9u
4 жыл бұрын
옛살 영상 다시 올린듯
@2solomonS2
4 жыл бұрын
전 중학생때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한달 반동안 가위눌렸었는데 한여름인데 내방만 되게 추워서 겨울이불덮고 잘정도로 춥공.. 하필 그때가 주말 둘다 쉰다고 말나온지 얼마안됫을땐데 ㅠ 원래 주6일제였는데 주5일제로 바껴서 주말에는 낮까지도 못일어났었음... 누가 깨워줄때까지 ㅠ 평일에는 학교가야되니까 아침일찍 깨워줘서 괜찮았는데 .. 주말만되면 화장실은 가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아무도 안일어나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음.... 몸도안움직여지고 아무리 엄마를 불러도 목소리는안나오고 ㅠ 나중에되서 엄마한테도 말했더니 엄마가 언니랑 나랑 학교가있을때 엄마도 내방에서 자봤는데 가위눌렸었다공..ㅠ 남자 2명이있었다는데 나는 본적은없음... 엄마랑 언니는 귀신본적있다는데 '^' .. 그 이후에 교회 목사님이랑 오셔가지고 머 어쩌구저쩌구 하시고 가시고나서부터는 방이 되게 따뜻해지면서 그 이후로는 가위안눌렸음 ! 원래 언니방에있었는데 내가 기가 약해서 내방으로 왓다고 ..'-'
@자수정-z5u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무서운이야기 잘보는방법 채팅창(댓글)보면서 보면 조금이라도 안무서워요
@user-im8iz3pi6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v6ci7ks9y
4 жыл бұрын
음성 너무 멋지십니다
@user-xq8ui3qm7u
4 жыл бұрын
저는 집이 산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보통 학원을 갔다오면 학원이 조금 빡센대여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집에 오려면 거의 반쯤 새벽에 산을 타서 와야했거든요 그 산 중턱 가는 길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알수없는 소름이 돋았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학교입구를 딱 들어섰는데 소름이쫙 돋았어요 사실 소름이 돋을 때는 제법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시 내려와서 큰길로 빙 돌아서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음산한거에요 불은 원래도 다꺼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먼 걸을때마다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빠른걸음으로 지나거 뒷문으로 가려는데 저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근데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뛰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바로 달렸죠 그때도 계속 뒤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 새벽에 학교를 안 지나가게 됬어요 사실 이것말고도 몇개가 있긴한데 머부분 느낌이라 굳이 말 안할게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나니깐 새벽에 지나가도 옛날보다는 안 무섭네요 귀신도 성인은 잘 안건드리나봐요 ㅎㅎ
@star1kids8
4 жыл бұрын
아 봉골레 파스타가 나와야할 것 같은 목소리 너무 섹시해 구독 박고 갑니다
@Yewon예원1
4 жыл бұрын
5:07 이와중에 세바퀴 ㅋㅋ
@scottlee0211
2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
@user-zx2ej3fe6y
4 жыл бұрын
2탄이 기대된다!!!!
@김광수-d9i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
@alaldkxj7509
4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은 인시디어스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nsdmaxr3890
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내용 보단..핑맨님 말할때 숨을 안쉬는게 더 무서워요
@user-mv9yo3uc2r
4 жыл бұрын
으...넘무서워 흐규흐규흑흑ㅠㅜㅠㅠㅜ
@camilafacts
4 жыл бұрын
니 프사가 더
@user-mv9yo3uc2r
4 жыл бұрын
@@camilafacts ?ㅋㅋㅋ
@tglim8776
4 жыл бұрын
그건 모르겠는데 죽기전까지 갔다왔느데 확실한건,,, 죽기전에 굉장히 따뜻하고 빛같은거 따라가는거 그건 확실해요. 죽기전에 고통을 못느끼고 굉장히 기분좋은 빛을 따라가는것 그까지.
@d0l0b
4 жыл бұрын
점점 이야기는 야설이 되어가고..
@user-ji1bz9wn3y
3 жыл бұрын
3:08 핑맨님을 창밖으로 던진 존재는 나쁜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기보다는 도움을 줄려고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핑맨님한테 붙어있는 수호신이라던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창밖으로 던진거라면 떨어져 죽고나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아니였겠죠?
@styue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of8yb2ju9f
4 жыл бұрын
이곳인가
@user-oc9pr7zw4l
3 жыл бұрын
0:15 귀신 섹시하던데 ㅇㅈㄹ ㅋㅋㅋㅋㅋ
@user-tg7fy5qo8s
4 жыл бұрын
저에 밎에 사는 이모도 버스에서 귀신이 버스에 앚아 있는 걸 봤데요..
@user-es7jp1nv5i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본적이 있어요 저희학교에서도 귀신이 있는데 마이를입고 돌아다닌다는 그런 괴담이 있어서 지금도 학교가 너무 무서워요 저도 집뒷산에서 양복입고 팔다리가 긴 귀신을 봤는데 엄마도 누구냐고 했었는데 그뒤로 커튼 내리고 자거든요으 ㅠㅠ 소름돋아
@user-dk6fl6qs5k
4 жыл бұрын
핑맨님 말듣고 한번 와봄
@user-fj1zt9ww9v
4 жыл бұрын
ㅆㅂ 예전에 가위눌렸던 거 아직도 생각난다. 꿈에서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고 어둡고 아무도 없는 우리집 식탁 모서리 위에 검은 손이 올려져 있어서 호기심에 다가갔는데 다가가서 그 손을 만지자마자 그 손이 내 오른쪽 발목잡고 나 넘어뜨리고 난 다음에 계속"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러면서 집을 벗어나 어둠속으로 계속 질질 끌고가는 거임..난 꿈속에서도 살아야겠단 생각에 안 끌려갈려고 안간의 힘을 썼는데 그때 딱 꿈에서 깻음..근데 가위눌려서 몸도 안움직이고 꿈에서 들었던 그 "같이 가자, 같이 가자."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임..그것도 소름돋게 여자애 목소리였음..아무튼 진짜 가위 눌리는 내내 그 목소리가 들려서 미쳐버릴 것 같았음..(속으론 '아. ㅆㅂ 꺼져라..제발..'이랬음)진짜 그때 젖먹던 힘까지 써서 가위를 풀었는데(일어나니까 침대시트가 땀범벅이 되어있더라..)정신차리려고 물마시려고 부엌갔는데 오른쪽 발목이 아픈거임..그래서 오른쪽 발목보니까 누군가 개 세게 잡은 것 마냥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던 거..ㄷㄷ 그거 보자마자 기절할 뻔했음..그리고 며칠 후에 내 방으로 향하는 어린애정도 되는 크기의 검은색 사람형체의 물체를 봤음..그때 완전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user-cs4jz3ym9z
4 жыл бұрын
진짜 상관없는 말인데 핑맨님 교복입는 모습 보고싶어요
@user-bf6pj2wu8s
4 жыл бұрын
나도 진짜 딱 1번 가위 눌려본적 있는데 악몽은 많이 꾸지만 진짜 정신 멀쩡한데 몸이 안움직이는거.. 그거 진짜 ㄹㅇ 겪어봤는데.. 지림,,
@user-co6fs5jw7z
4 жыл бұрын
ㅅㅃㅂ 다음화언제나와여...
@user-bl3ze7uu4t
3 жыл бұрын
귀찮아 하면 스르르 풀려요. 하도 많이 눌려 무섭지도 않아요ㅠㅠ. 가끔 보기더 하는데 '뭐야!'하는 눈빛으로 귀찮아하면 진짜 가요 . 단 절대 끌려가면 안돼요. 잡혔던 손목 멍들었는데 절대 내가 잡을수 없는 손 위치 그땐 좀 소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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