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날들이 지나고 초여름이 왔다. 내리던 비는 다정한 바다가 되었다. 어둠은 별을 헤아릴 수 있게 하는 존재였을까?
Composed by 임지오
Lyrics by 임지오
Arranged by jaering44
Vocal by 임지오
Chorus by 임지오
Guitar by jaering44
Keyboard by 김서영
Contrabass by 이재헌
Percussion by 정원준
Drum by 정원준
Mixed by jaering44
Mastered by 강승희
Artwork by RUHA
Негізгі бет 정원에게 - 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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