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잘 길러서 '꽃님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는 현경숙씨.
2년 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마당 대신 너른 꽃밭을 가꾸게 되었다는데요,
작은 텃밭에서도 꽃을 보는 즐거움은 놓칠 수 없다는 '꽃 사랑꾼'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원사의 철학과
자연주의 정원의 특별한 매력을 담아봤습니다.
#대문_없는_정원 #꽃님이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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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정원의 발견] 대문없는 선흘리 자연 정원 Gateless garden | KBS제주 202012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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