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토막을 냈다는 건데 손목 발목 같은 건 절단해서 머리랑 같이 바다에 처리 했다 치는데 피부까지 손질을 해서 정육점 고기에 끼워 처리 했단 건가? 그러지 않고 서야 정육점에서 고기를 팔 때 주인이 몰랐을 리 없을 테니... 이게 사실 이라면 완전 엽기적이네 ㄷㄷㄷ
@rainy2368
11 ай бұрын
정육점에서 분쇄육도 팔지는 모르겠는데 분쇄육으로 감추면 알기는 힘들죠 정육점도 신박하네 사가와 잇세이 사건 같은거 보면 카니발리즘 사건인데 그 아즈텍의 제물풍습이나 어떤 민족은 장례식으로 죽은 가족의 시신을 요리해서 먹는데도 있고(이런 풍습이 생겨난게 그 죽은 가족을 먹어서 내안에 하나가 되어간다라고 하던가 여기까지 밖에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런 풍습때문에 장례식때 죽은 가족을 요리해서 먹는다고 함.)
@user-eq6m720
11 ай бұрын
진짜 1차적으로는 모를 수 있나싶고 그냥 보통 남자가 사람을 손질했다는게 가능한지 의문...
@bkjjjjkkjjjjbbb
11 ай бұрын
@@user-eq6m720ㄹㅇ이거지,, 당장 소고기 3~4킬로 원육만 사도 정육하기 개빡샌데,,, 그리고 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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