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나이도 아닌데 최후를 맞이 한다면 얼마나 두렵고 무싑겟어요 사형이나 병으로 죽는것은 어쩔수 없지만요
@audreypark2298
2 жыл бұрын
죽는것보다 죽기전고통 때문에 두려움이 생길듯
@nateuribeo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란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된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모습은 아무형체도없고 아무걱정도없고 아무 두려움도없는 그런것 아니었던가?! 죽음또한 그와 똑같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오히려 더 편안한 안식이 되는것이다
@hwagoo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죽음의 두려움은 고통이라기 보다는 '나' 라는 존재의 '소멸' 때문이죠 '소멸' 이 아닌 다시 또 다른 '생'이 기다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mks7546
2 жыл бұрын
저가 생각하는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고 이것은 곧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두려운 겁니다.
@환락의퍼플
2 жыл бұрын
죽음의 얘기가 아니라 죽음 직전까지의 삶에 대한 얘기자나 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 사후세계의 존재유무 하지만 확실히 아는 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식물의 양분이 되고 동물의 먹이가 되고 무기물로 남아 지구의 일부가 되고 결국 죽음을 생각하는 건 인간의 사치일뿐이야
@송광숙-y9f
Жыл бұрын
6일전 남동생의 죽음을 보고 죽음의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을 때 정교수님의 죽음의 강의를 듣고 많은 위로를 얻게 되었어요. 교수님, 참 고맙습니다.
@advance4488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우주의 윈자로 되돌아 가는것.
@마스코트-p2i
2 жыл бұрын
저 교수님도~~ 죽었다 1년후에 다시 살아나셔서 강연하는거죠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애기 하면 모를까~ 그냥행복하게 살다가 잘돌아가시면돼죠
@배호정-e8h
2 жыл бұрын
아푼고통에서.벗어나는것이현명한거같어요. 존엄사.시행했음.
@도리-x8y
2 жыл бұрын
진리는 하나이고. 하나가하나가 아닌데. 유는 무엇이고.? 무는 무엇인가? 없다고 해도 않돼고. 있다고 해도 않돼는데. 삶과죽음이 있다.없다를 생각하는것이 과연. 바른것인가?
@도리-x8y
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죽음은 사후세계에 태어남인데. 거기에서. 죽음은 이. 세상에 태어남인데. 그세계나. 이.세계는 상대적 세계라. 천당.지옥도 상데적 세계라. 진질이 아니고 하나가 아닌. 세계로 돌아가라. 무생으로 돌아가자. 거기가. 진실한 내.고향일세.
@스카치콕콕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에 이르는 순간직전까지 받게될 지독한 고통때문일것입니다...
@이재행-r6v
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보는 사람이 느끼는것 보다는 죽음을 맞이 하는 사람은 의식이 없어 생각 보다는 고통을 안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황황용
2 жыл бұрын
@@이재행-r6v 어떤 죽음이냐 띠라서 다르겟죠..
@김기석-p1l
2 жыл бұрын
두고 가는 정이 두고 가는 사랑이 두고 가는 미련이 자꾸만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가야 합니다. 다시 올 그날을 위해. 고통은 참으면 되고 멀어져 가는 육신의 감각은 놓으면 됩니다. 잠깐 아주 잠깐 이 생의 후회가 남을 뿐입니다. ㅎ ㅎ ㅎ 다시 태어났다. 여기가 어디냐 ? 아직은 모르겠다. 청주에서 대리기사가
@양승우-j6q
2 жыл бұрын
@@이재행-r6v ㅣ ㅡ ㅡㅡㅡㅡㅡ 난 오늘 좀
@양승우-j6q
2 жыл бұрын
ㅡ
@평상심-w4z
5 ай бұрын
현생의 종착지에서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생전 쌓아둔 덕행입니다^^
@taegilkim633
2 жыл бұрын
힘든 일 중에 하나-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 하나도 힘들지 않은 일-모르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 정말 뻔뻔한 일-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자신이 알면서 그것으로 먹고사는 일
@bluewater7776
2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오랜시간 깊은 연구를 통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 저분의 얘기가 님의 찰나의 짧은 칼질로 재단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길..
@쿠니-x6v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후에 관심은 무지하고 두렵기만하다 현재 삶에 더 가치을 두고 일상에 감사함으로 집중하는것이 오히려 삶과죽음에 태연하게 된다
@영상일기장-t7x
2 жыл бұрын
천국과지옥이 있음 우리는 후회하게될테니 죽기전에 미리 생각해봐야 해요 그래서 예수를 믿어요 천국가려구요
@쿠니-x6v
2 жыл бұрын
@@영상일기장-t7x 어리석은 사람들은 등잔밑은 못보고 현재 삶이 미래의삶인지 모르고 미래삶만 쳐다본다
@umyheartumysoul
2 жыл бұрын
@@영상일기장-t7x 단순한사고입니다.그럼 예수를 안믿는 나라의 사람들은 지옥갑니까? 아니겠지여.
@이민석-v9j
2 жыл бұрын
@@영상일기장-t7x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세포가 200~300개인동물의 행동을 완벽 히 구현가능합니다 따라서 기술이 많이 발전하면 컴퓨터속에 한 사람도 완벽하게 구연 가능하고 실제 사람과 똑같이 행동할텐데 이프로그램이 삭제된다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실제 사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민석-v9j
2 жыл бұрын
@@영상일기장-t7x 살암은 과거부터 죽음 두려워 했기 때문에 죽은뒤 제2의 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 뿐입니다.
@영-e1g
2 жыл бұрын
생노병사 태어남은 기가 일어남이고 노는 그기운이 서서히 줄어듦이고 병은 고통이라 사는 그 고통에서 벗어남으로 자연스런 편안함을 느끼면서 소멸하는 것이다. 다만 생에서 바른생활을 하면 그 유전자는 자손에게 전이된다
@배호정-e8h
2 жыл бұрын
지극히올은말씀.존경합니다.
@ruruqt6703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고 사는 동안 갖가지 고생도 하지않고 아프지도 않을테니까 요 👹
@용배김-n6q
2 жыл бұрын
사를 안쓰는건 생각을 안하려고 즐거울땐 기분나쁠테고 슬플땐 죽고싶을테고 심리적인걸 물리적으로 푸는재능은 역시 학자
@jh782366
2 жыл бұрын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고 죽어가는 과정의 순간.고통.통증이 두려운 것이다 고통없이 즉사하면 그게 더 좋을듯
@유웅열-v5u
2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두려움 고통 무서움 ..이런 걸 갖게 해 준 신께 감사해야...안 그랬으면 평균 수명이 10살을 못 넘겼을듯..
@sungminkim6309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무에서 생겨난 생물이며...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죽음은 무조건 끝이고 사후의 삶은 더이상 없다. 설사 윤회가 있어 다시 태어난다해도... 이미 전생은 사라지고 새로운 삶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gnh2240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그걸로 끝이지 천당 지옥이 어디 있겠나 다 살아 있을때 내 마음속에 있지 환생한다는 꿈깨셔 환생헤서 뭐 하려고
꿈에서 깨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듯 .. 죽으면 본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 우리는 꿈속에서도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요 그러나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죠!!! 그러나 이게 반복 됩니다!? 우리가 '나'라고 생각하는 가짜 몸을 아끼고 집착하면 우리 영혼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지고를 반복하듯 .. 우리 영혼도 생전에 자신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면 죽은후 업력에 따라 여러가지 몸(벌레,축생,인간 등등)으로 다시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합니다
@-zw8zp
2 жыл бұрын
현살고있는지구에서는힘들듯하네요다른생명체가살수있는별이있으면모를까~
@sbs3664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전원코드 빠진 컴퓨터 같은것이다 ~~~~~~ 전기나가면 끝일뿐 남는거 하나 없습니다 !!!! 그냥 영원히 잠자는 겁니다 !!!
@천경희-b9h
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bij4103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끝이지 뭔...
@푸른하늘윤
2 жыл бұрын
전부 망상... 죽으면 정신도 끊김.. 저런 증거는 만들 수 있음.. 인간의 상상력은 끝이 없음... 나도 전신마취 하고 수술 받아 봤지만 그냥 아무것도 없음.. 어떻게 저세상을 가본적이 없는데 있다고 믿는가?? 희안하네... 죽으면 절대 돌아올수 없는것을.. 죽다 살아 났다면 그것은 죽은게 아니여... 그냥 잠깐 심장이 멎었다 뛰었겠지... 인간도 동물이라 전 세계에 지금까지 가끔 저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지... 정신이 있었으니 다시 깨어 날 수 있었을 테고.. 저세상은 있다없다 누가 감히 박사 천재도 확신할 수 없음.. 그냥 내가 죽어서 확인 하면 됨...
@허원희-d8y
2 жыл бұрын
절대 동감
@바닐라시럽-l1e
2 жыл бұрын
전신마취랑 사후랑 비교하는 클라스 ㅋㅋㅋ 어디 이과 뉴턴은 되시오?ㅋㅋㅋㅋㅋ
@joensaesang99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망상으로 치부하다니 완전 단순무식이네
@푸른하늘윤
2 жыл бұрын
@@바닐라시럽-l1e 마취가 그정도면 죽으면?? 생각 좀 하시오.. 하여튼 이 영화들이 문제야~~~ 혼 이탈하는 장면들이 .. 푸하하하.. 감독들 상상력이란...대단.. 당신 정신은 이탈을 하나보네?? 빨리 잡아와라~~~ 헤메지 말고 몸으로 들어가라 ..ㅋㅋ 아 이탈이 되면 나한테와봐..아? 내가 안되네?? 꿈이나 꿔라~~
@푸른하늘윤
2 жыл бұрын
@@joensaesang99죽음을 경험?? 단순 무식하네? 누가 경험? 해서 증명하는데?? 지나가던 개가 웃건네... 죽은걸 경험 했다는건 죽은게 아니란다~~~~~~ 쩨발 쫌 쫌 쫌 정신차려... 영화는 영화일 뿐..
@bellajuelk.4156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단지 원자단위까지 갈기갈기 분해되는 수준에 불과하다. 거시적 개념에 의하면 죽음은 단지 무한의 연속이지.
@jaeseonsong6605
2 жыл бұрын
괜히 사람들은 죽는것이 무서우니까 이상한 망상을다하는것같다 뻔한것을가지고 왈가왈부 해봐야 결론은 한줌의 흙이 되는것이다 학문에 몰두하셔야할 교수님께서 .....이건아닌것같다
@이보항
2 жыл бұрын
나도 격었던 체험을 이야기 해보고 싶군요 과거 마트에서 배달 하는 과정 에서 택시와 충돌한 사고로 정신을 잃은것 같은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이상한 현상을 격은 일 이야기 해볼려고요 사고 가 난후에 내가 여러사람들과 같이 사고현장을 보고 보고 있더라고요 꼭 남 의 사고 현장을 보는것처럼 바이크는 박살이 난체로 자빠져 있고 헬멧과 내가 그옆에 쓰러져 있는모습을 여러사람 들과 같이 구경 하고 있었고 경찰두분이서 조사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그이후엔 기억이 나지않아요 깨어나니 병원이었어요
@김용식-d2b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입니다
@민주화-u6b
2 жыл бұрын
ㅎㅎ
@karsair_
2 жыл бұрын
정자로?
@preciousme398
2 жыл бұрын
정말 뜻 깊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닭다리잡고삐약삐약
2 жыл бұрын
그냥 흩어지는 거지 거기에 뭐 대단한 게 있나. 바퀴벌레 죽듯이 인간의 죽음 또한 하찮은 겨.
@이동오-v5m
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선한 본성과 선한 양심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은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이해와 지식으로 해결될 수 있거나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양심의 가책을 주는 모든 행위에 대한 해결 곧 선하신 창조주 앞에 죄와 악과 불의와 거짓과 허물에 대한 진실하고 온전한 뉘우침과 회개 없이는 그 누구도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앞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순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 뿐입니다. 거짓말과 미혹에 속는 자들이 단 한 영혼도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죽음의 공포에 대한 최면과 완전한 해방과의 차이를 완전하게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죽음이 다른 차원으로의 삶의 이동으로 본다면 반드시 다음 생 곧 다음 차원의 삶과의 현저히 구별된 이 생에서의 모든 삶의 의미와 가치의 필요를 철저하고 명백하게 이해하고 분별하고 해석하여 다음 생 곧 다음 차원으로의 순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연결과 고리를 자연스럽고 순리적으로 연결시키고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 생에서의 삶과 다음 생에서의 삶이 전혀 관계 없는 삶이라면 그 삶을 사는 주체의 일체성과 일관성을 입증할 수 없음으로 모든 주장과 신념은 그 근거와 뿌리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기만과 속임과 거짓은 항상 자기와 창조주 하나님과 형제 자매 이웃에게 무자비하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간파하고 실천하는 선한 양심이 극도로 결핍한 현 시대와 세대이니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창원-d6n
2 жыл бұрын
숨통 끈어지면 개나소나 똑같다 개나소는 먹기나 하지사람은 ?내맘대로 온세상도아니고 내맘대로 갈수도없는 세상 사후가 있어 아무리 좋은곳에 가서 영원히산다 한들그것도 한해두해지 지겹지않을까영원히 살면 그냥 끝나야한다 그래서 숨끈어질때 고통이지나면 평화가오듯 편하다
@Bangkok.555
2 жыл бұрын
다 나가라 혼자잇고 싶다 .
@달해-y2u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죽기전에 몸 에 담았던 업습을 버리고 살다가 죽으면 된다. 죽으면 육신은 나무토막이나 낙엽과 같다. 마음(영혼)은 살아있다 육신에서 벗어나 살아온 업과습을 털어버려야 한다. 영혼이 업습을 털어버리지않으면 자기가 죽었는지 모르고 3차원 영혼의 고통 괴로움을 느끼며 업 습에 따라 에고 고통의 환생을 할수도 있다. 현생에 기이한 운명 기막힌 사연 고통의 굴레서 살다 죽어도 또 굴레의 에고 고통 불안 정신질환적 삶 살다 죽어도 또 태어나도 똑 같은 삶산다. 고로 죽음은 끝이아니고 몸만 다른 고통 에고의 연속이다 현생 살아있을 때 업습 정리하고 살다보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통이 없다. 에고 굴레가 없다
@김성운-c5w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란?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다..윤회를 하지 않고 영원한 곳은 어디인가? 극락세계이다.
@황황용
2 жыл бұрын
의사가 어떤 병때문에 죽는다고 한다면 두려움 없이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들이는것이 가족을 위한 길입니다.
@박호순-c3p
2 жыл бұрын
웰다잉은 동의. 그러나 교수님 글세요 알 수 없는것 같아요
@은석-o5v
2 жыл бұрын
모든생물체는 죽습니다 오래아주오래전부터 죽음을 어떻게 어떤생각으로 받아드리느냐에 따라서 공포가되고 행복이 될수있습니다 사는동안 착하게살면 공포심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요? 나쁜짓만하고살면 죽음은 더한공포로 다가올거라 생각됩니다
@umyheartumysoul
2 жыл бұрын
그럼 윤석열은 죽을시 공포심에 떨겠군여.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알면서도 왜 그를 통으로 받아들였을까여. 대부분은 코앞의현실안주만 보기때문일겁니다.
@김수영-t6n
2 жыл бұрын
사후의 세계가 궁금하고 두렵다면 내가 태어나기 전의 세계를 똑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난 1973년생.. 1972년 이 세상은 2022년 지금과 똑같은 삶의 세계가 있었으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국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다..
@오리지날-r5h
2 жыл бұрын
??
@훈이사생팬-p4x
2 жыл бұрын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브리서 9장27절]
@서진택-r2r
2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만물의 모든삶 동물과 식물 이모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크게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며 그요소는 흟과 물과 열과 바람이라 생각함니다 세상에 모든새명체는 이4가지 요소로서 이승에 오며 그명이 다하면 이4가지 요소로 분리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이승도 여기요 저승도 여기이며 이승과 저승은 동일 선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함니다
@김민-h1j
2 жыл бұрын
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동구-y8z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실제존재하지 않는것을 존재한다고 인정하것 있나요 존재하닌까 단어가있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귀신도 마찬 가지입니다 눈에 보이지않지만 존재합니다
@johnkang466
2 жыл бұрын
먼지(원자)에서 시작된 우주와 같이 다시 먼지로 돌아가는 것. 종교 또한 인간이 창조 한 것. 인간은 믿고싶은 것만 믿는다.
@sunnyland9472
2 жыл бұрын
땡~~~!!!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쓰신 것 ... 연구를 조금이나마 해 보시고, 그에 대한 믿음이 안생기면 연구하면서 성지순례도 가 보세요 .
@황기수-d3r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죽으면 그냥 끝이다 우주의 먼지의 일부로 떠돌뿐이다
@다지와뚱이
2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은 매일 죽음을 경험합니다. 그것은 바로 잠자는 것이죠. 잠자려고 불끄고 누운 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른채 눈떠보면 아침이고 최소 7시간이상이 금새 지나가 있습니다. 즉, 그 어떤 죽음이든간에 사람은 본인이 언제 죽었는지 실제 죽었다는것을 자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수술할때 마취가 된 뒤 눈떠보면 수술이 끝나있는것도 동일한 상황이구요. 사후세계는 '무' 에요.
@김동수방송
2 жыл бұрын
어리석네 사후무인지 유인지는 님이 사후 지옥가면 알듯 사후 유인걸
@민주화-u6b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답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bp5kl8ij4d
Жыл бұрын
@@김동수방송님은 어떻게 유라고 확신하시나요?
@박연수-p3o9b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한 종의 동물이며 죽은뒤는 아무것도 없다. 안타까움과 두려움을 이용해서 종교 장사가 있지.
@장성식-f4z
2 жыл бұрын
죽음보다 남겨둔 가족과 이별이 무섭다.
@두레박-c7g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좋아요 고통도있었지만 영원히세상을보고살고싶어요 터무니없는욕심이죠?
@parkkyungwoon8438
2 жыл бұрын
지식,철학,과학,나의생각으로가 아니라 성경 하나님 말씀 히브리서 9장27절에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세상에 종교 나쁜종교 없습니다. 그러나 윤리,도덕,행위로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녀되는 구원길이요,저주와재앙 가운데서,사단 마귀 귀신의 올무에서 인간을 해방 시킨 그리스도 입니다. 믿어진다면 이분을 나의 주인으로 구원주로 마음속에 영접하면 구원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점을쳐도 점이 나오질 않습니다.이글은 읽는분 사주팔자 운명에서 해방받는 하나님의 큰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jjang0702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끝이다..지금내가 다시 지금의나로 태어나는게아니지않나.. 다른차원의나는 과연나인가? 이세계에서 끝은..지금의내가 끝나는건데. 죽음뒤의나를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건가~ 지금의나로 열심히 잘살다가면..되는걸. 누구나끝은있듯..순서가없는 끝.
@김재동-l7n
2 жыл бұрын
무아~
@rlaaudtjq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끝이죠. 사람은 마지막에 심장이 멈출뿐, 이미 서서히 죽어간다고 봐야져. 만약 저승이 있다면 저승은 너무너무 복잡할 듯
@서수한-j1z
Жыл бұрын
죽음을 걱정하는건 아직 살만한거다 .
@忠誠-z8n
5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정하고 합리화 하려해도, 해와 달이 태초부터 있던 것처럼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이 생에 단면을 보아도 죄지면 벌을 받고. 감옥에 가는 마치''그림자 같은 모형이 있는데 죽음이 후 한 인간이 살아온 것이 결산 되지 않겠는가?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진리이다. 많은 말들과 추측은 근본적으로 죽음 이후를 알 수 없는 인간 내면에 깊이 존재하는 두려움때문일 것이다. 태양을 향해 아무리 부정하거나. 안보려해도 태양은 그 자리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내일도 동일하다.
@뽀로롱대통령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모든 세상이 멈추고 끝이죠 뭘 어떻게 되나요
@똥지게꾼
2 жыл бұрын
똥씨부림
@nasa12346
2 жыл бұрын
우주에 영원한건 없다.항성 태양 조차 수소가스가 소멸 되면 적색왜성이 되며 지구도 흡수되고 시간이 지나면 성운,가스,먼지,원자가 될 뿐.
@지영고-c6w
20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입술이 힘들어서 찌저젔는데 죽기30전에 깨끗하게 나섰는데요 너무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잠자는것처럼 보였어요 상처가 죽기전에는 누구든지 깨끗하게 회복되나요
@이영순-w4s5i
2 жыл бұрын
인간세상에서 제일 웃서운것은 말로서 말이 많다는 겁니다, (모두가 허소리). ㅋㅋㅋㅋ
@옹달샘-i2c
2 жыл бұрын
정현채가 되노라
@Mustela001
2 жыл бұрын
의사 자슼들은 뭐 아는 체를 그리 많이 하냐, 조또 모르면서! 치과 의사 자슼들은 마취도 안 하고 충치의 어금니 가는데 무자비한 건 그렇다 치고 지나고 보니 고문당한 것 같았다. (세 군데 치과 모두 마취제 먼저 안 놓음!) 사람들이 왜 치과를 무서워하는 줄 알겠더라. 근데 의사양반 죽음을 많이 본 게 죽음을 아는 것인가!
@시골-j4z
2 жыл бұрын
모든 세상 만사는 능력으로 창조 된거입니다 모든것이 저절로 생겻다는 것이 더 미련한거지요
@heungkwanpark676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말씀 하셔도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겠지만 ㅎㅎㅎ
@도림천-f4z
2 жыл бұрын
종교에 사후 세계가 없다면 아무도 종교를 믿지 않게죠. 생은 무에서 왔다가 무로 돌아 가는거 같습니다. 육신은 공기가 되고 흑이 되고 물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 가는것 결국 소멸 되고 없어 집니다.
@늑대와춤을-l8k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자연으로 돌아가는것. 나의 원소는 그대로 자연으로 흩어지는데. 종교는 영혼이라는 가설을 세우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파생시킴
@민주화-u6b
2 жыл бұрын
눈으로 보는데로 그데로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조조현호-h6l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kingdomofgodkim9368
2 жыл бұрын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개역난외주) 죽음 뒤에는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백성은 천국에 임하지만 끝까지 주를 부인하고 자기 멋대로 죄짓고 산 자의 말로는 영원한 심판입니다 죽음 뒤에 반드시 죄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죽음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육체의 죽음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죽음입니다 둘째 영적인 죽음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리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이 더 깊은 죽음입니다 셋째 영적인 죽음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채 육체의 죽음을 맞이하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죄로 인해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이 진짜 무서운 죽음입니다 성경은 이를 멸망이라고 표현합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5, 개역난외주) 복음 곧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돌이켜 하나님 앞에 진실된 삶을 사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복음을 무시한채 여전히 죄 가운데 빠져 살면서 빛되신 주님께 나아오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산자 특히 그런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산자의 최후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개역난외주)
@임광근-k8o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영혼이있다 영혼이뭐야? 묻는다면 당신은 지옥에간다 귀신은 있을까? 없다고하면 분명 하나님을 못만난 사람이다 왜? 하나님이계셔서 인간도 신의존재도 자연도그분이 만드셨다고하니까말이다 궁금하면 하나님이 계시면 나좀구원해 주세요 나는죄인입니다하고 교회나가서 예수가누구이며 왜십자가에서 죽으셨나? 물어보라 그리고 성경을사서 보라 그속에 당신이 궁금한거에 답이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서 천국과 지옥을알고 있다 죽음은 천국으로가느냐 지옥으로가느냐의 관문이다 제발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해라 그분은 오늘도 어서 나에게 오라애타게 기다리신다 지금 예하고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대신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신 예수님을 나의구세주로 믿고 살겠습니다 그피로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세요 기도하고 고백하라 진실로 회개하고 믿고 구하라 당신이 진심으로 구하면 지금이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만나주신다 왜? 당신을 사랑하니까! 주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받으리라 하나님을 만나야 내가누구이며 왜살며 어디로가는지 죽음이무엇이며 왜병들고 지지고 볶고사는지 왜고통이오고 자살하고 싶은지 왜불평 불만이 내속에서 나를 괴롭히는지 다알수있다 왜? 하나님이 바로 해답이시니까!. 반말은 지면때문이니용서해라 우리 천국에서 먼나자!
@뵹핑크
2 жыл бұрын
자살에 대한 얘긴 늘 없네
@ThePri0917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것보다 다시 리셋되어 다른 무언가로 어디가에서 새로 태어나는것
@허정숙-f9i
2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산다는것이기에 자신즉영혼을 아름답게 좋은마음을갖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팔자타령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죽은사람보다 남겨진사람들의 상실감이 두려움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다.
@미연-f2j
3 ай бұрын
하늘아래 모두 자연의 일부이다. 서로 연관지어 살다 자연으로 돌아간다 ㅡ장자ㅡ
@이춘풍-l3r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묘지에서는 썩를태고 화장터에서는 타겠지.
@난다솟아
2 жыл бұрын
죽음보다 층간소음이 더 무섭다.
@soojajang6455
Жыл бұрын
박사님감사합니다
@산모롱이-m5b
2 жыл бұрын
봄여름가을겨울이 반복되듯이 죽음은 겨울이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죽음이 있어야 생이 있는것이다.
@양득수-v5l
2 жыл бұрын
경마는죽음이다
@서진택-r2r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끝은 아니지만 생명에 연장 또는 다음 세사에 이동은 아니다 라고 생각함니다
@용배김-n6q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종교는 말장난에서 말장난으로인지 교수 역시
@김영태-o6z
2 жыл бұрын
생명은 무시무종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사람이 죽으면 우주에 잠시 명복되었다 연을 만나 다시 태어남
@leesch7106
2 жыл бұрын
또라이....
@foreverlove7305
2 жыл бұрын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그래서 깊이 관찰하고 숙고한 끝에 자신의 얘기는 없네요
@장석준-c1x
Жыл бұрын
마침내 6,000년 만에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기신 하나님의 이슬성신(하늘양식)으로 모든 만물이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이란 나라는 주체 영인 마귀를 죽이고 하나님이 나라는 주체의식의 주인자리를 회복하는것이다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은 이기신 하나님이요 이슬성신인 화우로 삼풍해인이다 소두무족의 천재와 괴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구세주 되시는 이기신 하나님이 감로를 내려주시는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에 나와서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서 그 가르침을 따라서 모두가 이기신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것이 수승화강이다
@mbang3859
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없다 = 스티븐 호킹.. 사후세계를 거론하는 자는 종교인과 종교를 가진 유명인인데 뭔가 있는것 처럼 궤변으로 자신의 가치를 과시하는 것 뿐이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예수, 부처, 파라오, 진시황이 부활했을 것이나 죽는 순간 모든게 끝났다.. 천국을 믿는 자는 믿고, 불신하면 없다고 살면 되는데 믿어라고 강요하는게 논란의 화근이다..
@김진태-z6z
Ай бұрын
아직 아무도 사후를 알지못한다. 추측일뿐이다
@charleslimm8767
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짬뽕 종교 만들지 말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길 밖에 없다.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myungcho5202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다 소멸된다
@이희봉-w2q
2 жыл бұрын
혹세무민
@Babo1000chi
Жыл бұрын
아니 살아 있을때 육체의 상대개념으로서 영혼이 있는거지 어떻게 육체가 없는데 영혼만 존재한다는 거예요?ㅎ 상대개념이니 같이 나오고 같이 사라져요.따로따로는 있을 수가 없어요.이 상대세계의 법칙상.
@닭다리잡고삐약삐약
2 жыл бұрын
우주 원소로
@망개떡집
2 жыл бұрын
헛소리 집어치워라. 인간은 별을 만든 성분과 똑같아서 죽으면 흩어져서 자연(우주)로 돌아갈 뿐이다. 사람은 두번 죽는데, 그 두번째 죽음은 그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죽을 때다. 그 외 모두 헛소리다
@1종대형
2 жыл бұрын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말도 안되는 사기성 짖은 바이블 해석 보다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 이후의 삶의 연속에 대한 말씀이 진실이며, 펙트라 생각합니다.
@최비타
2 жыл бұрын
이런 개소리 듣느니 그냥 유물론을 믿어. 유신론은 번거롭고,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유물론 얼마나 깔끔해. 죽으면 해골된다는 거.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님 죽어서 어떻게 됩니까? 죽은 후의 세계가 있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야 이놈아? 내가 산세상 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까지 어떻게 아느냐? 과연 지금 이 교수라는 분은 공자 보다 더 현명한가? 해당 교수는 미국영화 Ghost 즉 사랑과 영혼에 나타난 그대로를 전하고 있다!
@yoohjmeang6911
2 жыл бұрын
괜한 인상쓰고 헛공 들이지 마시오. 죽으면 세상과는 결별. 종교가 갖는 의미는 죽음과 삶의 미천한 이유가 아닙니다. 허덕허덕 삶에 쫓기며 사는 인생에 쉼표 하나 찍어보는게 이슬람과 유불선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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