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픽업트럭, 미국의 베스트셀러. F150의 전기차 버전 라이트닝을 시승했습니다.
포드의 본사가 있는 미국 미시건주 디어본에서 시승기회가 생겼는데 아쉽게도 제일 저렴한 모델을 타봤네요. 국내에서 이 차를 두고 4천만원대 전기차라고 소개했었는데 아마도 국내에 들어오면 1억원이 훌쩍 넘는 최고급 모델이 도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드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라이트닝 생산량을 연간 15만대까지 늘릴 예정인데 이미 사전계약만 25만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른 생산해서 우리나라에 수출하기까진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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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전기 픽업트럭 포드 F150 라이트닝, 미국에서 타보니 대박…국내 도입 일정도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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