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를 알고나니 절절하고 가슴아프고 위로가되고 살아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네요. 교수님 강의 정말 재밌고 감성을 깨워주셔서 좋으네요.
@나그네구름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 억만겁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효도 한번 못해서...아들은 항상.. 울고 있습니다.
@유애나-f6b
3 жыл бұрын
젊은 날 좋아했던 시들이 소개되었는데.. 잊고 지내다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것이 보이고 느껴지네요. 학창시절 억지로 공부했던 시가, 그래서 안다고 생각했던 시가 세월이 지난 후 어느날 가슴에 와닿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듯. 그래서 시란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고작 몇 마디로.
@어머나-c7h
2 жыл бұрын
정대찬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시자도 모르는저는 교수님 말씀듣고 감동받았어요..시가 이렇게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지 제게 행복을 주는지 몰랐어요..감동적입니다...시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교수님 앞으로도 좋은말씀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changetheworld1471
3 жыл бұрын
메마른 감성을 적셔주네요. 잊고 살았던 시가 다시 내 가슴에 자리하네요.
@hyonjeonganderson4563
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등뒤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시는 분들께 응원을 보내어요. 제 혼자만의 등뒤의 사랑이 그러하듯..
Пікірлер: 12